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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820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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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향후 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학, 간호학, 교육학을 포함하는 세 학문 분야에서 인간의 죽음과 죽음과정에 관한 교육 실태와 죽음교육의 필요성을 파악하기위해, 각 학문 분야의 대표적인 교과목의 교재를 분석과 학도들의 욕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 일 대학의 사회복지학, 간호학, 교육학 교과과정에서 인간발달과 노년기를 주제로 하는 교과목에서 채택한 주 교재를 분석하였으며, 또한 상기 학문영역의 학도 179명을 대상으로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접근방법에 대한 욕구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교재가 죽음과 죽음과정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각 과목에 선택된 교재에 따라 죽음관련 내용을 다루는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제간의 차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구조사 결과에서 조사대상자들의 90%가 죽음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죽음교육에 대한 접근방법으로는 토론과 사례중심의 교수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휴먼서비스 학문 분야의 죽음과 관련된 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후속연구에 대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human service areas regarding Social Welfare, Nursing, and Education address topics related to death and dying and students' needs of death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content analysis in text books and need assessment was conducted with 179 graduate students at three above areas in an university located in Daegu. Specifically, 2-3 textbooks from each class, selected by professor in the department, were analyzed to find out the reality of death education and the number and the type of concepts related death and dying were coded and discussed. The result of the study indicated that all textbooks included some information about death and dying, most frequently, death attitude and anxiety, however, among the textbooks in the same class showed a great amount of differences in terms of numbers and types of concepts related to death and dying. The result of need assessment showed that 90% of subjects considered death education was necessary, and discussion and case study was selected as teaching approach for death education. In the end, implications for death education for human service area as well as recommendation for further study were provid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63-286
    * DOI :
    * UCI : G704-001512.2005..30.011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통해 효의 상품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장기요양제도는 원리적으로는 사회보험을 통해 노인 돌봄의 사회화를 명시하고 있지만, 서비스 제공을 민간기관에 위탁함으로서 시장기제에 의해 돌봄 노동을 상품화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최근까지 한국에서 노인 돌봄은 효의 가치에 의해서 가족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돈을 매개로 노인돌봄을 구입하는 행위는 효를 구입하는 행위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점은 한국의 장기요양서비스는 효와 상품화의 가치 상충의 문제로 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효의 상품화가 가능한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질적 연구를 통해 효의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해보았다. 연구 참여자는 요양시설 제공자와 이용자들이다. 연구 결과 효의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 참여자들은 돈을 매개로한 효의 구입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자식보다 나은 서비스, 효는 만들어 가는 것, 가족책임의 변화, 효심 있는 사람만이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 부모로 느껴지는 어르신들, 효의 대안 책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효의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인식하면서도 한계가 있었다. 바로 요양서비스는 경제적 능력이 있는 자녀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박탈당한 자유, 가족으로만 채울 수 있는 외로움이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the commodification of filial piety. As the transfer of elderly care begins from familial to facility, three questions arise in the evaluation of filial piety and the market place. Firstly , what is filial piety? Secondly, is commodification of filial piety even possible? And finally what are the limitations to this commodification? We found the following results. Firstly, filial piety is defined by love, comfort and relativity. It followed that research participants agreed that filial piety is compatible with the value of commodification, as the care provided by long term care was superior to that provided by family. Because the work of long term care service is the characteristic of the better service than the children, the filial piety in the course of their worktime, the change of the responsibility for family, the job demanding for filial piety, the clint feeling like their parent, and the alternatives of filial piety act by their eyes. Third, the limitation of long term service is for the able children by fiancing, taking away somebody's freedom, and the loneliness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51-84
    * DOI :
    * UCI : G704-001512.2012..57.001닫기
  • 본 연구는 회상치료 프로그램이 요양원 여성노인의 우울, 불안 및 회상기능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요양원에 3개월 이상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는 65세 이상 여성노인 중 실험군 7명과 대조군 7명을 무작위로 배정하였다. 연구기간은 2010년 3월 9일부터 2010면 5월 11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우울 및 불안, 회상기능 검사는 사전, 사후로 나누어 시행하였다. 회상프로그램은 일주일에 하루 한 시간씩 총 10번의 회기로 진행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상치료는 요양원 여성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둘째, 회상치료는 요양원 여성노인의 불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회상치료는 요양원 여성노인의 회상기능의 일부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볼 때 지속적으로 회상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요양원 여성노인의 우울과 회상기능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One of the problems faced by the aging society is the increasing number of aged people. Reminiscence therapy, which is one of the treatments for elderly people, has been showing excellent results in curing mental symptoms. Reminiscence therapy involves the discussion of past activities, events and experiences with another person or group of people, usually with the aid of tangible prompts such as photographs, household and other familiar items from the past, music and archive sound recordings. Although many studies have been performed on the effects of reminiscence therapy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very few investigated the simultaneous improvement of reminiscence functions and emotional stability in aged people. This study tried to find that the reminiscence therapy program specially made for aged women is effective on improving mental conditions. In detail, 14 aged patients who stay at "A" nursing home were divided by half into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he study conducted a session a week from March to May 2010, totaling 10 sessions. As pre- and post tests, depression, anxiety and reminiscence functions were applied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order to verify the changes in each group before and after the sessions, paired t-test was conducted and independent t-test was performed to compare changes in two groups.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the experiment group showed improvement in reminiscence functions and decrease in depression. The experiment group displayed no significant change in anxiety. On the meantime, the control group showed the difference in all three tests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This study showed a significant meaning by presenting the results of the effects of reminiscence therapy on improving mental condition. Facing an aging society, people should prepare for elderly life. In order to resolve the problems with the sick elderly, appropriate treatment programs should be given at an appropriate time. Also, more specialized therapy program needs to be develop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124-145
    * DOI :
    * UCI : G704-001512.2011..53.013닫기
  • 본 연구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죽음불안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문제는 첫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노인의 죽음불안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이다. 연구대상은 65세에서 80세의 노인 48명을 실험집단, 비교집단 1 및 비교집단 2에 각각 16명씩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에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 비교집단 1에는 일반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 비교집단 2에는 여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대한 각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2에 비해 자아통합감의 전체, 과거와 현재의 수용, 삶에 대한 태도의 하위 요인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이 일반 지지적 집단상담이나 여가 집단상담에 비해 자아통합감의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둘째, 노인의 죽음불안에 대한 각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죽음불안의 전체, 신체적 부동 및 고립, 불확실한 사후세계, 신체의 부패, 통제력 상실의 하위 영역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1이 2에 비해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즉,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과 일반 지지적 집단상담은 죽음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supportive group counseling by using reminiscence on ego integrity and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Subjects of the study were composed of 48 elderly adults who resided at home and utilized house for the aged in three places in A city.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16 members), a comparative group 1(16 members), and a comparative group 2(16 members). The supportive group counseling by using reminiscence program was carried out with the experimental group, the existing supportive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done to the comparative group 1, and the leisure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done to the comparative group 2.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firs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statistically significant mean scores than two comparative groups in ego integrity. Secondly,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lower statistically significant scores the comparative group 2 in death anxiety. In conclusion, the experimental group executed with the supportive group counseling by using reminisce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differences on ego integrity and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These results revealed that the group reminiscence could be an effective therapy for helping the psychological adaptation of the elderly.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31-46
    * DOI :
    * UCI : G704-001512.2007..35.006닫기
  • 본 연구는 증가하는 황혼이혼의 사회구조에서 황혼이혼을 한 여성노인의 이혼경험을 다룬 질적 연구로서 의도적 표집(purposeful sampling)을 통해 참여자와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사례모집의 어려움으로 단일사례로 진행하였고 연구 참여자의 진술을 통하여 황혼이혼을 경험한 여성노인의 경험을 탐색하여 기술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분석방법으로는 사례 자체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Stake(1995)가 구분한 사례연구 유형 중 본질적 사례연구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분석결과에서 배우자의 대출, 빚보증, 가정폭력, 외도 등으로 황혼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혼 후의 삶에서 홀가분한 느낌, 남의 이목이 두렵고, 날개 짓을 해도 날지 못하는 나이, 서서히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황혼이혼 여성노인들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a case study on the elderly woman who has divorced,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th participant through purposeful sampling. This study progressed with a single case owing to the difficulty in recruiting cases, and focused on exploring and describing the experiences of a divorced elderly woman through the statements of a research participant. The analysis method focused on understanding a case itself, and approached with an intrinsic case study among case study types which [1] had classified.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the divorced elderly woman got the divorce of the elderly due to spousal loans, debt guarantee, domestic violence, and extramarital affairs, and felt free and easy, afraid of public attention, too old to fly despite flapping the wings in the life after a divorce.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the service offer and program development specialized in the elderly women who have divorc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85-106
    * DOI :
    * UCI : G704-001512.2015..68.010닫기
  •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개념에 대신해서 노인의 삶의 한 부분을 지칭하는 의미에서 황혼이라는 용어를 선택하고자 하며, 연구의 목적은 인터뷰를 통해서 황혼동거자들의 과거의 삶과 애정관, 생활비와 동거에 대한 기대 등의 실태를 파악하고, 기존의 사례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삶의 실재를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하여 황혼동거에 대하여 보다 합리적인 정책 및 실천적 함의를 제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성과 황혼동거의 관련에서 보면 비교적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황혼동거에서 성관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질병이나 노쇠로 인하여 성관계가 어려울 때는 스킨쉽 등을 통항 간접적인 부부관계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정책제언 및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황혼동거에서 이미 밝혀진대로 노인들의 원만한 성생활에 대한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의 추진이다. 둘째, 황혼동거 후에 혼자된 노인에 대한 지원 문제로 연금분할권의 인정, 재산상속권의 인정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셋째, 황혼동거에 대한 사회적으로 인식개선의 문제로 고령사회의 도래로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해, 필요와 능력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인정하자.

    This study uses the term "Twilight" to represent one part of the elderly’s life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of previous lifestyles, previous values regarding love, current living expenses and cohabitation among elderly involved in twilight cohabitation through intervies. Furthermore, this study carries out actual comparison between the life among elderly in the past and the current day through real cases in order to propose rational policies and practical implications accordingly.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rom the perspective of sex and twilight cohabitation, it could be seen that the elderly had relatively active sex lives. There are cases who are very sexually active but also cases where the couple had difficulty of having a normal sexual relationship due to disease or old age and thus continued conjugal relations through other forms of physical affection. Policy proposals and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thes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has been seen in the interview results, there is a need for a detailed and well-planned policy for good sex lives among the elderly. Second, in case elderly are left alone after twilight cohabitation, measures such as pension partition, inheritance rights and many more are required. Third, as the social perception towards twilight cohabitation is a problem, our society needs to accept that with the advent of the aged society, some elderly may live with one another having reached an agreement based on their needs and capabilities.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9-60
    * DOI :
    * UCI : G704-001512.2012..58.013닫기
  • 본 연구는 노인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방법 모색으로, 회상을 주제로 한 집단미술치료를 노인들에게 적용한 후 노인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B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로 구성되었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03년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주2회 총16회기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평균 자아존중감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7.57, p=0.0001). 둘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평균 자아통합감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10.40, p=.0001). 셋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집단의 정서적 변화와 집단의 사회적 변화를 프로그램 내용분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집단발달단계에 따라 연구 대상 집단의 집단응집력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제요소에 있어서 의미 있고 긍정적인 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회상을 주제로 한 집단미술치료가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 향상에 기여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인 안정과 자기표현의 증진, 사회적 상호작용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집단미술치료는 노년기에 신체적?정신적?사회적?경제적 능력이 쇠퇴되고 역할상실로 인한 소외감으로 심리적 부적응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다양하게 접근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s finding out method for psychological stability of the aged man, was attempted to assess the effect on self-esteem and self-integration of the aged men. The sample of this study consisted of two groups, which are 8 aged men of experimental group, and 8 aged men of controlled group who were recommended from Seoul B aged public welfare.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was performed 2 times per week, totally 16 times from March 26, 2003 to May 14.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came out as follow: 1. After applying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erage self-esteem score(t=-7.57, p=0.0001). 2. After applying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erage self-integration score(t=10.40, p=.0001). 3. As the result of finding out psychological change and social change of those groups through the content analyses of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there was showed up meaningful and positive qualities change of the sample group's cohesiveness and social integration. As for the result, this study shows that the group art therapy on basis of recollection contributes to improve self-esteem and self-integration of the aged man. It also brought to positive change of psychological stability, improving self- expression, and social interaction. The group art therapy will recover the aged men's positive self-concept, contribute to improve their life quality, and be approached diversely to aged men who have declined physical, psychological, social, and economic ability, and suffered from psychological unadaptation in terms of role-absence, and then alienation.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153-179
    * DOI :
    * UCI : G704-001512.2004..24.004닫기
  • 홀로된 노인이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적응유연성에 이성교제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며, 홀로된 노인의 적응유연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홀로된 노인 304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PASW)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이성교제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홀로된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적응유연성을 살펴보면 연령대, 종교, 생활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위계적 회귀분석의 결과를 보면 홀로된 노인의 이성교제의 필요성에 따라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홀로된 노인들의 이성교제에 대한 인식개선, 이성교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포함한 적응유연성 증진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dating on the single elderly people’s adaptation flexibility which helps them to overcome various problems to live a successful life and wants to suggest ways to increase the adaptation flexibility. To achieve this goal, 304 single elderly people who use the senior welfare centre in Seoul were researched in a form of a survey. For the collected data, the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via SPSS Software (PASW 18.0). It was shown that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ffected their dating status. Looking at the resilience of the single elderly people considering thei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t can be seen that the age, religion, and living expenses have a significant effect. With the experimental results as background, we want to suggest improving the general publics’view on single elderly people dating and development of various programs to energize dating within seniors as a way to improve the adaptation flexibility.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309-330
    * DOI :
    * UCI : G704-001512.2013..59.011닫기
  • 본 연구에서는 해외 대학을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지역대학의 새로운 역할로 주목받고있는 고령친화대학(Age-Friendly University)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더불어, 이를 대학의공식적인 정책이자 운영방식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더블린시티대학교(Dublin City Universit y:DCU)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국내 지역대학의 고령친화대학정책 도입의 필요성과 향후 고령친화대학 운영을 위한 적용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현지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더블린시티대학교는 중앙 및 지방정부와 상호 협력에 기반 한 고령친화적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고령친화도시 정책((Dublin City Age Friendly Strategy)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블린시티대학교는 대학이 지닌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고령자들에게 개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고령화 문제의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고령화와 관련한 연구기능을 강화?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령친화적인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교육을 통해 대학의 잠재적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등고령자와 대학이 상호 호혜적인 고령친화대학의 운영을 통한 상생발전을 지향하고 있었다. 이러한 더블린시티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고령친화대학 도입을 위한 사회적공감대 형성과 중앙정부 및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구조, 합리적인 유인기제, 지역대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고령친화대학의 모델을 개발에 필요성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some universities have become increasingly interested in equipping an innovative role as the Age-Friendly University(AFU) as well as that of the traditional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s within the context of an aging society. Specifically, the Age-Friendly role of local universities is being attracted wide attention because the university has been a core community organization with the capacity to effectively and aggressively address aging issues through its professional manpower and physical infrastructure of various maj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applicable implications of the introduction of the AFU among the local universities by analyzing in-depth the case of Dublin City University(DCU) in Ireland, which is the first case in the world to implement the AFU from the official university policy and strategical perspectives. The study found that the case of the AFU of DCU does not be remained in the aged friendly policy centered on a single university, but is based on the solid inter-organizational partnership and mutual cooperation between the central government and the local community through the aging-friendly community governance, to actively and preemptively respond to the aging issue. Therefore, it suggests that the local university’s role and policy direction for the aged society in the future and the practical solution for the aging problems can be introduced in Korea.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9-45
    * DOI :
    * UCI : 닫기
  • 본 연구는 집단 회상요법이 한센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소재 00농원에 거주하는 한센노인을 대상으로 유사 실험설계로서 비동등성 통제집단 전후실험설계(Non- eq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방법으로 집단 회상요법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 6명, 통제집단 6명을 선정하였고,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1회씩 1시간 정도 2008년 3월 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4주간 집단회상요법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의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Window 1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 통계분석(Descriptive Analysis), X²검증 및 맨-휘트니 검정(Mann-whitney U test)을 실시하였고, 프로그램 진행시 구체적인 참여자들의 회상내용을 토대로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의 변화정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회상요법은 한센노인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회상요법은 노인의 자아통합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센노인들이 집단 회상요법을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측면의 과거를 회상할 때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이 높았다. 넷째, 회상의 주제가 우울한 내용일 경우나 좋지 못한 관계 등 부정적인 회상을 하실 때에는 자아통합감이 낮았다. 그동안의 한센인에 대한 환부 중심적인 접근방법에의 변화와 질병 위주의 사업에서 심리·정서적 재활서비스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서, 우리나라 89개 정착촌에 거주하는 한센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제공이 요청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know the effect of a Group Reminiscence Therapy on self-esteem and self-integration among the elderly with Leprosy. The subjects were 12 elderly people with Leprosy, 6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6 for the control group, from an agricultural village in Cheonbuk province. A Group Reminiscence Therapy was conducted about an hour, once a week for 4 weeks from March 7 to March 27, 2008. The research design was quasi-experimental design and Non- 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pretest-posttest design. This study was used Descriptive Analysis with SPSS 12.0 program, Chi-Square test and Mann-whitney U test to analyze the data of variation on self-esteem and self-integration based on the concrete recollections of the participants. The result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 Group Reminiscence Therapy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improving self-esteem among the elderly with Leprosy. Second, a Group Reminiscence Therapy didn't show significant effect on improving self-integration among the elderly with Leprosy.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7-34
    * DOI :
    * UCI : G704-001512.2009..43.004닫기
  • 본 연구는 중년한국인의 노화불안요인인 노화상실불안, 노화외모불안, 노화심리불안의 역동과 노인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검증을 위해 전주시에서 20개 동을 무작위로 선정했고, 선정된 행정구역별로 35세에서 50세 사이의 중년남녀 20명씩 전체 400명을 표본 추출하였다. 회수된 설문응답 중에서 결측치, 이상치, 정규분포, 다중공선성의 조건을 만족한 393사례가 분석대상이 되었다. 분석은 빈도분석, 요인분석, 내적일관성신뢰도분석,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확인요인분석과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의 노화상실불안이 심할수록 노화심리불안은 깊어지고, 노인접촉불안도 깊어지지만 그 영향은 간접적이었다. 둘째, 노화외모불안이 심할수록 노화심리불안과 노인접촉불안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년의 노화심리불안이 클수록 노인접촉불안이 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노인접촉불안이 클수록 노인차별이 심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에서 검증한 노화불안요인들의 역동과 인과관계는 노화불안 개입계획과 노인차별에 대한 대응전략의 방향을 시사하고 있다.

    The present study empirically confirmed effects of aging anxiety consisted of fear of losses, fear of losing physical appearance, fear of psychological concerns, and fear of old people on middle-aged Korean's ageism against the elderly. To investigate causalities of factors, we purposively collected 400 samples from 20 Dongs evenly located in Jeonju and 393 samples, survived the data screening such as missing values, outliers, normality and covariance conditions, were analyzed by frequenc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model analysis. Followed were the selected contributions of the present study. First, middle-aged Korean's fear of losses affected fear of psychological concerns and not directly but indirectly affected fear of old people. Second, fear of physical appearance affected fear of psychological concerns and fear of old people. Third, fear of psychological concerns affected fear of old people. Fourth, fear of old people was a predictor of ageism. The contributions suggested the dynamics and causalities of aging anxiety's factors could be a signpost of intervening plan in aging anxiety and combating strategy against ageism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33-64
    * DOI :
    * UCI : G704-001512.2012..55.011닫기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성공적 노후에 대한 인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현재와 미래 여성노인의 성공적 노후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를 찾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중년, 노년여성이며, 이들을 의도적 표집에 의해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여성들의 성공적 노후에 대한 인식은 연령수준별로 다르며, 중년층의 인식이 청년층이나 노년층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령층별 회귀분석결과 청년층은 모델이 유의미하지 않았다. 중년여성의 성공적 노후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은 종교와 자아존중감이었으며, 노년여성의 경우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주관적 경제평가 등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가지고 사회복지실천적 개입을 위한 함의를 찾아보았다.

    This study compared the perception of successful aging among young adults, middle age women, and old age women in Seoul, Korea and examine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successful aging. The sampling methods used in this study was a purposive sampling and data were collected by answering the questionnaire in each setting.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the scale of successful aging develop by Kim and Shin(2005) and data were finally analyzed by regression analysis. The perception of successful aging of Korean women showed age-related differences, with middle age women attributing a higher level of importance to self-efficacy and successful adaptation of adult children than did the younger participants. Regression analysis showed model for young adults was not significant. The variables affecting successful aging of middle age women were religion and self-esteem and of old age women were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health status. The implications of social work intervention programs are discuss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03-222
    * DOI : 10.21194/kjgsw..36.200706.203
    * UCI : G704-001512.2007..36.008닫기
  • 본 연구는 한국노인의 성공적 노화 개념을 구성하는 하위요인의 구조를 분석하고, 하위요인들 사이의 영향력의 정도를 밝히고자 했다. 또한 보건의료분야에서 발달시킨 생의학적 모델에서 제시한 건강요인을 한국노인의 성공적 노화요인의 조절변수로 포함시켜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전주시에 소재한 4개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중 응답자를 편의 추출하여 설문지로 응답을 얻었다. 회수된 설문지 315케이스 중에 결측값이나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하고 297케이스가 분석대상이 되었다.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요인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SE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등을 실시하였다. 검증결과 첫째, 성공적 노화의 하위요인간의 영향의 방향과 영향력의 크기를 확인했다. 둘째, 건강집단보다 불건강집단에서 자율적 삶이 자녀에 대한 만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셋째, 건강집단보다 불건강집단에서 자기완성지향성이 적극적 인생참여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넷째, 불건강집단보다 건강집단에서 적극적 인생참여가 자기수용에 더 큰 영향을 미침이 확인되었다. 연구결과가 가지는 함의로 첫째, 건강이 성공적 노화에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반영한 한국노인의 성공적 노화척도가 필요하다. 둘째, 불건강집단이 성공적 노화의 하위요인 간에 더 큰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건강상태로 인해 더 민감하게 성공적 노화의 성패에 영향을 받으므로 성공적으로 노화를 달성하기 어렵다. 셋째, 성공적 노화의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실천현장에서 노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결정하거나 순서를 결정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끝으로 연구를 통해서 성공적 노화요인과 주관적 건강의 조절효과를 좀 더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constructs network of Korean elderly's successful aging. Especially we investigated the moderating role of the perceived health factor from the biomedical model of successful aging. To investigate the cause and effect of factors, we conveniently collected 315 samples from 4 senior welfare centers in Jeonju and exploited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for 297 cases excluding some cases with missing values. As the results, first, we confirmed the directions and the degree of effects among various constructs of successful ageing. Second, the unhealthy group showed higher tendency than the health group that autonomy influences the satisfaction for their children. Third, the unhealthy group is prone to be that personal growth influences the active social interaction. Fourth, according to moderating role of perceived health, the healthy group has a tendency to show that the active social interaction influences self-acceptance. The study suggests, first, developing a successful aging scale for Korean elderly including health factor is recommended. Second, an unhealthy group's construct sensitively affects another construct, so that the unhealthy group is harder to achieve the successful aging than the healthy group. Third, the confirmed constructs network provide a criteria, to who works in an elderly care setting, such as the contents of program and priority of the contents. With the overall results, we could slightly further explain the constructs network of successful aging and the effect of the perceived health to the network.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9-52
    * DOI :
    * UCI : G704-001512.2009..46.001닫기
  • 1970년대 서구에서 사회적 관계망의 개념이 사회복지 연구에 도입된 이후 한국에서는 1990년대에 이르러 사회적 관계망과 노인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에 관한 기존 연구의 내용 분석을 통해, 그간의 연구 동향을 정리하고 향후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망을 통한 원조와 지원의 제공이 노인의 건강과 심리적 복지 향상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지표와 분석방법을 활용한 연구의 축적으로 사회적 관계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거의 보편화되고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관계망의 개념을 활용한 더욱 심화된 연구를 위해 아래의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의 대상을 성별, 연령대별, 소득계층, 거주지역 등의 특성으로 세분화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 사회적 지지의 구조적 기능적 측면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사회적 관계망의 긍정적 효과뿐 아니라 부정적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셋째,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사회적 지지가 형성, 축소 또는 확대되는 과정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요청되며, 넷째, 사회적 지지의 주효과 뿐만 아니라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fter the notion of social support network was introduced to the field of social work in the 1970s in western countries, the impact of social support network on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has been extensively studied since the 1990s in Korea. It has been repeatedly pointed out that there exists a meaningful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vision of support via social network and improvement of the mental and physical health of the elderly. However, according to the results from the content analysis of previous research conducted in the field of social work over the past two decades in Korea, it was found that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exploit fully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network and welfare of the elderly. Future studies need to analyze the diversity of social network of elderly based upon their sex, age, income, living area and other characteristics. More attention needs to be paid to the structural dimension of social support network, and its negative aspect as well. The process of creation of social support within social network and its diminishing and expanding mechanisms need in-depth investigation. Moreover, the mediating and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health and well-being of elderly need further research as well.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323-352
    * DOI :
    * UCI : G704-001512.2013..60.015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적으로 축적된 낙상 경험이 인구사회학적 변인 및 건강상태를 통제했을 때 한국노인의 사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고령화연구패널조사 (KLoSA) 2006년 1차부터 2012년 4차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06년 1차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추출하였으며 2차에서 4차까지의 사망패널 611명을 포함, 총 3,917명을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기술통계와 시간의존적 콕스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첫째, 연령, 성별,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 암, 뇌졸중, 체질량 지수에 따라 생존과 사망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인들만을 통제했을 때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망 위험률비는 높아졌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그리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망 위험률비는 낮아졌다. 셋째, 시간의존적 변수인 낙상경험이 시간에 따라 증가할수록 17배 사망위험률비가 높아졌다. 넷째, 건강상태와 관련된 변인들을 통제했을 때도 낙상경험에 따른 사망위험률비는 약 15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교육의 사망에 대한 영향은 사라졌다. 암과 뇌혈관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과 저체중인 사람이 표준체중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률비가 높았다. 지역사회에서 암, 뇌졸중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저체중을 방지하는 교육을 통해 낙상경험과 사망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으며 한 번의 단발성 낙상에 대해서도 후속치료를 잘 하여 낙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falling affects mortality rates on older Korean adults after considering demographic and health related factors. Data from Wave 1 (2006) to Wave 4 (2012)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 were utilized. Participants in Wave 1 were aged 65 and over. All variables from Wave 1 were applied, except for the dependent variable, the deceased, from Waves 2, 3, and 4. The quantity of falling incidents as a time dependent variable also came from Wave 1 to Wave 4 data. The total number of cases was 3,917. The deceased numbered 611. Since the variables considered were death, survival, and survival time, a time-dependent Cox regression model was employed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timing of falls and death. The result i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death disappears after controlling factors related to demographics and health. This regression model further demonstrates a statistical significance that if the time-dependent experience of falling increases by 1, then the hazard ratio for death increases 15 times. A fall itself does not affect death, but accumulated falls over time significantly affect death. By educating the community on how the elderly can live healthier lives, such as eating a balanced diet to prevent them from becoming underweight, aged people may be able to survive longer. In turn, lifestyle changes along with education can decrease the hazard ratio for death. More importantly, once older adults fall, they should be cared for until complete recovery to impede additional falls.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389-408
    * DOI :
    * UCI : G704-001512.2015..68.006닫기
  • 본 연구는 한국노인과 미국노인의 노화불안감 수준과 관련 변인들이 노화불안감 수준에 어떠한 차이를 가져오는지, 노화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며 한?미 노인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노인 474명(한국 320명, 미국 154명)으로부터 수집된 설문조사 결과를 SPSS 15.0 Win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평균 5점 척도 상 한국노인의 노화불안은 2.90점, 미국노인은 2.30점으로 한국노인의 노화불안이 미국노인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둘째, 관련변인에 따른 노화불안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한국노인에게는 연령, 학력, 주요성장지역, 주관적 건강수준, 주관적 경제수준, 질병유무, 사회활동참여,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자아통제감, 정신건강, 삶의 만족도, 세대차이인식, 노후준비, 노인에 대한 태도, 젊은 세대와의 생활경험의 양과 질이, 미국노인에게는 연령,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자아통제감, 정신건강, 삶의 만족도, 노후준비, 노인에 대한 태도, 젊은 세대와의 생활경험의 양이 유의미한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노화불안 영향요인을 예측하기 위한 회귀분석결과, 한국노인은 자아통제감, 자아존중감, 노인에 대한 태도 순으로, 미국노인노인에 대한 태도, 젊은 세대와의 생활경험의 양,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순으로 노화불안을 설명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책, 실천, 연구에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paper were to examine the aging anxiety level of older adults and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aging anxiety level by selected socio-demographic factors, psychosocial factors, aging related factors,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aging anxiety of older adult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 research subjects were 474 older adults(320 Koreans, 154 Americans) living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y were interviewed, using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15.0 for Window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level of aging anxiety for Koreans was 2.90 and for Americans was 2.30/5.0, resulting that the aging anxiety level of older adults in Korea is much higher than that of older adults in the U.S.A. Results of bivariate analyses indicated that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aging anxiety for older adults in Korea were age, education, growing up area, subjective health and economic status, illness status, level of social activity participation, satisfaction with social support, self-esteem, sense of mastery, mental health, satisfaction with life, level of perceived generational differences, level of preparation for old age, attitudes to old people, quantity and quality of contact with younger generation.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aging anxiety for older adults in the U.S.A. were age, satisfaction with social support, self-esteem, sense of mastery, mental health, satisfaction with life, level of preparation for old age, attitudes to old people, quantity of contact with younger gener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the strongest predictor affecting aging anxiety of older adults in Korea was sense of mastery followed by self-esteem, attitudes to old people. For Americans, the strongest predictor was attitudes to old people, followed by quantity of contact with younger generation, self-esteem, satisfaction with life. Implications for policy, practice, and research were further discuss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71-94
    * DOI :
    * UCI : G704-001512.2010..47.017닫기
  •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로서 노인간병보험 구상을 제시하고, 2005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2007년부터의 시행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제도는 사회보험의 운영원리를 기본 틀로 제시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고려한다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 보다 앞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인 개호보험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제도 도입당시의 환경과 우리나라의 환경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조세방식이 아닌 보험방식을 통한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의 도입은 시기상조임을 다음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우선 첫째로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고령화율이 이제 겨우 8%를 넘은 상황에서 사회보험을 통한 장기요양서비스의 제공은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정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시행은 제도만이 존재하고 서비스의 부재가 우려된다. 셋째, 노인 장기요양에 대한 1차적 국가책임의 범위와 한계가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넷째, 노인간병보험의 기본 이념과 목적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섯째, 제도도입을 위한 국민적 합의도출 노력이 미약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제도도입을 위한 준비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입의 당위성이 미약한 현 상황에서 또 하나의 사회보험을 도입하는 것은 국민의 국가정책 특히 사회보험에 대한 불신을 더할 뿐이다.

    Recently 'Nursing Insurance for Elderly' was proposed as a long-term care scheme for the elderly. The demo project will be performed in 2005 and the full-scale service will be performed from the year 2007. Although this scheme proposed the operational principles of social insurance as a basic framework, there are still many problems if the environments surrounding senior welfare systems are considered. Accordingly, the environments were compared between Korea and Japan at the time of introduction, which has introduced a long-term care insurance for elderly before us and executed the scheme stably. Through this, it was addressed that introducing the long-term care scheme not through taxation but through insurance is much too early for us to accommodate in the following five aspects. First of all, although our society is aging quickly, the rate of the aged is a little more than 8% only. It would be very difficult to induce the national agreement on the provision of long-term care as a form of social insurance. Second, as there is not a secure foundation for the provision of long-term care service, it might be the absence of service while the institutions are there, if the scheme is introduced hastily. Third, the scope, the preliminary responsibilities and the limitations of the Government on long-term care for the elderly have not been discussed. Fourth, the basic philosophy and purpose of long-term care insurance for elderly are not apparent or clear. Fifth, enough efforts to induce national agreement to introduce the corresponding institution were not made. If another social insurance is introduced under these circumstances where the environments to introduce a new institution were not prepared as seen in above, it will add distrust national policies, in particular to social insurances.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99-323
    * DOI :
    * UCI : G704-001512.2004..24.005닫기
  • 본 연구는 한국 전통문학 텍스트 속에 나타난 노인의 모습을 통해 전통사회에서 노인의 위상 변화를 살펴보는 데 있다. 특히 18세기에 유행했던 야담문학을 통해 당시의 민중들이 노인에 대해 가지는 태도와 가치를 살펴 그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 현실에서의 노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를 조명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야담문학은 시류에 따른 개방적인 풍속도를 반영하였기에 변화하는 노인에 대한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문학텍스트로 매력이 있다. 따라서 여기에 나타난 노인의 性, 노인의 은퇴, 노인의 여가는 결국 노인의 인권과 관련되는 것으로 노인이 높은 생활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정책 입안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고대신화시대에는 존경과 권위의 대상이었던 노인이 조선후기에 이르러 풍자와 골계의 대상으로 전락한 원인도 이 야담문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생산성의 향상으로 노인은 더 이상 기능적인 면에서 역할을 담보하지 못하다 보니 편견과 배제의 사회적 억압기제에 노출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다. 문학이 사회현실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이것은 당시의 세태를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인의 부양이 가족관계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조선조 후기는 노인복지 정책의 한계성이 뚜렷하다. 결국 노인 문제를 사회적 쟁점으로 확장하고자 한 기초작업으로서 야담문학은 당당히 그 소임을 다 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how the social position of the elderly people have been changed in the traditional society by considering the elderly characters appearing in the Korean traditional texts - especially, the 18th Korean folk tale. In that the Korean folk tale follows the new trend 'openness' in those days, it has a meaning of finding out the changing aspects for the elderly people. Therefore, it tells us that the sex, retirement, and leisure of the elderly people suggested in this research can be linked with the human rights of the people, and as such, it emphasizes us that the national policy-planning for the elderly is so required paradoxically. Also, we can find out the reasons why the old people of the respect and authority in the ancient mythological era have become nothing but a befooling target. After all, in the viewpoint of productivity, the aged people no longer fulfill their duty to make profit, resulting in the pressure mechanism exposed by general people's prejudice and isolation. Accordingly, it is obvious that the policies for the old people's welfare is limited only within their families in the late Cho-sun Dynasty. Eventually, as a basic framework that extend all the stuff related to the old people to a social issue, the Korean folk tale now bears its responsibility.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87-307
    * DOI :
    * UCI : G704-001512.2005..30.001닫기
  • 본 연구는 한국 중산층 노인의 사회적 자본에 대한 경험과 의미를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남성노인 5명과 여성노인 5명을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 방법을 활용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분석은 사회적 자본의 주요 내용인 사회참여, 신뢰,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남녀 노인간에 사회적 자본의 경험과 의미에 있어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사회참여와 신뢰, 네트워크는 노인의 사회적 자본으로서 이들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노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과 노인들이 지닌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불신은 사회활동이나 네트워크 등 사회적 자본 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산층 노인들의 사회적 자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노인들이 원활한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social capital of Korean middle class elderly people in the social-cultural context. We have carried out a qualitative in-depth interview with 5 elderly men and 5 elderly women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using FGI (Focus Group Interview) method. Three dimensions of social capital, that is, social participation, trust, and network were used as analyzing dimensions for this study. The result showed that although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social capital between elderly men and women, social participation, trust, and the network were appeared as important factors for their life. In particular, social conventions to the elderly people and mistrust in the social welfare institution negatively affect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such as social activities and network. Based on the results, insight for the social capital of the middle class elderly people participating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was provided and various suggestions for accumulating social capital and improving their quality of lives were provided.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221-260
    * DOI :
    * UCI : G704-001512.2012..57.017닫기
  • 본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KLoSA)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성별 및 교육수준별 인지장애 기대여명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중고령층 남성과 여성 모두 연령이 증가할수록 잔존 생존기간의 상당 부분이 인지장애와 연계됨으로써 인지장애 경험이 생애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외적인 현상이 아닌 상당수의 중고령층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문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 비록 남성에 비해 여성의 전체 생존기간이 길지만, 여성의 경우 전체 생존기간의 더 많은 부분이 인지장애와 연계됨으로써 절대적 생존기간에서의 비교 우위가 삶의질에서의 비교 우위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는 남녀모두 인지장애 기대여명에서의 교육수준별 격차 또한 뚜렷하게 관측됨을 보여 주었다. 특히,총기대여명에서 각각의 인지장애 상태가 차지하는 상대적 비중의 경우 남녀 모두 연령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육수준별 격차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패턴을 살펴볼 수 있었다.

    Using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data, this study examines gender andeducational differences in life expectancy with cognitive impairment among the noninstitutionalizedpopulation aged 45 years and older in South Korea. First, the proportion of life expectancy spentwith cognitive impairment significantly increases in advanced ages for both men and women. Second, despite their longer length of life, women are expected to have more years of life in thecognitively impaired state. Finally, this study also finds that there are substantial differences inlife expectancy with cognitive impairment across education level for both sexes. The results showthat educational differences in the proportion of life with cognitive impairment do not decreaseeven in advanced ages of life for both men and women. Key닫기
    * 발행처 : 한국노인복지학회
    * 페이지 : 189-212
    * DOI :
    * UCI : G704-001512.2015..66.013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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