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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753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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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공공영역에서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를중심으로 공공영역 슈퍼비전의 현황을 알아보고, 슈퍼비전 요인이 사례관리자의 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전국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는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기보고 방식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메일과 우편으로 회수하여 최종적으로 총 204부를 이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 주요결과로 희망복지지원단 슈퍼비전은 주로 동료슈퍼비전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대부분이 슈퍼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해 현재 슈퍼비전의 충분성과 만족감은 낮게 나타났다. 슈퍼바이저의 지식과 기술부족이 슈퍼비전을 받는데 장애요인이된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 하였다.. 사례관리자 역할수행 수준은 보통정도의 업무수행 점수로 나타났으며, 응답자가 사회복지를전공한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또한 농어촌에 비해 대도시에 근무하는경우, 사회복지 현장 실천경력이 많을수록 사례관리자 역할을 더 잘 수행한다는 결과가나타났고, 슈퍼바이저가 기혼인 경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소지한 경우, 석사 이상인경우 사례관리자 역할을 더 잘 수행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교육적 슈퍼비전, 슈퍼바이저-슈퍼바이지 관계, 응답자의 최종학력, 응답자의 공공 사례관리 경력 순으로 사례관리자 역할수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연구결과에 따른 의의와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upervision factors on the role performance of the public sector case manager centered on the Heemangjiwon Team integrated case managers. For the study, on the subjects of integrated case managers in the Heemangjiwon Team in cities counties­districts, this study conducted a self report survey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this study finally used a total of 204 copies of the questionnaire. The principal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Heemangjiwon Team supervision was peer supervision is the most frequently utilize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level of case manager role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s, when they have social welfare majors, social workers' qualifications, jobs in urban areas other than in rural areas and the social welfare field experience, and when supervisor are married, have the certificate of 1st grade social worker, have a Master's degree, they are likely to perform case manager roles the better. Individual variables affecting case manager role performance were in the order of educational supervision, supervisor­supervisee relationship, the highest level of schooling of the respondents and career management experience of respondents. The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 페이지 : 5-35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논문에서는 후기산업사회에서 유럽복지국가들의 사회정책 전략의 내용을 구성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가 고안한 '복지생산에서 우선되는 기준점'과 '신사회위기에 대한 대응 양식'이라는 2개의 기준틀을 가지고 복지국가에 대한 기존연구들에 기반하여 사회정책 전략의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사민주의 레짐의 전략의 내용은‘공공중심성 유지’와‘포섭전략’이었고, 자유주의 레짐의 전략은‘시장력 확대’와‘개인책임성 증대’였다. 보수주의 레짐에서는‘남성부양자 보호’에 대한 집착과‘소득유지 프로그램 중심’의 대처가 고수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 내용의 차이들이 각 레짐의 실업과 빈곤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사회정책 전략의 효과로 인해 보수주의 레짐은 높은 실업을 경험하고 있었고, 자유주의 레짐은 높은 빈곤 속에 처해 있었다. 사민주의 레짐은‘공공중심성 유지’와‘포섭전략’으로 인해 실업과 빈곤이 모두 낮은 매우 양호한 사회적 결과를 보여주었다.

    This study aims to configurate the contents of social policy strategies of European welfare states in the postindustrial society. The social policy strategy of the socialdemocratic regime consists of ‘maintenance of statecentrism' and 'inclusion'. The contents of social policy strategy of the liberal regime are 'expansion of market forces' and 'increase of individual’ self-responsibility'. The conservative regime adheres to the 'protection of male breadwinner; and 'income maintenance programs'. Due to these social policy strategies, the conservative regime has very high rate of unemployment. In the liberal regime, the high rate of poverty exists. In contrast, the socialdemocratic regime has low rates of unemployment and poverty and shows best social outcomes among the welfare regim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403-442
    * DOI : 10.16999/kasws.2010.41.3.403
    * UCI : G704-000143.2010.41.3.008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건강상태 저하, 배우자 및 지인의 상실 등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의 양과 질적수준이 급격히 약화되는 75세 이상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이 어떠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탐색적 수준에서 조명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2012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 자료를활용하였다. 우리나라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잠재집단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이 노인의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은 친구형(9.0%), 가족?친교형(32.9%), 자녀형(23.2%), 자녀·친구형(34.9%)으로도출되었다. 친구형은 유배우자 비율, 자녀와의 연락과 만남, 친구와의 만남, 친목모임 등 단체활동 참여도 가능성이 매우 낮은 반면 친구와의 만남 가능성이 유일하게 높은 특성을 가진다. 가족?친교형은 유배우자일 확률이 가장 높고, 자녀와 친구, 그리고 친목모임과의 관계정도가 높으며, 자녀형은 사회적 관계의 범위가 자녀로 한정되어 있으며, 자녀·친구형은각종 단체활동 참여 가능성은 낮은 반면 자녀 및 친구와의 교류 가능성이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관계의 범위가 가장 광범위한 가족?친교형을 기준으로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이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친구형과 자녀형의 우울수준이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관계망 유형이 노년기 정신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축소를 예방하고 긍정적인 가족, 친구,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형성 및 유지하기 위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Generally, older adults aged 75 or over are experienced the reduction of the size and quality of social relation due to health problem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social network typ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ged 75 or above. Date on 1,869 older adults aged 75 or above, from the 2012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were analyzed. We used the latent class analysis to investigate social network types of elderly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network types and depressive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old-old elderly had four distinct social network types: friend type(9.0%), family-social type(32.9%), children type(23.2%), children-friend type(34.9%). The friend type had no contact with children and had small social contacts compared to other types and the older adults with family-social type were more likely contact with children and friends and participate in social meetings. Those with children-friend type had lower social meetings compared to the family-social type, and the social relation of the elderly with children type was limited to only their childre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depressive symptoms among children type and friend type were higher than family-social type. It showed that social network types influenced on mental health of old-old adul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cation for improving the size of social network and maintaining the positive relations with family, friends, and community we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229-255
    * DOI : 10.16999/kasws.2015.46.2.229
    * UCI : G704-000143.2015.46.2.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 화교노인에 대한 생애사 연구로 연구주체의 생애사 재구성 작업을 통해 한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화교노인의 정체성의 변화와 한국인에 대한 태도, 차별경험 등을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는 Rosenthal(2008)에 의해 정교화 된 내러티브-생애사 분석방법으로 접근했다. 생애사 자료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했다. 자료는 Rosenthal(2008)의 분석방법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거쳤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연대기순 생애사를 구성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서사적 생애사를 재구성했고 세 번째 단계에서는 체험된 생애사를 구성했다. 연구결과 생애사 연구주체의 생애는 불시착한 한국 땅에서 생존하기 위해 한국인의 가면을 쓰고 살아온 삶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금의환향을 꿈꾸며 살아온 치열한 삶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생애사 연구주체의 생애는 한국, 대만, 중국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근거를 둘 수 없는 정체성 상실의 삶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a life history study of the elderly of overseas chinese. The aim of study is to explain the acculturation of identity and attitude to korean and the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through of the work of reconstruction of life history. We approached narrative - life history analyze. The life history data were collected by in - depth interview. The authors analysed the text according to Rosenthal(2008). In first stage we recomposed narrative life history and finally we composed experienced life history. The result as follows. The hero of this study have lived wearing korean mask for survival in the land of emergency landing but he lived severely dreaming come home in glory. The life of hero of this study represented forfeit of identity. He couldn't root in korea, Taiwan and China.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79-202
    * DOI : 10.16999/kasws.2012.43.1.179
    * UCI : G704-000143.2012.43.1.010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호스피스자원봉사자의 성격특성이 자원봉사참여와 지속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원봉사동기의 매개효과에 대하여 가설적 모형을 제시 및 검증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참여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2007년 한국호스피스협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자원봉사자 200명과 5개 호스피스 기관의 자원봉사자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자원봉사 동기(보호동기, 경력동기, 관계동기, 이해동기, 가치동기를 내생변수로 친화성→자기보호동기, 친화성→경력동기, 신경증→경력동기, 친화성→관계동기, 친화성→이해동기, 친화성→가치동기, 신경증→가치동기, 외향성→가치동기의 경로가 유의하였으며, 자원봉사참여를 내생변수로 관계동기→자원봉사참여, 이해동기→자원봉사참여, 가치동기→자원봉사참여의 경로가 유의하였고, 자원봉사지속의지을 내생변수로 이해동기→자원봉사지속의지, 가치동기→자원봉사지속의지, 자봉참여→자원봉사지속의지의 경로가 유의하였다. 또한 유의한 직접효과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동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참여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suggests hypothetic models and tests about the mediating effect of volunteer motivation which effects on the personal characteristic of hospice volunteer 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and durability. Also, this study suggest a theoretical base for the seeking of hospice volunteer participation revitalization. This research participated 200 volunteers who attended the Autumn Conference in 2007 and 132 volunteers from five hospice organizations. The summary of research results is that the volunteer motivation of self-protection, career, social, understanding and value are endogenous variable and the 8 paths of Agreeable->self-protection, Agreeable->career, Neuroticism->career, Agreeable->social, Agreeable->understanding, Agreeable->value, Neuroticism->value, Extroversion->value valid. The path of social motivation->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understanding motivation -> 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value motivation->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are valid in 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as an endogenous variable. The path of understanding motivation -> the durability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value motivation -> the durability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the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 the durability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are valid in the durability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as an endogenous variable. Also, this study test the mediating effect an attended direct effect as the central figure and based on the these results, the revitalizations of hospice volunteer participant are suggested as an proposal.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25-148
    * DOI : 10.16999/kasws.2009.40.3.125
    * UCI : G704-000143.2009.40.3.008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본격적인 제도화를 앞두고 있는 호스피스 완화 돌봄에서 사회복지 실천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전국의 완화의료 전문기관에 소속된 11명의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다학제적 팀 내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정체성에 대해 근거이론 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166개의 개념과 2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개의 범주를 구성하였다. 병원 현장이라는 환경적 특성과 더불어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지원사업의 문제가 근본적 원인으로 설정되었으며, 사회복지사 업무의 모호성과 사회복지사 자격 및 양성문제가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정체성의 혼란에 맥락적 조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다학제적 팀 활동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중재조건이 되었다. 사회복지사들은 대인적, 개인적 대응전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인식하고 보람과 인간적 성장을 경험하였다. 범주들을 관통하는 핵심범주는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로서 다른 전문직과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로 설정되었다. 호스피스 완화 돌봄의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가로서의 재가를 얻기 위하여 제도적 여건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e study attempted to analyze the experiences concerning professional identities of social workers working in hospice palliative care(HPC) multidisciplinary team by adopting ground theory method. The data were drawn from in-depth interviews with 11 social workers working in HPC teams for more than a year. As a result of the study, 166 concepts, 21 themes and 10 categories were presented. The core theme was identified as "growing up as a professional recognized by clients and other team members".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work and those of hospital setting systematic barriers and problems of the governmental support program worked as external conditions. The conflicts and confusions in social workers' professional identities were brought about as results of the conditions while successful team and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setting promoted to get over the problems. The social workers experienced professional rewards and personal growth from hospice practices by utilizing diverse strategies. It was proposed that social workers should make efforts to be recognized as an essential profession in HPC multidisciplinary teams together with resolving the institutional problems such as regulations on qualifications of HPC social worker, professional education and governmental supports to improve work condition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203-233
    * DOI : 10.16999/kasws.2013.44.2.203
    * UCI : G704-000143.2013.44.2.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 4명을 주인공으로 한 생애사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주인공들의 생애경험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중심으로 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여 사회복지 차원에서의 실천관점을 구성하고자 했다. 연구자들은 Rosenthal(2008)의 생애사 재구성 방법을 응용하여 연구주인공들로부터 수집한 생애사 자료를 기초로 생애사 텍스트를 구성했고 이를 서사적 생애사와 체험된 생애사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분석했다. 최종적으로 연구주인공들의 개별 생애사를 관통하는 생애사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6·25전쟁 전·후에 월남한 월남민들의 생애와 이주민들을 주제로 한 국내의 질적 연구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유형화 작업을 수행했다. 연구결과 북한이탈주민이 경험한 차별과 배제의 기저에는 남한주민들의 동일성에 대한 집착과 압력이 있었고 이를 우리 사회의 구조적 특성이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는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회복지 차원의 실천관점을 제시했다.

    This study provides idiographic examinations of 4 North Korean defector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ocial 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frame a practical perspective in the regard to social work in South Korean society. We adopt the Rosenthal’s method of life history reconstruction to compose a life history text based on the data from the 4 protagonists. We subsequently analyze the text divided into narrative and experienced life history. Consequentially, the theme of the life history is turned up and the typology is developed through the comparison with previous studies on the defectors just after the Korean War. In the results, we find that our North Korean society has deep obsession and high pressure of unification beneath the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It can be considered as the one of the social structural characteristics in our South Korean society. According the results, we suggest an important practical perspective which can ensure the diversity and coexistence in social work practi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37-69
    * DOI : 10.16999/kasws.2014.45.1.37
    * UCI : G704-000143.2014.45.1.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사회복지 실천가들이 연구의 주체로 현장 사업에 대해 질적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탐색하고자 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기관의 사회복지 사업 및 이용자에 대해 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실천가 10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귀납적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실천가들의 질적 연구 경험을 관통하는 핵심내용은 “성찰을 통한 실천원형의 복원”으로, 이는 이용자와 실천가의 관계와 주체성 복원, 이용자의 시선으로부터의 사업의 의미 발견과 재구성, 실천행위와 실천 현장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비판적 성찰을 포함한다. 요컨대 실천가들의 질적 연구 경험은 실천가 개인의 연구 경험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양적 패러다임과 신자유주의적 담론으로부터 대안적 실천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적 성격과 그 가능성을 내포하는 경험으로 실천적 함의가 크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in performing qualitative research on their own field projects. To this end, data were collected from 10 practitioners who had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 on their program and an inductive subject analysis method was used. The main theme is “Reconstruction of the practice prototype through critical reflexivity”, which is to restore the relationship and subjectivity between the client and the practitioner, to discover and reconstruct the meaning of the program from the client's aspect, And this includes present and future critical reflection(reflexivity) on social work practice. In short, the practitioners’ qualitative research experience is not limited to their personal research experience, but its practical implications are the experience that implies the transitional nature and possibility from the quantitative paradigm and neoliberal discourse to the alternative practice paradigm.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87-117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합동개발전략에서 국가조직의 지역사회 역량강화에 대한 기여 황보람 본 연구는 기존의 국가 주도 경제성장 전략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지역사회 참여중심 합동개발전략을 살펴본다.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실시되고 있고, 특히 빈민을 조직하고 그들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심리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 지역사회 참여중심 합동개발전략에 대한 기존연구가 대부분 비정부 조직(NGOs)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었다면, 본 연구는 국가조직, 즉 정부 역시 여전히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참여중심 합동개발전략이 실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인 브라질, 멕시코, 방글라데시의 사례를 분석하고 그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한다. 첫째, Hirst and Thompson의 주장과 같이, 국가 조직은 개발관련 활동 네트워크를 구조화/재구조화함으로써 합동개발전략에서 중요 부분을 차지한다. 둘째, 합동개발전략의 성공여부는 국가조직이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제도를 마련하고 특히 소수의 참여를 보장하는 메커니즘을 제도화하는데 달려 있다. 주제어: 합동개발전략, 지역사회 참여, 지역사회 역량 강화

    The Contribution of Government in Joint Development Strategy to the Empowerment of Community Bo-ram Hwang(Ph. D, UC Berkeley) As a response to the weaknesses of state-led economic growth strategy, community-participation-oriented joint development strategy has become a new and alternative tool to promote development in developing countries. Unlike recent studies on joint development strategy which focus more on the role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NGOs), this study argues that governments also have the potential to mobilize and empower the poor in the implementation of joint development strategies, by analyzing the role of the governments in three case studies of joint development strategies implemented in Brazil, Mexico, and Bangladesh. Keywords: Joint development strategy, community participation, community empowermen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305-326
    * DOI :
    * UCI : G704-000143.2006..29.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가족 여성가구주들이 복지시설 퇴소 후 인식한 시설생활의 의미를 밝히고자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로 접근했다. 체험된 공간성으로는 ‘낙인의 집으로 떠밀려 들어옴’, ‘공동생활의 규제로 불편한 곳’, ‘생존전략을 구사하여 자기 위치를 공고히 함’, ‘마음의 뿌리를 내린 곳’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떠밀려 들어온 곳에서 자기 위치를 공고히 하여 마음의 뿌리를 내림’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신체성으로는 ‘시설의 품에서 보살핌을 받음’, ‘마음에 묻어두었던 모성의 발현’, ‘자녀의 버팀목이 되고자 다시 일어섬’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시설의 보살핌을 받고 모성역량이 강화되어 가장으로 다시 일어섬’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관계성으로는 ‘스쳐 지나가는 이웃 속에 따로 놀기’, ‘이웃 간에 구별짓기로 위안을 삼음’, ‘이웃과의 소통에서 자기발견’,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이웃과의 소통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감’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시간성으로는 ‘세상에서 철회하여 도움에 안주함’, ‘기회를 잡고 변화를 모색함’,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함’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도움에 안주하는 연약한 존재에서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함’이 도출되었다. 한부모가족 여성가구주의 시설체험의 본질은 ‘시설에 떠밀려 들어와 도움에 의지하는 연약한 존재에서 모성역량이 강화되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가족과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변화’하는 질적 전이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This study, using a hermeneutic phenomenology by van Manen, explored the meaning of what it is like to live in a welfare facility perceived by former single mother residents.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Spatiality has themes like ‘being pushed into a house of stigma’, ‘a place with regulations for communal life’, ‘consolidating one’s position by devising survival strategy’, and ‘coming to anchor in mind.’ The essential theme for spatiality was ‘coming to anchor in mind by consolidating one’s position after being pushed into a unwanted place.’ Corporeality has themes like ‘taken into the arms of institutional care’, ‘manifestation of hidden motherhood’, and ‘standing up again as a mainstay of children.’ The essential theme for corporeality was ‘standing up again as a head of the family by empowering motherhood after receiving an institutional care.’ Relationality has themes like ‘avoiding neighborhood’, ‘finding consolation in distinction from neighbors’, ‘discovering the self through communication with neighbors’, and ‘living together with family and neighborhood.’ The essential theme for relationality was ‘discovering the self through communication with neighbors, and living together.’ Temporality has themes like ‘retracting from the world and remaining complacent with the help’, ‘seeking for a change and taking the opportunity’, and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The essential theme for temporality was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from a vulnerable figure who remained complacent with the help.’ Finally, the essence of lived experience of single mothers as former residents of welfare facility was a process of bringing qualitative ‘change from a vulnerable figure depending on institutional help into the new self living together with family and neighborhood after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through empowerment of motherhoo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31-59
    * DOI : 10.16999/kasws.2016.47.2.31
    * UCI : G704-000143.2016.47.2.01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 여성들이 조직 참여를 통해 공동의 목표 수행과 정서적 유대 등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것을 근거로 조직 참여 특성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변수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젠더의식 변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부산?경남의 14개 기관의 한부모 여성 439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조직 참여 특성과 관련된 임파워먼트 실천수준, 젠더의식변화, 임파워먼트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한부모 여성들이 참여하는 조직 유형별로 임파워먼트 실천수준과 젠더의식 변화, 그리고 임파워먼트 효과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대체로 일자리훈련형이 세 가지 모두 높게 나타났고, 사회복지기관형이 낮은 편이었다. 둘째, 조직 참여 특성 중 조직 수준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 유형이, 개인 수준에서는 조직 참여 정도와 임파워먼트 실천수준이 임파워먼트의효과에 결정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파워먼트 실천수준과 임파워먼트 효과 간의 인과관계에서 젠더의식 변화가 완전매개효과를 보여, 임파워먼트 실천수준이 한부모 여성들의임파워먼트의 향상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젠더의식 변화가 매개될 때 더 효과적임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안점과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show the effect of single mothers' community participation on empowerment and the mediation effect of gender consciousness that medi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is two variables defining the organization, which single mothers have been participated, as a community based on that there are common goals, emotional bond, and reciprocal action between the members. 439 single mothers, who have been participated in one of 14 organizations in Pusan and Gyeongnam, have been surveyed and the practice elements of emporwerment, gender consciousness, and empowerment have been analyzed from it. The results are firs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practice elements of empowerment, gender consciousness, and empowerment according to the types of single mothers' community. Mostly it was high among job training type community and low among social welfare institution type community. Second, it has been shown that the determinant factors of empowerment are the degree of community participation and the practical elements of empowerment. Third, The changes in gender consciousness should be proceeded before that the practice of community empowerment, which the changes in gender consciousness represent the full medi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actical elements and empowerment effect, leads the improvement of single mothers' empowermen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89-216
    * DOI : 10.16999/kasws.2010.41.2.189
    * UCI : G704-000143.2010.41.2.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 여성의 자아탄력성이 사회 자본과 삶의 질과의 관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양부모 여성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부산, 경남, 경기의 한부모 여성 420명과 양부모 여성 292명이었고, 질문지에 의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첫째, 한부모 여성과 양부모 여성의 사회 자본 전체 평균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하위 요소별로는 신뢰와 네트워크의 사회자본 평균은 유사한 반면, 상호호혜성 평균은 한부모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주관적 삶에 질 평균은 한부모 여성이 양부모 여성보다 낮았으나, 사회활동과 자녀관계 만족감 평균은 차이가 없었다. 셋째, 자아탄력성 평균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넷째, 한부모 여성과 양부모 여성 모두 사회자본이 주관적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한부모 여성은 신뢰와 네트워크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반면, 양부모 여성은 네트워크와 상호호혜성이 삶의 질을 높였다. 다섯째, 사회자본과 삶의 질의 관계에서 한부모 여성과 양부모 여성 모두 자아탄력성의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는데, 한부모 여성은 네트워크 및 상호호혜성과 삶의 질의 관계를 자아탄력성이 부분매개하나, 양부모 여성은 신뢰, 네트워크, 그리고 상호호혜성과 삶의 질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the quality of life. 420 single mothers and 292 mothers from two-parent families in Pusan and Gyeongnam were survey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ingle mothers and mothers from two-parent families at social capital and self-resilience, but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which single mothers were lower than mothers from two-parent families. For single mothers and mothers from two-parent families, their social capital was directly related to the quality of life. For single mothers’ trust and network social capital were directly related to the quality of life, but two-parent mothers' network and reciprocity social capital were directly related to that. Changes in self-resilience represented the partial medi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the quality of life in both single mothers and mothers from two-parent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99-227
    * DOI : 10.16999/kasws.2013.44.4.199
    * UCI : G704-000143.2013.44.4.01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 여성의 공동체 참여요인과 사회자본, 그리고 임파워먼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한부모 여성의 임파워먼트 향상에 미치는 공동체 참여요인과 사회자본의 직?간접적 영향력과 경로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 420명의 설문자료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여 변인들 간의 관계 구조를 설명하는 최적의 이론구조모델이 검증되었다(=86.851, df=28, GFI=.958, CFI=.944). 분석결과 첫째, 한부모 여성들의 공동체 참여요인을 공동체의 임파워먼트 실천수준과 공동체 참여정도 변인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영향력을 검증한 결과 공동체의 임파워먼트 실천수준은 임파워먼트에 향상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이 없으나 공동체 참여정도와 사회자본을 매개로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공동체 참여정도는 임파워먼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 차이를 보였다. 둘째, 한부모 여성들의 공동체 참여의 두 요인은 모두 사회자본의 축적을 매개로 할 때 임파워먼트 향상에 대한 영향력이 더 큼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한부모 여성의 사회자본 축적이 임파워먼트 증진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이 가장 큼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direct and indirect impact and the paths of community participation and social capital, which affect improvement of single mother's community participation factors, social capital, and empowerment. To accomplish this purpos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single mother's community participation factors, social capital and empowerment have been analyzed. For the analysis 420 single mothers, who had participated various types of communities, were surveyed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had been used and optical theory structure model(x=86.851, df=28, GFI=.958, CFI=.944), which explain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factors, had been chosen. From the result, first, there was differences between empowerment and community participation levels, which is single mothers' community participation factors, of the impact on social capital and empowerment. Empowerment level of community, which was mediated by community participation level and social capital, affected empowerment, in the other hand, community participation level affected empowerment more directly than the impact of social capital. Second, single mothers' community participation factor affected more improvement of empowerment when it mediated by the accumulation of social capital. Third, single mothers' social capital directly affected the most improvement of empowerment. Based on the fact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present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207-233
    * DOI : 10.16999/kasws.2012.43.2.207
    * UCI : G704-000143.2012.43.2.006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에서는 최근 한국의 심각한 사회문제인 자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자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스트레스가 자살충동에 이르는 경로에서 이를 매개하는 요인으로 실존적 영성, 가족의 지지, 우울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림대학교 고령사회연구소에서 2008년 실시한‘한국인의 성공적 노년에 대한 인식조사’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0세 이상 성인남녀 총 1,000명의 설문지를 기초로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경로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는 우울과 자살충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실존적 영성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매개요인인 실존적 영성은 자살충동에 부적영향을, 우울은 자살충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에 실존적 영성과 우울이 스트레스와 자살충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의 분해를 통해 매개변수들의간접효과를 살펴본 결과, 우울이 자살충동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다중집단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에서는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한국인들이 과중한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가장 치명적 결과인 자살에 이르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근원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매개요인 중 보호요인으로서 유의미했던 실존적 영성을 강화하고, 자살충동의 이전단계가 될 수 있는 우울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별·치료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study is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ress on suicidal impulse,considering the mediating effects of existent spirituality,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The data, collected from 1,000 adults were examined by the statistics software SPSS 17.0 and AMOS 17.0, in which descriptive statistics,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and multi-group simultaneous analysis are utilized. The study shows that, from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stress has positive effects on depression and suicidal impulses, but negative effects on existent spirituality. Existent spirituality acts as a protective factor, negatively affecting the suicidal impulse. Depression has positive effects on suicidal impulse. Therefore, existent spirituality and depression have mediational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uicidal impulse. The results of multi-group simultaneous analysis imply that there are no age and sex differences. In conclusion, social workers need to make great efforts to exterminate stress, and treat depression at the first priority, because the depression is a major sign of suicide. As a protective factor, strengthening existent spirituality is a very effective way to prevent a suicidal impuls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81-105
    * DOI : 10.16999/kasws.2010.41.4.81
    * UCI : G704-000143.2010.41.4.007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복지국가 발전의 인식 기반을 살펴봄으로써 친복지정치 구축의 전략적 단초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복지정치 논의에서 중심이 된 계층(class)과 신복지정치 논의의 중심인 복지관련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복지수요, 공공복지 수급경험 요인이 복지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계층, 정치이념, 복지수급 경험은 복지인식 전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즉, 한국사회에서는 복지인식 면에서 구복지정치와 신복지정치의 균열이 모두 존재한다. 하위계층일수록, 그리고 공공복지 수급 경험이 있을수록 공공복지에 대한 지지도가 높으며, 특히 모든 계층에서 공공복지 수급 경험은 공공복지 지지도를 높인다. 복지재정부담 의사 면에서는 상위계층일수록 더 친복지적인데 이는 빈곤층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대부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를 지향할 때에만 그러하다. 이는 복지확대에 대한 요구를 결집할 수 있는 인식 기반, 즉 하위소득계층과 공공복지 수급집단의 높은 평등인식과, 공공복지 지출 요구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재원 동원까지 가능한 실질적인 친복지동맹 구성은 하위계층의 결집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복지발전의 정치 동력과 예산제약 완화를 고려한다면 한국사회는 빈곤층 중심 복지가 아니라 보편주의적 복지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 모든 계층에게서 공공복지 수급 경험이 친복지인식을 확대시키는 유의미한 요인이라는 것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상위층도 공공복지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사회에서 친복지인식을 확장시킬 것임을 말해 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ttitudinal basis of welfare state development and to find strategical clues for constructing pro-welfare politics in Korea. In this article we tested the effects of the class which have been central elements in the welfare politics debate and the effects of welfare needs, public welfare experiences on the welfare attitude which are abstracted from new welfare politics theory. The results show that the class and welfare experiences affect on most aspects of the welfare attitude investigated in this study. In Korea, old welfare politics as well as new welfare politics are operating now. low class people and people with public welfare experience support public welfare more. However we focus on the results that high class people are more willing to share the cost of the welfare in case universal welfare expands, not the welfare targeted on the poor. So it can be said that the basis to demand welfare expansion exist in Korea. However It is impossible to construct practical pro-welfare alliances only with the low class. Considering the political motive and the budget limit of welfare state, Korean welfare development should be headed for the universal welfare state instead of welfare for the poor, as public welfare experiences make people in all classes support public welfa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203-225
    * DOI : 10.16999/kasws.2007..34.203
    * UCI : G704-000143.2007..34.003서지정보 닫기
  • 우리가 직면한 다문화적 사회상황은 새로운 문화 창조와 글로벌 시대에서 국가 경쟁력을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문화적인 상황과 조건들을 제대로 관리하지못하면 사회적 효용성의 저하와 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킬 위험도 안고 있다. 다문화 사회를위협하는 요소들은 다양하지만 그간 우리 학계에서는 주로 순수혈통 의식과 원주민이라는우월적 지위에서 이주 노동자 및 결혼 이민 여성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배제와 차별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전통적 문제들과 함께 근래에 새로운 위험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반다문화주의(Anti-multiculturalism) 담론의 급속한 생성 전파와 커뮤니티의 증가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반다문화 담론과 활동에 대한 질적 내용분석을 하였다. 이를 위해 반다문화 활동가 21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Krippendorff(2004)가 제안한 내용 분석 절차에 따라 정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한국적 상황에서의 반다문화 현상에 대한 사회복지학 이론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반다문화주의까지 통합한 사회복지계의 온전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한 집단 노작에 대한 경험자료를 제시하였다.

    We face multiple social condition which can be opportunity to strength national competition in the new culture creation and the global ages. However, if we don`t manage multiple culture condition and situation, it may be risk to decline social utility and to increase division and confusion. It is vary the factors to be threaten multiple culture, but our academic world has been largely concentrate concern to social exclusion and discriminate against immigrant worker, married immigrant woman and a multi cultural family of child at position of pure bloodline and native. With traditional problem, magnified to new risk may be the argument of anti-multiculturalism through quick spread and the evidence of community. Because of this, it is the quality study of anti-multiple cultures. To achieve this, reacher collected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on 21 anti-mutiple cultures movement actors. This study is analysis through Krippendorff`s content analysis process(2004). This study is contributed to the anti-multiple cultures of social welfare study theory establish, meanwhile suggests social welfare data of collective experience which include anti-multiple cultures for the realization of multiple culture societ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25-151
    * DOI : 10.16999/kasws.2015.46.3.125
    * UCI : G704-000143.2015.46.3.008서지정보 닫기
  •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33-76
    * DOI :
    * UCI : G704-000143.2005..27.00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의 심각한 노인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소득보충급여제도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노인소득 보충급여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노인소득보충급여 모델을 설계하고, 모델의 정책적 효과와 재원규모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보충급여가 빈곤에 처한 노인의 상당수를 포괄가능하며, 노인의 빈곤 및 소득불평등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충급여제도는 기초연금보다 재원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동일한 금액을 보장할 때 기초연금보다 보충급여의 재원규모가 훨씬 적었다. 마지막으로 기초연금과 보충급여제도의 조합에 따라 정책적 효과와 재원규모의 차이가 발생해 정책적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조합을 구성하여 견고한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구축하여야 하겠다.

    This study proposes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for the elderly to reduce the serious elderly poverty in Korea. The experiences of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for the elderly among the developed countries were investigated. Based on this, the Korean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models were proposed, and the effects of the programs on the poverty, inequality, and finance were analysed. The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cover a sizable portion of the elderly in Korea, and reduce substantially the poverty and inequality problems among the elderly. Second,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are efficient compared to the increase of the basic pension. Third, the effects were varied among the combinations of the basic pension models and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models. Therefore Korea needs to introduce an adequate policy mix consisting of basic income and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so as to construct solid basic income security systems for the elderl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209-232
    * DOI : 10.16999/kasws.2017.48.3.209
    * UCI : 서지정보 닫기
  • 최근에 정신보건 영역에서 사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ACT 모델을 지속적으로 적용해오고 있는 S 정신보건센터의 사례관리자들의 경험에 대하여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한국에서의 ACT 모델의 적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ACT 모델의 주요 특징인 팀 접근과 적극적인 서비스는 사례관리자의 역량을 높이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의 질을 높임으로써 서비스의 효과를 가져 오는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적극적인 서비스의 과정에서 전문가 주도와 클라이언트의 의존 사이에서 갈등을 나타냈으며 한국의 가족주의와 정신보건체계의 특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ACT의 확대 적용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The attention of case management currently has been highlighted and its importance has been highly emphasized in mental heath field. At this point,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on the experience of case managers from the Suwon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 where it has implemented the ACT model. Through the result of this study, we verified feasibility of ACT model into Korea. and it has shown that assertive service and team approach has been a critical ingredients of ACT and it extended case manager's ability and brought improvement in relationship between clients and them. the clients has brought a positive changes. However case managers have experienced the dilemma between experts initiatives and clients dependency, and they empathised the importance of the familism and mental health system in Korea. In order to implement ACT extensively, we suggested several implication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107-133
    * DOI : 10.16999/kasws.2010.41.3.107
    * UCI : G704-000143.2010.41.3.005서지정보 닫기
  • 국내 체류외국인이 2016년 말 기준으로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2백만 명을 돌파하였다. 단기간에 외국인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여 한국사회가 다인종·다민족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편견, 차별, 부정적 인식 등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 인식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대해 갖고 있는 담론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신문기사를 통해 한국언론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보도의 특성과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현재 다문화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미디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신문에 나타난 담론은 한국사회의 지원 강조 프레임, 한국사회 적응 강조 프레임, 글로벌 인재 프레임, 한국사회 변화 강조 프레임, 사회적 문제 강조 프레임으로 유형화 할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언론의 바람직한 보도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As of the end of the year 2016, the foreigners staying in Korea have surpassed 2 million people for the very first time ever since the statistical writings began. Because the inflow of the foreigners has been greatly increased within a short time period, the Korean society has been rapidly changing into a multi-racial and multi-ethnic society, and the children of the multicultural families, too, have been increasing gradually. Because of the social prejudices, discriminations, negative recognitions, etc., the children of the multicultural families get exposed to the diverse problems. It can be considered that such social prejudices and negative recognitions comprise the discourses that are possessed by the constituent members of the society regarding a certain subject or phenomenon. By analyzing the special characteristics and discourses of the reports on the multicultural children and youths by the Korean press through newspaper articles, this research confirmed what influences the media have in the process of forming the recognitions regarding the multicultural children and youths at present.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discourses appearing in the newspapers could be typed into the support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the adaptation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the global people of talent frame, the change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and the social problem emphasizing frame. Based on such research results, I made a proposal regarding the direction for the desirable reports by the media.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57-81
    * DOI : 10.16999/kasws.2017.48.3.57
    * UCI : 서지정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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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민규 / 연락처 : 02-2077-3967 / 이메일 : mkchoi@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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