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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고용-]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353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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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행되고 있는 형태의 장애인 통합 직업훈련이 전용훈련에 비해서 어떻게 다른 효과성을 갖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만약 우리나라의 통합 직업훈련사업의 효과가 선진국에서 경험하였던 긍정적 효과성과 다른 형태로 나타날 경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실증적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추론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과정에 존재할 수 있는 선택편의의 가능성을 계량경제학적 방법으로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 장애인 통합훈련과 전용훈련에는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모두가 혼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용훈련은 동료학습효과 및 네트워킹 효과 등의 편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통합'적 사업요소가, 통합훈련은 장애인의 장애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하는 '지원'적 사업요소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점인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장애인 직업훈련사업은 통합요소와 지원요소를 융합하여 양 사업요소의 편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통합적 지원훈련사업'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ek answers to the following two questions: “How different is the effect of inclusive training for disabled workers currently in place in Korea from that of separate training?”, and “If the effect of inclusive training in Korea is manifested somewhat differently from that of inclusive training in other industrialized countries, what would be the possible reasons?” We analyzed empirical data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controlling for possible selection bias that can affect the validity of the impact estimates. Our findings indicate that both inclusive and separate training systems have both 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The reasons for the negative sides were turned to be; for the separate training, the lack of 'inclusive factors' which may create peer-learning effects and networking effects, and for the inclusive training, the lack of ‘supportive factors’ which may provide supportive services and accomodations corresponding to disability demands. We concluded that the current inclusive training system needs to be modified as “inclusive and supportive” training system.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5-27
    * DOI : 10.15707/disem.2010.20.3.001
    * UCI : G704-001872.2010.20.3.003서지정보 닫기
  • 연구목적: 장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은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력중심 자기결정 교수모델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본 프로그램이 고등학교 장애학생의 진로태도, 자기결정력 및 전환목표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24명(실험집단 12명, 통제집단 12명)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협력중심 자기결정 교수모델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인식’, ‘진로탐색’, ‘진로준비’, ‘부모협력’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방과후 시간에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협력중심 자기결정 교수모델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학생들의 진로태도, 자기결정력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실험집단 학생들의 전체 목표달성척도(GAS) 평균점수는 55.88점으로 기대 수준 이상에서 전환목표를 달성하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향후 연구에 대한 논의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career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has been emphasized given that it has an important effect on successful transition from school to adulthoo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areer Education Program with Collaboration-based Instruction Model for Self-Determination(CIMSD) on career attitude, self-determination, and transition goal-attainment of high school students with disabilities. Method: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4 students with disabilities of high school located in the city of Seoul, province of Gyeonggi-do. Career Education Program with CIMSD included four areas: career awareness, career exploration, career preparation, and parents collaboration. CIMSD was used in career education process. The program was conducted in a total of 13 sessions during the after school hour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career attitude and self-determina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improved than those of control group. Also, the overall GAS mean score of transition goal of the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was 55.88. That is,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chieved transition goal more than expected level of outcome scor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further research directions and implications about career education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provid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57-87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의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손기능을 평가하고, 직업능력을 예측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검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의 신뢰도?타당도 검증을 위해 15세-55세의 비장애인 56명, 장애인 206명(지체장애인, 지적장애인, 정신장애인,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 13.0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위해서 반복측정 상관분석을 하였고, 민감도?특이도는 medcalc 프로그램 version 11.4.1을 사용하였고 ROC curves를 작성하여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와 퍼듀펙보드의 장애 예측 정도를 나타내었다. 준거 타당도 검증을 위해 기존의 도구와 paird t-test 및 카이제곱(chi-square) 검정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는 검사-재검사 신뢰도에서 모든 상관이 0.01 수준에서 유의미하고 검사 간 상관이 0.95이상의 매우 높은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가 기존의 퍼듀펙보드와 검사 간 상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는 장애 예측 민감도와 특이도를 ROC curves를 사용해서 나타낸 결과 AUC 값이 0.886, 0.868로 예측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 손기능 작업표본검사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작업표본검사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의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cure the stability of the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by conducting verification of reliability & validity. In order to verify reliability?validity of developed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the test based on 206 people with disabilities was conducted. The each existing Purdue Pegboard and developed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were conducted randomly, and the test-retest method was conducted by same examiner repeatedly in order to measure reliability of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The criterion validity were verified, and sensitivity?specificity were shown by written ROC curves. The criterion validity was verified by comparison with Purdue Pegboard which is used as existing useful tool. First, all correlations of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in the test-retest reliability are significant from 0.01 level and it shows very high correlations of more than 0.95 between the tests. Second, the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shows high correlation between the existing Purdue Pegboard and test. Third, the predictive power of the AUC value was appeared high with 0.886, 0.868 in the results of the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by using ROC curves. Fourth,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was developed as useful tools with high convenience degree & failure prediction comparing to Purdue Pegboard. The Korea hand function work sample test is significant for the first developed work sample test tool in Korea which secured reliability and validity and it is expected to help for practical service provision of vocational evaluator for the disabl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25-39
    * DOI : 10.15707/disem.2012.22.2.002
    * UCI : G704-001872.2012.22.2.00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공단의 취업알선사업 평가를 위해 공단과 유사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고용노동부 고용지원센터 및 직업재활사업 수행기관의 고용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단의 취업알선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조사결과,2011년을 기준으로, 공단 취업알선사업의 취업자 수와 취업률은 다른 기관에 비해 가장높게 나타났고, 공단의 알선취업을 통한 중증장애인 취업자는 모든 장애인고용사업 중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여성장애인 취업자 수 역시 다른 모든 장애인고용사업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별 중증장애인 취업자의 비율을 살펴보면, 취업알선사업은 다른 기관의 사업에 비해 낮게 나타나, 중증장애인의 취업률 제고를위한 보완책이 마련될 필요가 나타났다. 또한 여성장애인의 취업률은 남성장애인의 약 절반으로 나타나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보다 발전시켜 수행하는 것이 요구되었다. 한편,공단 알선취업의 취업소요일은 다른 사업에 비해 길고, 고용유지일은 다른 사업에 비해짧게 나타나, 이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히 강구됨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장애인 취업자의특성을 통제하였을 때, 공단의 지원취업사업으로 취업한 경우, 공단 알선취업에 비해 높은임금을 받으며, 수행기관 알선취업과 자립취업은 공단 알선취업에 비해 임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단의 지원취업사업, 수행기관의 알선취업, 자립취업으로 취업한 경우,공단 알선취업에 비해 300인 이상 사업체에 취업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공단의 취업알선사업이 갖는 효과성은 일차적으로는 다른 사업에 비해 높은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으나, 모든 측면에서 우월한 사업이라고는 평가하기 힘든 측면도 존재한다. 공단의 취업알선사업이 갖는 한계점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지적할 수 있겠으나, 최근공단의 구직자수가 다른 장애인고용기관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음을 감안할 때, 사업 수행을 위한 인력의 보충이 필요함을 제시할 수가 있으며, 공단이 행정대상으로 적정한 취업알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단 구직자원이 가지고 있는 고용가능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 가운데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지표는 무엇이며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여 전략적인 고용정책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KEAD)’s Job matching Service.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mployment rate and the number of employees of the KEAD’s job matching service was higher compared to other services and the number of employment of persons with severe disabilities and disabled women are also highest. However, looking at the proportion of severely disabled people employed by each services, these were lower than in the other services. Therefore, KEAD has to found the strateges for increasing the rate of employment of the severe disabilities. And the employment rate of women with disabilities was about half of the male persons with disabilities, so KEAD has to develop a policy for women with disabilities. On the other hand, days worked in the business of the KEAD was long compared to other services and employment maintenance appears short compared to other services, Moreover when we control the characteristics of disabled workers, it has been found that the wage is low compared to other and the number of employed in the bigger company is small. The job seekers number of KEAD has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other institutions recently, so replenishment of personnel for execution of operations is required in KEAD and KEAD has to prepare the employment policy by considering the index possibilit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85-111
    * DOI : 10.15707/disem.2013.23.4.004
    * UCI : G704-001872.2013.23.4.001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보조공학기구와 그와 관련된 보조공학서비스를 경험한 사용자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외국의 평가도구인 퀘백 보조공학 사용자 만족도 평가도구(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assistive Technology, QUEST 2.0)를 체계적인 번역절차에 따라 국내 문화에 맞게 한글로 번역하고 검증하여 한국어 번역판 퀘백 보조공학 사용자 만족도 평가도구(한국어 번역판 QUEST 2.0)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보조공학 현장에서 보조공학 사용자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번역연구와 최종번역본에 대한 검사 단계로 진행하였으며, 최종본에 대한 검사는 현재 보조공학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산출하였고, 한국어 번역판 QUEST 2.0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내적일관성을 알아보는 Cronbach's α계수를 사용하였으며,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하위척도들간의 상호상관을 알아보는 Pearson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한국어 번역판 QUEST 2.0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내적일관성을 알아보는 Cronbach's α는 보조공학기구, 보조공학서비스, 전체 QUEST의 하위척도 각각에 대해 .702, .668, .778으로 나타났으며,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번역, 이해도평가, 역번역 등의 체계적인 단계에 보조공학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타당도에 대한 검증은 이루어졌고,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하위척도간의 Pearson 상관계수는 .505로 .01수준에서 유의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국어 번역판 QUEST 2.0은 다양하고 광범위한 보조공학기구에 대해 평가가 가능하며, 다양한 장애유형과 연령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소비자 관점의 만족도 평가도구로 사용이 간편하고 평가 대상자에게 보조공학에 관한 개인의 만족과 가치에 대한 경험을 쉽게 표현할 수 있으며 보조공학 현장에서 보조공학사 및 재활전문가들이 보조공학 성과를 측정하고자 할 때 유용한 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이다.

    The 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with assistive Technology(QUEST 2.0) has become on important outcome assessment to capture user satisfaction in the field of assistive technolog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evaluation standards to indicate the improvement of individual's quality of life and possibilities of abandonment of assistive devices in Korea as well as the basic data for application of correct assistive devices by developing Korean version of 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with assistive Technology(QUEST) with foreign evaluation tool, QUEST that can grasp satisfaction by uses of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and service, with systematic research method. In this study,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with percentage and frequency, and Cronbach's alpha coefficien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calculated for internal consistency and construct validity of the Korean QUEST. Cronbach's alpha coefficient showing internal consistency was .702, .668, and .778 on assistive technology device, assistive technology service and total QUEST. Construct validity of Korean QUEST was verified on validity as experts related to various stages of assistive devices, such as translation, back-translation, verification committee, test on understanding, etc. Correlation coefficient among sub-scales to figure out construct validity was above .505, and thus significant statistically(p<.01). With the above results, 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with assistive Technology's users were adapted using the process of valid translation such as translations suggested by various researchers, stages of back-translation, and verification of back-translation, and it was significant in construct validity, making it valuable to be used in assistive technology service facilities and agencies, etc.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99-116
    * DOI : 10.15707/disem.2009.19.2.005
    * UCI : G704-001872.2009.19.2.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장애인의 고용상태와 비장애인의 고용 상태를 비교하였다. 또한, 장애인들 내에서 장애의 종류·수·발생시기에 의하여 서로 다른 소집단들의 고용 상태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의 '2000년도 장애인실태조사'와 미국에서 1999년에 실시된 '1996 SIPP(Survey of Income and Program Participation, 소득및 프로그램참여 조사)'를 이용하여 자료의 이차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목적은 국제 수준에서 고용 상태에 관한 이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 장애인의 고용 상태에 있어서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차이점 이외에도 유사점이 있었다. 두 나라의 장애인, 특히 정신지체인 또는 정신장애인은 각각 비장애인과 지체장애인보다 고용 면에서 훨씬 뒤처져 있었다.

    This study compared the employment status of adults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lso, the study compared the employment status of different sub-groups within a larger disability group by types, number, and onsets of disabilities. Secondary analyses of data were conducted utilizing the 2000 National Disability Survey for Korea and the 1996 Survey of Income and Program Participation (conducted in 1999) for the U.S. The intent was to provid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employment status on an international level. The findings indicated that, besides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the U.S. in the employment status of adults with disabilities, there wer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is study. In both countries, adults with disabilities, more particularly adults with mental retardation or mental disorder, were far behind their counterparts - adults without disabilities and adults with physical impairment, respectively - in terms of employmen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45-66
    * DOI :
    * UCI : G704-001872.2006.16.1.004서지정보 닫기
  •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전환기의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이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 각각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학생과 가족을 위한 전환지원 프로그램(Track 1 학생프로그램; Track 2 가족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후 그 효과를 조사하였다. 연구방법: 경기도에 소재한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그들의 가족(주양육자 1인) 20쌍을 모집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10쌍씩 배치한 후, 실험집단에 한하여 학생 프로그램과 가족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참여가 학생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두 집단의 사전-사후 차이점수에 대해 Mann-Whitney U 검정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생의 자기결정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학생이 자신의 자기결정력을 평정한 결과에서는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가족의 관점에서 측정한 결과에서는 학생의 자기결정력이 프로그램 참여 이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그램 참여 이후 두 집단 간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변화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프로그램이 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 자녀를 둔 가족의 역량강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실험집단의 가족역량강화 수준이 프로그램 참여 이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발달장애 고등학생과 그들 가족의 효과적인 전환준비 과정을 위한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Purpose: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transition support program for students and families (Track 1 student program; Track 2 family program), which consisted of the contents required for successful transition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Methods: Twenty pairs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students and their families (one primary caregiver) who enrolled in a special class of high school in Gyeonggi-do participated in this study. Ten pair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respectively. To assess the effect of program participation on students and families, the pre-post test scores of the two groups were analyzed using the Mann-Whitney U test. Result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studen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However, as measured by the family's perspective, the self-determination of the students increas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fter the program participation. Seco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nge of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the program. Third, the effect of the program on family empowerment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proposed a direction for the effective transition preparation process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35-162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장애인의 졸업 후 취업과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2008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장애인의 특성을 인구학적 변인, 노동환경 변인, 인적자원변인으로 나누어 학교 직업교육여부에 따른 취업효과와 임금효과를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학교 직업교육의 취업효과와 임금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제변수의 경우 남성이며 기혼이고 청각장애일수록, 장애가 경증일수록, 건강상태가 좋으며, 중소도시와 농어촌에 거주할 경우 취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애정도에 따라 직업교육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직업교육 및 장애유형과 장애정도의 상호작용항을 삽입한 결과 직업교육과 장애등급과의 상호작용항이 취업여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학교 직업교육 이수 여부에 따른 임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수의 경우 인구학적 특성으로는 성별, 결혼여부, 장애등급, 건강상태가, 노동환경 특성으로는 사업체 근로자수와 정규직 여부가, 인적자본 특성으로는 경력과 자격증보유여부가 임금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vocational Education on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and the amount of salary for individual with disabilities. The data analyzed was extracted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and released by Korean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Logistic regress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s were used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vocational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 vocational education experience has no statistical significant impact on both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and the amount of salary. For control variables, males, individuals who has hearing impairment rather than physical disability and visual impairment, individuals with mild disability compare to those who have severe disability, individuals with good health, individuals who lived in small city compare to those in big cities has mor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Control variables such as gender, marital status, disability level, work conditions, working experience, and license or certification were the variables which had casual effect on the amount of salar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5-23
    * DOI : 10.15707/disem.2012.22.3.001
    * UCI : G704-001872.2012.22.3.001서지정보 닫기
  • 장애인에게 취업은 노동시장에서의 지위 확보 그 이상의 의미, 즉 생존권과 노동권의확보, 그리고 사회적 차별의 제거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가 장애인의 취업 및 임금에 미치는 효과를 장애인고용패널 1-4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노동시장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단순히 서비스 참여 여부에 따른 노동시장의성과를 조사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서비스 유형별 효과를 분석하였다. 고용서비스의 취업효과분석을 위해 패널로짓모형을, 고용서비스의 임금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 Model) 및 확률효과모형(Random Effect Model)을 활용하여 내생성문제를 고려한 인과추론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의 처치변수인 장애인 고용서비스 참여 여부는 취업 확률과 임금 수준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서비스를 하위 유형별로 분석해 본 결과 직업지도,직업적응 및 능력 개발 훈련, 직업 배치, 보조기기 및 인력지원, 융자금 지원 등의 모든하위 유형이 취업 확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서비스의 임금 효과 분석에서는 서비스 하위 유형 중 융자지원만이 임금 수준에 유의한 정적영향을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근로지원과 보조공학 지원 서비스의 경우 오히려 임금 수준을 낮추는 변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장애인의개인 특성과 지역사회의 직무분석에 기초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하는 것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임을 제안하는 바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on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and the amount of salary for individual with disabilities. The data analyzed was extracted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and released by Korean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Fixed and Random Effect Panel Logit Model was used to analogize the effect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on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on the amount of salary,Fixed and Random Effect Panel Linear Model was utili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 experience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has no statistical significant impact on both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and the amount of salary. In addition, no sub-type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significantly predicted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job. In case of effect on amount of salary, Financial Support Service positively predicted the amount of salary, and Personal Support Services and Assistive Technology Service negatively predicted the amount of salary. Some useful policy implication was suggested and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57-187
    * DOI : 10.15707/disem.2013.23.1.007
    * UCI : G704-001872.2013.23.1.010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현행 특수학교 학교기업의 당면 과제와, 다양한 선행 적용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학교 기업 토착화 가능성을 모색하여 학교기업 모델 개발의 방향성 제시하고자하였다. 이를 위해「특수학교 학교기업형 직업 훈련실」사업에 대한 실태 및 현황을 조사하고 지원요구를 파악하였다. 그리고 학교기업에 대해 선행 경험이 있는 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직업능력개발원의 성공사례를 분석하여 특수학교에 적용 가능한 학교기업에 대한 모델들을 유형화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각에서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향후 학교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선결과제로「특수학교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종목, 취업연계성, 학생선정, 교직원의 업무부담, 참여 학생 및 교직원의 보상책 미흡 등을 들 수 있었다. 그리고 특수학교 학교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학교기업 운영 모델로는 전이사업장 모델, 산학협동 모델, 기업체 납품형 주문생산 모델, 장애인 중심기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적, 경제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 정리하여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교육적, 행정적, 사회적 측면에서의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to suggest the ways in further improving the special school-based enterprise models by analyzing the models' current practice.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were in charge of managing the school business models to scrutinized the current practices and to see what they wanted to improve the practices. Further, several successful cases of the school-based business models run by the Employment Promotion Agency for The Disabled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were analyzed. Based on the analyses, school-based business models applicable to school school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categorized and elaborated their characteristics. The results showed that business categories, school-to-work connections, student selection for employment, teachers' work loads, and the compensation for participating students and teaching staff were selected as current issues of the school-based business models. The school-based business models that were applicable to the special schools were the transitional workshops, the cooperative system models, the delivery-focused order production model, and the disabled-centered model. All these models were compared to other models in the point of educational and economical stand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267-296
    * DOI : 10.15707/disem.2011.21.3.011
    * UCI : G704-001872.2011.21.3.01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특수교육전문가와 학부모 및 전국의 16개 시·도의 지역에 따라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 상태 인식에 대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육 공급자인 교장(감)은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게 하였고 장학사와 교사는 평균과 비슷하였지만, 특수교육 수요자인 학부모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특수교육 공급자와 학부모는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에 대한 인식에 대해 지원이 잘 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과 지원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에 차이가 있었으며 지원 인식 점수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둘째,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에 따른 분석에서도 충남, 제주, 부산, 인천, 광주 그리고 전남은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에 대해 높게 인식한 반면, 강원, 경남, 충북, 경기 그리고 대구는 인식을 낮게 하였다. 그리고 지역별로 지원이 잘 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과 지원이 잘되지 않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에 차이가 있었으며 지원 인식 점수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국가 수준에서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공급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별로 문항에 따라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 인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특수교육 공급자와 학부모 및 지역에 따라 특수교육 요구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 요구에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지원 상태 인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d how differ discrepancy from special experts and parents and region to national level career?vocational support for the person of disabiliti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 analyzing the variable of participant's job, principal percepted high to career?vocational support for the person of disabilities. But parents percepted low to that. Second, in analyzing the variable of participant's region, Jeonnam, Jeju, Busan, Incheon, Kwangju and Junnam' people percepted high to that but, Kangwon, Kyeognam, Jeonbuk, Gyeonggi and Daejun' people percetpted low to that. Therefore, for national level supporter to plan and implement the career?vocational program and systems, they must check and consider the result of this study. In successive studies, it is necessary to extent this study to the study of need on special experts and parents and regions to national level career?vocational support for the person of disabilit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97-136
    * DOI : 10.15707/disem.2010.20.3.005
    * UCI : G704-001872.2010.20.3.005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특수교사들이 전환교육 수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행의 정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게 만드는 교사들의 딜레마를 알아보기 위해 고등학교 혹은전공과에서 실제로 전환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과 전화 면담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분석하기 위해,Windschitl(2002)이 제시한 네 가지 딜레마 프레임, 즉 개념적 딜레마(Conceptual Dilemma), 교수적 딜레마(Pedagogical Dilemma), 문화적 딜레마(Cultural Dilemma), 정치적 딜레마(Political Dilemma) 프레임을 활용하여 교사들이 겪는 딜레마를 분석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은 전환교육의 이론, 모델, 과정과 같은 개념적인 구성요소들이 수행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배웠던 개념적인 지식들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반해 실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계획을 세워서 훈련을 시키는데 필요한 지식 및 전략에 있어서는 개념적 지식보다는 좀 더 실천적인 부분이라, 이에 대한 효능감은 좀 더 높게 나타났다. 특수교사들은 실제로 전환교육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 장애의 중도 및중복화, 문제행동 등이 전환교육 수행에 있어서 교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특수교사들의 전환교육 수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교사 외부적인 요소 즉, 학교장, 학부모, 관계 기관, 사업체, 정부기관 등의 협조 및 인식 등 인 것으로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lemmas keeping special education teachers from implementing transition services although they perceived the importance of implementing transition service and to analyze these dilemmas by using the four dilemmas framework suggested by Windschitl. This framework includes conceptual, pedagogical, cultural, and political dilemmas. This study utilize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including openended survey questionnaires and phone interviews. The researchers distributed questionnaires to special education teachers working with students in high schools or in postsecondary vocational education programs in special schools and conducted phone interviews with volunteer teachers who were selec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verall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ese four dilemmas in their own attempts to implement transition services. First, special education teachers acknowledged that conceptual components such as transition theory, models, and process influence the implementation level of transition services. However, they tended to forget this conceptual knowledge because it was difficult for them to apply it in practical education settings. Second, teachers had more self-efficacy in pedagogical components involving knowledge and strategies for providing transition services, such as transition assessment, transition planning, and transition training, than they did in conceptual knowledge because they tended to apply pedagogical knowledge daily in educational settings. They also recognized that pedagogical knowledge increases teachers’ self-efficacy for implementing transition services and over time improves the quality of implementation levels. Third,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at cultural factors such as varying student characteristics, severity of disabilities, and student behavioral problems inf luence teachers' implementation level of transition services. Fourth,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teachers’ implementation are political, such as the principal’s cooperation, parental cooperation, and the support of government organizatio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29-57
    * DOI : 10.15707/disem.2013.23.4.002
    * UCI : G704-001872.2013.23.4.002서지정보 닫기
  • 전반적으로 일반산업체의 주문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독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사업체의 작업공 정과정의 자동화, 아시아·동유럽국가간의 가격경쟁으로 지속적인 일거리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 었다. 이에 직업재활시설은 컴퓨터 자동화된 기계 특히, 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기계를 도입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작업을 장애인근로자에게 제공하여 뚜렷한 수익성과를 보았다. 그러나 직업재활시설의 궁극적 목적인 장애인의 인성발달 및 촉진에 대한 성과는 불투명하였고, 지금까지 이에 대한 조사·연구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과 문제를 바탕으로, CNC 기계를 통해 자동화된 작업이 일반 수동기계로 수행되는 작업에 비해 직업재활시설의 핵심과제인 장애인의 인성 촉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기된 연구문제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금속작업영역에 CNC 기계로 작업하는 지적장애인 35명(실험집단)과 일반 수동기계를 다루는 지적장애인 28명(비교집단)을 대상으로 이들의 주관적·객관적 작업환경과 인성을 조사하였고 두 집단간에 비교하였다. 이 밖에도 CNC 기계사용 유무에 따른 주관적·객관적 직무환경과 인성지표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작업 수행 시 CNC 기계사용 유무에 따른 주관적 작업환경과 인성과 관련하여 미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객관적 작업환경에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그리고 CNC 기계사용 유무에 따른 주·객관적 작업환경의 차이는 두 집단간에 차이를 나타내는 인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컴퓨터공학 작업기계 사용만으로는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들의 인성촉진을 기대할 수 없음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들의 전인성 발달을 위해서는 직업재활시설 상황에 적합하고 근로장애인 개인의 직업적 능력과 적성, 흥미를 고려한 직무설계가 개발되어야 한다.

    In increasingly competitive markets the introduction of new technologies in the production process, especially CNC (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technologies have become indispensable for sheltered workshops. These applications offer job opportunities for persons with mental retardation, but also change the conditions of work. This article deals with the contribution of CNC technology, compared to conventional machines, on the personality development of the mentally disabled. An empirical study has been carried out at 6 sheltered workshops with 35 mentally retarded employees (quasi experimental group) who worked with CNC machines, and 28 employees (control group) with conventional machines. Both groups have been compared according to their perceived and objective conditions of work and their attributes of personalit. The results suggest that IT-based working equipment does not necessarily help to enhance the personality development of mentally retarded employees. These technologies must be accompanied by individual measures at the working place that comply with the needs, wishes and capabilities of the mentally retard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53-73
    * DOI : 10.15707/disem.2008.18.1.003
    * UCI : G704-001872.2008.18.1.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취업장애인의 직업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일반적인 특성요인, 직업관련 특성요인, 심리사회적인 특성요인을 중심으로 탐색적으로 검증하고,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취업장애인의 직업유지를 높여 줄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찾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한‘제4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2011)’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에서 남성, 학력에서 고졸, 장애유형에서 감각장애, 장애등급에서 경증장애인이 직업유지기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적 관련 특성에서는 취업경로에서 가족과 친지의 소개, 하루 평균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 근무시간형태가 전일제, 일자리 만족도에서 일의 내용, 개인발전가능성,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그리고 직무적성에서 적성부합 등이 직업유지기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일자리 종류가 기타(법인단체 등), 이동수단이 지하철과자가용(자동차) 등이 직업유지기간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사회적 특성에서 장애수용에서 장애가 있어도 부족함이 없다는 긍정적 태도인 “내 인생에서 부족함은 없다”와 일자리에서의 장애차별 경험이 없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직업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취업장애인의 성공적인직업유지를 위한 실천적·정책적 개입방안에 대한 과제를 논의를 통하여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factors affecting job maintenance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centering around the factors of general characteristics, jobrelated characteristics and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and find political·practical implications on the basis of results of study. for heightening job maintenance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To clarify the foregoing factors, this study utilized the data from ‘The 4th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012)’ which was conducted by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Main results include First, as for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is study reveal that male in gender, high school graduate in academic ability, disturbanee of sense in types of disability and slightly disabled person in disability rating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period of job maintenance. Second, in job-related characteristics, recommendation of family members or relatives in employment route, less than 8hours of working time a day on the average, full-time system in duty hours, contents of work, possibility of personal development,communication and personal relations in job satisfaction, and confirmity to aptitude in job aptitude turned out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period of job maintenance, whereas other (body corporate etc.) in job type and subway and owner-driven car (car) have negative effect on the period of job maintenance. Third, in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a positive attitude that “There is no shortage in my life.” meaning that nothing is incomplete even if he or she has a disability in acceptance of disabilities, and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ies in job turned out to have a statistically positive influence on job maintenance. Based on the results of study, this study suggested an assignment for finding a measure for political·practical intervention for successful job maintenance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through a discussion. Key words : workers with disabilities, job maintenance, job-relat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327-356
    * DOI : 10.15707/disem.2013.23.1.013
    * UCI : G704-001872.2013.23.1.009서지정보 닫기
  • 취업장애인의 저임금은 장애로 인한 높은 추가비용과 공적급여의 미비로 인해 빈곤과 직결되어 있으며,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심화시키는 심각한 문제이다. 따라서 취업 장애인의 임금을 결정하는 요인을 포괄적이고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취업장애인의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인구학적, 장애관련, 인적자본, 노동시장 요인에 따라 분석하고 근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1차년도 장애인고용패널 데이터의 취업장애인 중 자영업자와 고용주를 제외한 임금근로자 1,21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인구학적 요인에서 성별, 결혼상태, 연령이, 장애관련 요인에서 장애유형, 장애등급, 장애발생 연령이, 인적자본 요인에서 고용서비스 이용여부, 직업교육 경험여부, 자격증 유무, 직급, 교육연한, 근속연수가, 노동시장 요인에서는 노동조합 유무, 복리후생 유무, 종사상 지위, 일자리 산업내용, 사업체 규모, 월근무시간이 월임금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취업장애인의 임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인적자본 요인과 노동시장 요인을 중심으로 제언하였다.

    For workers with disabilities in Korea earned income accounts for the major proportion of their total income. This is due to a lack of public assistance for workers with disabilities, which means working is the major source of income. However, despite the importance of employment, their earned income is very low, so their economic situation is precarious. Nevertheless, there has been little research done on the determinants of earned income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demographic, disability, human capital, and employment characteristics affect earned income. Throughout this research, this study aims to propose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olicy and practice to increase earned income. Utilizing data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1,212 samples were analyzed. Results found that the type of disabilities, gender, vocational training, occupational type, and employment status influence the earned income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is paper argues that the capability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improved by individualized vocational training. This paper also recommends the expansion of the employment market in the public sector and enterprise sector.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75-96
    * DOI : 10.15707/disem.2010.20.3.004
    * UCI : G704-001872.2010.20.3.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취업시각장애인이 지각하는 직장내 사회적 지지가 이직의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전국 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일반사업체에 취업한 시각장애인 97명을 대상으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첫째, 이직의사의 수준은 보통 수준이었고, 보통(3.0) 이상인 비율은 62%로 나타났다. 둘째, 직장내 사회적 지지의 수준은 보통 수준이었고, 보통(3.0) 미만인 비율은 44%로 나타났다. 셋째, 직장내 사회적 지지가 이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하위영역인 실질적 지지가 정신적 지지 보다 이직의사에 대해 다소 높은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취업시각장애인의 이직감소와 고용유지를 위해 직장내 사회적 지지, 즉 직장내 동료 관계 형성과 지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개발과 사후관리 담당자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the visual impaired in a workplace. So this study investigated 97 employees with visual impairment and conducted t-test, F 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 of the study were as follows:First, the overall level of the socal support is average level and the visual impaired being lower than the average level is 44%. Second. the overall level of the turnover intention is average level and the visual impaired being higher than the average level is 62%. Third, the Social supoort affects the turnover intention of employees with visual impairment significantly. the turnover intention is diminished according to the social support. Therefore, we need to develop a systemic programs improving the social support in a workpla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5-24
    * DOI : 10.15707/disem.2012.22.2.001
    * UCI : G704-001872.2012.22.2.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취업경로가 고용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매년 조사하는 제6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다. 고용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경제학적 접근법, 사회학적 접근법, 심리학적 접근법으로 크게 3가지 분류한 뒤 경제학적 접근법으로는 임금 및 복리후생, 사회학적 접근법으로는 사업체 규모, 종사상 지위, 작업환경, 심리학적 접근법으로는 직무만족도와 배려 등 총 7개 지표로 고용의 질 지표를 구성하여 취업경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취업경로는 공공기관을 통한 취업, 민간기관을 통한 취업, 사회연결망을 통한 취업, 직접 취업 등 4가지로 경로로 나누어 사회연결망을 통한 취업을 기준변수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공공기관을 통한 취업이 사회연결망을 통해 취업한 경우보다 복리후생, 사업체 규모, 작업환경, 직무만족도 등에서 더 고용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기관을 통한 취업도 사회연결망을 통해 취업한 경우보다 임금, 복리후생, 사업체 규모 등에서 고용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 요인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이 약 25년간 꾸준히 장애인 고용 정책과 장애인 고용환경개선 사업을 펼쳐왔던 점을 제시하였다. 반면 종사상 지위, 배려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아직까지 비정규직 비율이 59.1%로 높고, 장애인 고용을 위해 직무 및 근로시간 조정 배려를 한 사업체가 7.3%에 불과한 점 등이 고려되었다. 취업경로에 따라 장애인 고용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사회연결망 경로보다 공식경로, 그 중에서도 공공기관을 통한 경로가 더욱 효과적이었음에도 장애인들의 사회연결망 경로를 통하여 취업하는 비중이 68.2%로 높다는 점을 들어, 공단 등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금보다 더 인력을 확충하여 폭넓은 취업알선 등 직업재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test the influence of employment pathway on vocational qualit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t examined a secondary dataset,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conducted by the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KEAD). The quality of employment was categorized through economical approach (salary and vocational well-being), social approach (the size of sector, job level, and work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approach (job satisfaction, and job consideration). The trajectory of getting employment was categorized public sector pathway, private sector pathway, social-networking related pathway, and directive employment pathway namely. The reference pathway was social-networking related pathway. The analysis indicated that the employment pathway through public sector was likely to have greater quality of employment (i.e., vocational well-being, the size of sector, work environment, and job satisfaction) compared with social-networking related pathway. The employment pathway through private sector, compared with social-networking related pathway, was also more likely to have greater employment quality (i.e., salary, vocational well-being, and the size of sector). The authors also discuss the significanc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future research.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97-228
    * DOI : 10.15707/disem.2015.25.3.009
    * UCI : G704-001872.2015.25.3.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취업 장애인의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Herzberg의 2요인 이론을 중심으로 만족요인과 불만족요인으로 분석하고 설명력의 정도를 파악하여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해 보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문헌을 검토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조사한 ‘2009년도 제2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취업 장애인의 직업만족도는 만족요인 중에서는 업무활용도가 직업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요인은 근무환경안전도와 평균근로소득이 직업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상대적 영향력 검증에서는 월평균근로소득, 근무환경안전도, 업무활용도, 고용형태 순으로 직업만족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수에서는 성별만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나 남성에 비해 여성이 직업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취업 장애인의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직업만족도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였다.

    This study is aimed at empirically investigating factors influencing the job satisfaction of disabled employees and their comparative influences by analyzing 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factors based on Herzberg's Two Factor Theory and examining the degree of explanatory power. For these purposes, this study referred to documents home and abroad and used data from 'The 2nd Disabled Employment Panel Survey of 2009' conducted by the 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As a result, the study found that work application efficiency had a significant effect among satisfaction factors on the job satisfaction of disabled employees, while work environmental safety and average earned income had a significant effect among dissatisfaction factors. In addition, regarding the verification of comparative influences of these factors, average earned income had the biggest influence, followed by work environmental safety, work application efficiency and employment type. When it comes to control variables, sex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ly, which shows that women's job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bigger than men's.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influencing the jobs satisfaction of disabled employees and searched for effective intervention measures to improve their job satisfactio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89-216
    * DOI : 10.15707/disem.2011.21.2.008
    * UCI : G704-001872.2011.21.2.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취업 장애근로자의 개인적 특성(인구사회학적, 장애)관련 변수, 기업체 특성관련 변수, 직무만족관련 변수가 전반적 직장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제6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2013년) 원자료(raw data)를 활용하였으며, 본 연구와 직접 관련이 있는 873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빈도와 백분율, 차이검증은 t-검정(t-test)과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집단간 차이는 사후검증(duncan-test),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 여부에 대해서는 VIF(Variance Inflation Factor) 방식에 의해서,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 및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Enter Method)을 통해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요 결과로는, 첫째, 개인적 특성과 기업체 특성 변수들은 모두 전반적 직장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장애근로자들에게는 직무만족 변수가 전반적 직장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직무만족 요인 중에서도 임금?소득, 직업안정성, 일 내용, 근로환경, 의사소통?대인관계, 인사고과 공정성, 복리후생, 장애인에 대한 이해?수용정도의 변수들이 전반적 직장만족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 및 함의를 근거로 하여 취업 장애근로자의 전반적 직장만족 강화를 위한 직업재활적 측면의 개입방안을 제언하였다.

    In this study, personal variables; sociology of population and disability, company variables and job satisfaction variables of workers with disability were empirically examined to find their influences on general work satisfaction. For this study, raw data of the 6th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2013) was used, and among which 873 copies were analyzed. To verify this study, the data was analyzed with frequency and percentage, and the difference was verified by t-test and one-way ANOVA. For a difference between groups, duncan-test was used, and for multicollinearity,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Enter Method were used by VIF;Variance Inflation Factor. Study results shown from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personal and company variables do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general work satisfaction. It was analyzed that job satisfaction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general work satisfaction. Second, among job satisfaction factors, variables including salary and income, job stability, duty at work, working environment,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 fair promotion, welfare and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n the disabled especially affect the general work satisfact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and implications, intervention plans for reinforcement of general work satisfaction for workers with disabled were suggested in a perspective of occupational rehabilitatio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37-171
    * DOI : 10.15707/disem.2015.25.1.006
    * UCI : G704-001872.2015.25.1.006서지정보 닫기
  • 이 글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정책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고용창출정책과 관련된 제기되는 문제를 검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초점은 사회서비스부문에서의 고용창출 및 자활프로그램(한국형 근로연계복지정책)에 맞추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정책들이 주로 실직빈곤층, 취업취약계층 그리고 장애인이나 장기실업자와 같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왔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에서 실업문제 및 노동시장정책을 둘러싼 논의에서‘탈빈곤’이라는 용어가 중요한 개념으로 부각된 지 어언 1 0년이 지났다. 이 탈빈곤 정책은 실직빈곤층을 위한 노동시장정책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던 고용정책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노동을 통한 사회통합’전략은 성과가 낮다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는‘일자리 기근’또는‘미취업빈곤층의 낮은 취업능력’에 기인하는 것일지 모른다. 기존의 고용전략은 공급측면을 강조함으로써‘탈빈곤’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였다. 그 결과는 반대로 저임금근로자의 증가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처럼 고용없는 성장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창출전략과 관련해서 공급측면의 접근보다 수요측면의 접근을 강조해야 했던 것이다. 이 글은 고용창출정책, 특히 사회서비스부문 고용창출정책에 있어 수요측면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의 근로연계복지나 탈빈곤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을 인구학적 기준과 취업능력에 따라 다양한 하위집단으로 유형화하고, 노동공급(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욕구)을 노동수요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글은 고용연계프로그램 설계에 있어 엄격한 지원대상선정과 고용창출정책에 있어 수요측면의 접근을 제안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s an issue arising from the job creation policies for at the national and local level in Korea. The specific focus is on policies relating to the job creation in social service sector and the Jahwal program(korean workfare policy), because these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mainly for the unemployed poor, the hard to employ, and the marginal groups like the disabled and the long-term unemployed. It is over 10 years since 'anti-poverty’emerged as a central concept in debates surrounding unemployment and labour markets in our country. Especially, playing a crucial role in informing labour market policy, this anti-poverty program has been deployed to describe the objectives of the employment strategies promoted by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However the strategy “social integration through work”has been faced with the problem of “low outcome”, perhaps because of ‘job penury’and ‘low employability of jobless poor’. The existing employment strategy emphasizing the supply-side approach was difficult to achieve the objective of ‘social intergration through work’. On the contrary the result was an increase in low wage workers. Faced with the problem of ‘jobless growth’, the government should emphasize the demand-side approach in relation to job creation strategy for rather than the supply-side approach. This study highlight the demand side approach on job creation policies, especially in social service sector. In the effective policies for the workfare policies or anti-poverty policies, it is important to classify the vulnerable group into divers subgroup by the demographic criteria and employability, and to match the labor supply(the hard to employ) to the labor demand. In this sense, this study propose the rigid targeting in job match program design and the demand side approach in job creation polic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 페이지 : 115-146
    * DOI :
    * UCI : G704-001872.2006.16.1.006서지정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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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민규 / 연락처 : 02-2077-3967 / 이메일 : mkchoi@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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