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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복지학-]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386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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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홀어머니와 성인인 큰아들의 갈등에 대한 가족치료사례로써, 가족관계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자아분화의 문제에 대한 가족치료적 개입방법과 효과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홀어머니와 큰아들의 갈등에 대하여 부인(며느리)이 상담을 의뢰하여 시작되었고, 13회기동안 개인 및 가족상담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축어록과 치료자가 기록한 메모를 중심으로 한 내용을 부호화(coding)작업을 통하여 개념과 하위범주, 그리고 상위범주로 나누었다. 또한 코딩작업을 통하여 발견한 범주들을 Miles와 Huberman(1994)이 제시한 관계망(network)와 매트릭스(matrix)를 활용하여 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는 큰아들이 가족을 부양해주기를 원하였지만, 큰아들은 어머니의 기대와 달리 결혼을 하여 분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감춰진 불만이 드러나고 모자갈등이 표면화되었다. 이런 갈등의 저변에는 가족의 경계선문제, 미분화된 자아, 역기능적 의사소통방식, 어머니의 원가족 경험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치료자는 모자갈등의 악순환고리를 끊기 위하여 치료적 동맹관계를 형성하였고, 의사소통방식의 지도, 반복되는 패턴의 조명, 재명명, 비유법을 활용하였다. 결과적으로 어머니와 큰아들은 자아분화, 기능적 의사소통의 활성화, 인식의 변화, 경계선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모자갈등의 소거와 더불어 가족관계가 향상되었다. 본 연구는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홀어머니와 큰아들의 갈등에 대한 가족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점과 유효한 개입방법들을 보여준다.

    The study had four purposes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er tried to find the characteristics of conflict. Second, the researcher attempted to fi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onflict between mother and the eldest son, Third, the study attempted to find the therapist's intervention techniques, which were caused the change of the conflict between mother and the eldest son. Lastly, the study was to find the changed contents of family relationships. The total family counseling was 13 sessions, which included individual and family counseling. The study used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by using open coding method to find the factors. Also, the researcher used Miles and Huberman's matrix and graphical network display to show the relationships among factors influencing the conflicts between mother and the eldest son. The study found the boundary problem of family, family's undifferentiated ego, dysfunctional communication patterns, and mother's experience from family of origin as factors influencing the conflict between mother and the eldest son. On the other hand, the study found that the therapist used the formation of therapeutic alliance relationship, guide of communication skills, the reflection of repeated pattern, reframing and a metaphor as intervention methods. The result of study revealed that changed level of family relationship, activating functional communication, changed boundary among family members, differentiated ego of family members, and changed cognition as the changed contents of family relationship.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63-302
    * DOI : 10.16975/kjfsw.2008..23.008
    * UCI : G704-000964.2008..23.00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말기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경험이 가지는 의미와 본질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7명의 말기 암환자 가족들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Giorgi(1985)의 현상학적 연구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69개의 중심의미와 18개의 드러난 주제 및 7개의 본질적 주제를 도출하였다. 본질적 주제는 ‘절망감으로 인해 밀려드는 고통, ‘돌봄 짓눌림’, ‘돌봄 애증’, ‘가족 사랑의 부활’, ‘아픔을 무릅쓴 선택’, ‘서로를 위한 배려’, ‘호스피스 전인적 돌봄의 힘’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관통하는 핵심주제는 ‘좋은 죽음을 위한 선택’ 이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말기 암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 및 제도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meanings and essence of the experiences of family care givers for their patient with terminal cancer. For this purpose, 7 family care givers from each family were interviewed in depth,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via phenomenological method of Giorgi. The statements of interview were classified into 69 main points, 18 prominent topics, and 7 essential themes. The 7 essential themes were ‘surging distress caused by hopelessness', ’being weighted down by burden of care giving’, ‘mixed emotions of regret and annoyance in care giving’, ‘restoration of love of family’, ‘painful decision’, ‘consideration for each other’, ‘power of holistic care of hospice’. The core message underlies all these essential themes is summarized as ‘choice for a good death’.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ome implications and institutional intervention strategies from social welfare perspective to better support the family care givers for their patient with terminal cancer.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5-66
    * DOI :
    * UCI : G704-000964.2016..52.006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아동을 입양한 해외입양가족들로 구성된 입양공동체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 이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호주 퀸즐랜드주에 거주하는 한국아동 해외입양 가족들로 구성된 입양공동체, AKFG를 대상으로 한 참여관찰과 입양부모 9쌍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온라인 웹사이트와 커뮤니티, 호주정부의 공식보고서 등 기록물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총체적 문화기술지 접근을 통해 문화적 구조와 패턴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입양공동체를 이해하기 위한 큰 맥락으로서 한국-호주간 국제입양체계, 퀸즐랜드주의 공공과 민간 입양체계, 호주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입양 관련 역사를 살펴보았다. 두 번째는 한국아동을 입양한 해외입양가족들의 공동체로서 AKFG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었다. 세 번째로 살펴본 것은 이들 해외입양가족들이 개별적으로 경험하면서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서 결국 AKFG를 유지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인, 국제입양절차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한국문화에 대한 공유와 자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제공과 지지 등이었다. 마지막으로는 AKFG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문화적 패턴을 제시하고자 하였는데, 그것은 호주라는 다문화사회에서 국제입양가족으로서 또는 국제입양인으로서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해 가면서 건강한 하나의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해외입양공동체라는 이름의 가족공동체를 유지해가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정책과 실천 지침들을 제언하였으며,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풍부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후속연구들에 대해서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ulture of adoptive community(Australian-Korean Friendship Group, AKFG) composed of intercountry adoptive families adopting Korean children. To achieve this purpose, researcher used the ethnographic research approach. Data were collected from participant observation for AKFG, in-depth interview with 9 intercountry adoptive parents, on-line website and community service site, and various documents. Researcher analysed these data by traditional ethnographic approach and found the cultural themes and patterns. Results are constructed as follows: First, the intercountry adoption system between Korea and Australia, public and private adoption system in Queensland, and Australian socio-cultural background including history of adoption, Second, past, present and future of AKFG, Third, individual and shared needs such as difficulties in formal intercountry adoption process, learning and sharing the Korean culture, and rearing the adoptive children, forth, cultural pattern, that is, living as a health family and forming the unique identity as an intercountry adoptive family or intercountry adoptee in multi-cultural society of Australia. Based on the results, researcher provided the policy and practical guidelines for supporting the intercountry adoptive families. Necessary follow-up studies were also propos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o ensure more extensive information on families adopting korean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91-318
    * DOI : 10.16975/kjfsw.2011..33.010
    * UCI : G704-000964.2011..33.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 여성들의 가정폭력 실태와 예측변인을 조사 하였다. 연구대상은 텍사스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136명의 이민 1세대 한인 여성들이었다. 한인 이민여성들의 가정폭력 실태와 예측변인을 발견하고자 한국어로 번역된 질문지 사용하여 한인 이민여성들이 많이 가는 장소에서 설문조사를 하였다. 본 설문조사의 주된 분석방법으로 응용된 중다회귀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종교적 참여와 남자 배우자의 음주(알코올 소비, 알코올 의존도, 위험한 수준의 음주) 및 아동기의 신체적 폭력 경험은 한인 이민여성들이 경험하는 신체적 폭력과 관련이 있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월수입, 문화적응수준, 종교적 참여, 남자배우자의 알코올 소비 및 의존도, 아동기의 신체적 학대경험은 한인 이민여성들의 심리적 폭력경험을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인 이민여성들이 경험하는 신체적 상해를 예측하는 변인으로는 종교적 참여, 남자배우자의 알코올 소비 및 의존도, 아동기의 폭력경험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사회복지 분야에 주는 함의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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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65-188
    * DOI :
    * UCI : G704-000964.2004..13.001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수준과 자녀의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방임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정신건강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한부모가족과 양부모가족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2010) 중1패널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중학교 3학년 2,195명(한부모 249명, 양부모 1,946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경제적 수준 및 학교적응은 양부모 자녀보다 낮으며, 방임적 양육태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부모가족과 양부모가족의 다집단 분석결과 연구모형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부모가족은 경제적 수준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한부모가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총효과를 통해 자녀의 학교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양부모가족과 한부모가족 모두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방임적 양육태도 및 자녀의 정신건강은 양부모가족의 경우 경제적 수준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나, 한부모가족은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저소득한부모가족에 집중되어 있는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에 대한 문제점, 둘째, 한부모 자녀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한부모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status of single-parent famillies and school adjustment, and the differences between single-parent and two-parent familie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ata were obtained from the Middle School 1 Panel(third-wave) of the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2010. This study selected 2,195 middle school 3th-grade students (249 from single-parent families and 1,946 from two-parent families).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using AMOS 21.0, and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ingle-parent children reported lower levels of economic status and school adjustment, and higher levels of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than the two-parent children. Second, multi-group analysi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ingle-parent and two-parent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Economic status of two-parent famillies affecte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but economic status of single-parent famillies did not affect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for total effect, the variable that most influence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was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Fourth,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status and school adjustment in case of two-parent famillies, but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did not play a mediating role in case of single-parent famillies.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stressed the following; First, the study suggested that problem of the single-parent famillies supporting standard which is concentrated on the low income single-parent famillies. Second, the study proposed multifaceted support measures which reflects characteristics of single-parent famillies to increase school adjustment of the single-parent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97-331
    * DOI :
    * UCI : G704-000964.2016..54.006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18세미만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녕의 정도와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변인에 따른 심리적 안녕의 차이를 살펴보고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관련변인들의 영향력을 파악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의 적응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대상자는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이혼한 여성가장으로서 284명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가족 여성가장의 개인적 변인 중 건강, 자존감, 문제해결적 대처 등은 1점에서 5점범위 내에서 중간점수인 3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적 변인은 전반적으로 모두 3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사회적 변인으로는 사회적 지지 중 도구적 지지가 정서적 지지보다는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심리적 안녕의 생활만족도는 평균 3.01, 우울은 평균 3.06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련변인에 따른 심리적 안녕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생활만족도에 개인적 변인 중 교육수준, 홀로된 원인, 건강수준, 자존감, 문제해결적 대처, 가족적 변인 중 가족스트레스, 가족자원, 모자녀갈등관계, 가정 월평균소득, 사회적 변인으로는 도구적 지지, 정서적 지지, 교육프로그램참여, 제도적 지원 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우울에는 개인적 변인 중 교육수준, 건강수준, 자존감, 정서적 대처가, 가족적 변인 중 가족스트레스, 가족자원, 모자녀갈등관계, 가정 월평균소득, 사회적 변인 중 정서적 지지, 교육프로그램참여, 제도적 지원 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한부모가족 여성가장의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한 결과 생활만족도에 도구적 지지, 가족스트레스, 가족자원, 자존감, 문제해결적 대처, 정서적 지지, 제도적 지원, 건강수준, 홀로된 원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에는 가족스트레스, 모자녀갈등관계, 가족자원, 정서적 대처, 교육프로그램참여, 자존감과 제도적 지원, 정서적 지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한부모가족 여성가장의 심리적 안녕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측면에서 다양한 접근이 시도되어야 하겠으며 나아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에서도 적용할 시사점을 제공해 주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find the general trends and the differences of influencing factors of singl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individual, family, social environment variables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e subjects were the 284 of single mothers living in Kwangju and Chonnam. The data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t-Test, F-test, Pearsons' r, and multiple regression by SPS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1. Scores of single mothers' individual variables showed higher than median, family variables were lower than median, and instrumental support showed higher than emotional support. Singl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showed about median. 2. Singl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education, health, self-respect, family stress, family resources, mother-child conflicts, monthly income, emotional support, participation of education program, and institutional support. 3. Life satisfaction of single mothers was influenced by health, self-respect, problem-solving coping, family stress, family resources, mother-child conflicts, instrumental support, emotional support, and institutional support. Depression of single mothers was influenced by self-respect, emotional coping, family stress, family resources, mother-child conflicts, emotional support, participation of education program, and institutional support. In conclusion, to develop singl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mothers must be used individual, family, social environment variables and implications for alternatives to support single mothers from this study were provid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85-118
    * DOI :
    * UCI : G704-000964.2004..14.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문화기술적 연구방법으로, 연구참여자들은 한부모가정의 조부모들로 자녀의 이혼이 3년 미만의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한부모가정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실태 및 지원에 관한연구들로 조부모의 역할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삶 전체가 이해될 수 있도록 2017년 11월부터 자료가 완전 포화상태에 이르는 2019년 3월까지 약 17개월에 걸쳐 광범위한 영역에 대하여 구체적인 문화기술적 서술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영역구성은 첫째는 한부모가정과 조부모에게서나타난 생활의 변화, 둘째는 한부모가정의 이혼 초기 삶의 변화과정, 셋째는 현실세계에서의조부모의 고민에 대한 영역이며, 마지막으로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영역으로 구성 하였다. 본 연구결과 먼저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하여 손자녀들에게더 많은 사랑을 베풀고 있었으며, 둘째는 손자녀에 대한 보호자(아빠)와 조부모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었고, 셋째는 자녀(딸)의 사회생활을 위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수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연구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정의 초기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천적 개입 방향은 첫째는 한부모가정의 자녀(손자녀) 양육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거주공간에 대한 안전이필요하였고, 둘째는 한부모가정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였으며, 셋째는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처럼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이 이혼 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천적 개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문화기술적 연구이다.

    This study is an ethnographic study for the role of grandparents t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Participants were the grandparents of single-parent families whose children divorced less than 3 years. Previous studies related to single-parent families have studied the living conditions and support of single-parent families, so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role of grandparents. For about 17 months from November 2017 to March 2019, specific ethnographic descriptions were conducted for a wide range of areas. The domain composition in this study is the change of life in single-parent families and grandparents. The scop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ing: First, the change of life in single-parent families and grandparents. Secondly, the process of change of life in the early stages of divorce of single-parent families. Third, the areas of grandparents’ concerns in the real world. Finally, the grandparents wh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y are giving more love to their grandchildren for healthy mental health, protecting them and serving as grandparents, and supporting their children’s social life. And lastly, they provide economic support for independent normal lif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direction of practical intervention on the role of grandparents wh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first of all, it is needed to provide care of parenting and safe living places. Secondly, economic support is needed to live normal life. and third, the need for continuous social support for single-parent families is raised. As such, this study is an ethnographic study to suggest the direction of practical intervention on the role of grandparents to support early independence so that single-parent families can live a happy life after divor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9-76
    * DOI : http://dx.doi.org/10.16975/kjfsw.2019..6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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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한부모 이주여성의 삶의 의미와 본질을 자녀양육 경험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부모 이주여성 7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2015년12월부터 약 2개월간 일대일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연구 참여자의 고유하고 독특한 경험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했다. 분석 결과, 201 개의 의미단위, 29개의 하위 구성요소 및 13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했으며 이는 ‘기대와 달리힘들고 어려운 결혼 생활’, ‘내면의 상처 때문에 자녀와 갈등’, ‘이주여성이자 한부모로서 겪어내야 하는 이중고’, ‘견디고 이겨내며 가장이 되어감’, ‘어머니의 능동적 사랑과 그 원동력인자녀’의 5개 본질적 주제로 구조화되었다. 연구를 통해 파악한 한부모 이주여성의 삶과 경험의본질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의 개선 및 사회복지 실천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ain a deep understanding of immigrant single mothers’ parenting experiences. Seven immigrant single mothers were recruited as research participants. Data were collected by in-depth interviews which were conducted once or twice for each participant and analyzed by using a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to delineate about participants’ individual and unique experiences. Participants’ statements were divided into 201 meaning units, which were analyzed into 29 sub-elements, 13 elements, and then structuralized with 5 intrinsic themes of ‘marriage with unexpected hardships’, ‘troubled relationship with children due to emotional trauma’, ‘double whammy of being an immigrant woman and a single mother’, ‘struggles in becoming a head of household’ and ‘power of mothers’ love for children’.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ome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policies and social work practic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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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한부모가족의 기간이 자녀의 정서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 경로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2010) 중1패널 1차년, 2차년, 3차년의 3년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3차년의 가족구성에서 양부모와 한부모로 응답한 학생과 학부모 2,195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18.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부모, 한부모 1년, 한부모 2년, 한부모 3년의 네 집단 간 경제수준, 부모의 삶 만족도, 방임적 양육태도, 자녀의 자존감, 자녀의 정서적 적응의 차이분석 결과 경제적 수준과 부모의 삶 만족도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부모가족의 기간은 자녀의 정서적 적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경로를 분석한 결과는 한부모 기간→경제적 수준→자존감→정서적 적응, 한부모 기간→경제적 수준→방임적 양육태도→자존감→정서적 적응, 한부모 기간→경제적 수준→방임적 양육태도→정서적 적응으로 나타났다. 셋째, 총효과를 통해 자녀의 정서적 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자존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pathways that duration of single parenthood influences in children’s emotional adjustment. Data was obtained from the wave 1st, 2nd and 3rd for 3 years in Middle School 1 Panel of the survey on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2010. This study selected 2,195 objects who are from single parenthood or two parenthood in the wave 3rd. Analysis method 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using AMOS 18.0. The results are as followings. First, the results to analyze differences among the four groups (two parenthood, single parenthood one year, two years and three years) in economic status, life satisfaction and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of parent, children’s self-esteem and emotional adjustment had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 in economic status and life satisfaction of parent. Second, duration of single parenthood had not direct influences but had indirect influences in children’s emotional adjustment. The results to analyze the pathways were duration of single parenthood → economic status → self-esteem → emotional adjustment, duration of single parenthood → economic status →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 self-esteem → emotional adjustment, duration of single parenthood → economic status →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 emotional adjustment. Third, as a results of examining through a total effect, the variable that influences children’s emotional adjustment most is self-esteem influen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28
    * DOI : 10.16975/kjfsw.2015..47.001
    * UCI : G704-000964.2015..47.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현재 한국의 저출산 정책과 서비스가 ‘ 저출산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출발했다. 연구의 목적은 다자녀 어머니의 일상과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사회복지 실천과 서비스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함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다자녀 어머니를 중심으로 초점집단을 구성했고, 집단 면접과 개별 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양육비 부담과 개인 시간 부족, 다자녀 가족을 바라보는 사회의 이중 시각에 대한 경험이 분석되었다. 그리고, 저출산 정책과 서비스 기준에 대한 형평성과 공동육아 서비스, 교육 정책의 변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녀 가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보편적 ? 선별적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정부와 지역차원에서 가족사회복지실천의 여러 역할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started on the question that if the policies and services against Korea’s low birthrate would be eff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about the directions of family social welfare practice and services based on experiences of mothers, who have three or more children. To conduct this research a focus group has been formed, individual and group interviews have been conducted, and the data has been analyzed by qualitative method. As the results the lack of child care expenses and private or resting time and the prejudice of society on them, who have many children, have been revealed. The mothers were asking the equity of the policy and service criteria, home care allowance, changes in education policy, and child care services that they can trust. Lastly it suggested that the government and community have to conduct various roles in family social work practice to fulfill the need of reducing the prejudice against multi-child family and universal and selective suppor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39-167
    * DOI : 10.16975/kjfsw.2012..38.005
    * UCI : G704-000964.2012..38.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감독의 측정을 위해 개발된 Parental Monitoring Instrument(PMI)의 한국어판을 개발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의 감독을 위해 수행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부모감독 척도는 부모감독의 개념을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지식 정도로 축소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PMI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개발된 부모감독척도로써 기존 척도들과는 달리 부모가 자녀에게 적용하는 기술들(직접적 감독, 간접적 감독, 제한적 감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감독의 영역도 건강, 학교, 컴퓨터, 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는 척도이다. 총 327명의 중학생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판 PMI에 대한 평가결과는 양호하였다. 첫째, 1차순 확인적 요인분석은 각 요인에 적재된 문항들이 해당 요인의 지표들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2차순 요인분석은 7개 요인이 2차순 요인인 부모감독의 하위요인들로 적절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둘째, 한국어판 PMI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3가지 방법으로 평가되었으며 7개 하위척도의 신뢰계수는 모두 .60 이상이었고 문항-총점 간 상관계수와 문항 간 상관계수들 대부분도 기준을 초과하였다. 셋째, 한국어판 PMI의 타당도 또한 양호하였다. 요인적재값, 분산추출값, 개념구성 신뢰도 모두 권고 기준 이상으로 나타나 한국어판 PMI의 수렴타당도가 확보되었다. 판별타당도는 분산추출값과 상관계수의 제곱 값의 비교를 통해서 평가되었으며 모든 분산추출값이 상관계수의 제곱 값들보다 크게 계산되어 한국어판 PMI의 7가지 하위요인은 서로 구별되는 개념을 측정한다고 할 수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Parental Monitoring Instrument(PMI) which measures how frequently parents employ a variety of specific monitoring strategies. PMI is different from existing monitoring scales in that unlike most existing scale, it measures various monitoring skills that parents actually use to monitor their children. The Korean version of the PMI was validated with a sample of 327 middle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firm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PMI like the English version is composed of 7 factors. The Korean version of the PMI showed high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and good construct validity. The Korean version of the PMI is a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 for measuring parental monitoring skills used by Korean parents. However, validation with more representative samples is needed to improve its utilit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37
    * DOI : 10.16975/kjfsw.2012..38.001
    * UCI : G704-000964.2012..38.011서지정보 닫기
  • Gardner와 동료들(2008)은 가족의 보호요인이라는 개념이 ‘적은 수의 스트레스원’, ‘적응적 평가’, ‘사회적지지’, ‘보상적 경험’과 같은 4개의 하위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론에 기반하여, 가족보호요인척도(Inventory of Family Protective Factors)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어판 가족보호요인척도(IFPF-K)의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고 내적일관성신뢰도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해 구조화된 조사도구를 활용한 설문조사가 2014년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6주간 서울S구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470가족의 응답내용이 분석되었다. IFPF-K의 구성타당도 검증을 위해, 먼저 1요인 모형과 4요인 모형에 대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결과 4요인 모형이 지지되었다. 그러나 16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IFPF-K의 경우 문항중복의 가능성이확인되어 4개 문항을 삭제한 축약형 척도를 만들게 되었으며 확인적 요인분석 및 Cronbach’s α값 산출 등을 통해 원척도와 축약형 척도를 비교하였다. 축약형 척도는 요인구조 및 하위요인간 상관관계에있어 IFPF-K 원척도와 매우 유사하였을 뿐 아니라, 보다 향상된 적합도 지수를 보여주었다. 내적일관성 신뢰도의 경우 IFPF-K 원형이 축약형 보다 약간 더 높은 α값을 보였으나 축약형 역시 .90 이상의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논의에서 연구의 의의, IFPF-K 원형 및 축약형 척도 활용에 대한 제안,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의 필요성 등이 기술되었다.

    Based on the theory that the concept of family protective factors was consisted of 4 factors(fewer stressors, adaptive appraisal, social support, and compensatory experiences), Gardner et al. (2008) developed “Inventory of Family Protective Factors (IFPF).”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nstruct validity and internal consistency of the Korean version of IFPF (IFPF-K). For this study, a survey utiliz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s was conducted from mid August to late September, 2014. The study sample was the families living in S-Gu, Seoul, Korea and data collected from a total of 470 families were analyzed. In order to determine the factor structure of IFPF-K, a series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implemented. At the first stage of the analysis process, the fit indices of 1-factor and 4-factor models were compared and the results supported the latter. Since item redundancy was detected, however, a short version of IFPF-K was newly presented and the two versions of the scale were compared at the later stage of the analysis process. The short version displayed the properties similar to those of the original version in terms of the interfactor correlations and factor structure. In addition, it showed a little higher fit statistics than the original IFPF-K. Although the original version had a higher Cronbach’s α, the α of the short version was also above .90, indicating a high level of internal consistency. In discussion, some critical issues regarding the theoretical structure of IFPF-K as well as the implications and meaningfulness of the study results were describ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85-111
    * DOI : 10.16975/kjfsw.2015..48.004
    * UCI : G704-000964.2015..48.001서지정보 닫기
  • 최근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와 더불어 한국사회에는 새로운 유형의 젊은 세대가 등장하여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부모의존 독신성인이라 불리는 청장년층으로서, 일반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자립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직·구직을 하지 않거나, 또는 취직을 하더라도 부모와 함께 동거하면서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20대 후반에서 40세 미만의 미혼 성인자녀들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부모의존 독신성인 가구의 규모, 부모의존 독신성인가구의 부모와 자녀의 특성, 동거관련 생활실태 및 부모-자녀 동거관계만족도 등을 분석·파악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며, 또한 이들에 대한 후속 연구와 사회적 개입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먼저 부모의존 독신성인 가구는 전체 응답가구의 34%로 조사되어, 독립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며 함께 거주하는 성인자녀의 비율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존 독신성인 가구의 부모는 일반가구의 부모에 비해 높은 연령, 낮은 수준의 최종학력 및 소득수준 등 다소 불리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존 독신성인은 약 90% 이상이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고용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부모의존 독신성인과 부모와의 관계만족도는 일반적 우려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존 독신성인가구의 부모-자녀 관계만족도와 관련 있는 변수로는 독신성인의 연령, 학력수준, 경제활동 여부 및 부모의 연령과 학력수준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존 독신성인에 대한 기초조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냄으로써 부모의존 독신성인에 대한 학문적 노력의 출발점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Along with the worsening situation of youth unemployment, an increasing group of young generation has recently received much social attention. They are called "parasite singles" who refer to non-married single children aged 25-40, economically depending upon their parents. This study examined the prevalence of parasite singles in Korea and their living conditions family relations, through which it would suggest important bases for effective social interventions for problems facing parasite singles and their family. The result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about 34% of the sample have parasite singles in their family, indicating that the prevalence of parasite singles cannot be overlooked any longer; (2) the main reason of parasite singles for depending upon their parents is "not having married," although economic independence matters more for male parasite singles than for female parasite singles; (3) the satisfaction level of parent-child relation is generally high among parasite singles and their parents, as opposed to public concerns and (4) among characteristics of parasite singles, age, education level, and labor market participation are proven to b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parent-child relation, while parental age and education level are also related to the satisfaction level.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30
    * DOI : 10.16975/kjfsw.2011..31.001
    * UCI : G704-000964.2011..31.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사회적 돌봄 및 공적 교육제도와의 접점에서 어머니로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찾아가고 정립해 나가는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결혼이주여성으로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취된 자료는 근거이론 분석방법에 의하여 분석되었다. 분석결과, 중심현상은 ‘낯선 곳에서 길잡기’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심현상은 ‘사회적 참여’와 ‘불리하지 않기 위한 준비’라는 인과적 조건의 영향을 받으며, 맥락적 조건은 ‘교육역량’과 ‘주변의 인식’으로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문화적 배경 활용하기’, ‘한국사회 따라잡기’, ‘버티기’, ‘우호적 환경 만들기’로 나타났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적 조건은 ‘남편과의 관계’와 ‘주변이 도움’과 같은 지지체계로 나타났다. 이러한 작용/상호작용으로 인해 ‘당당하게 키우기’, ‘국제적으로 키우기’, ‘흘러가는대로 키우기’의 3가지 결과가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낯설고 잘 알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길을 잡아가고 있으며, 주체적으로 어머니 역할을 찾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cquir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how immigrant mothers in Korea determine and establish their role as a mother when encountering the formal social care and education system. A qualitative inquiry approach was selected, and 8 immigrant women who had at least one child involved in social care or formal education system were recruited for in-depth interview. The transcribed material was analyzed using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The core phenomenon that immigrant mothers experienced while establishing their mothering role was ‘pathfinding in unfamiliar places’. Its causal conditions were ‘social participation’ and ‘striving not being disadvantaged’. The contextual condition that affected the process was ‘educational competence’ and ‘others’ perception’.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employed were ‘actively utilizing own cultural background’, ‘catching up the mainstream’, ‘taking a firm stand’, and ‘creating a favorable environment’. The intervening conditions that influenced the action/ interactions were ‘relationship with husband’ and ‘others’ support’. The process resulted into 3 categories: ‘raising a self-confident person’, ‘rearing internationally’, and ‘going with the flow’.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51-279
    * DOI : 10.16975/kjfsw.2013..41.010
    * UCI : G704-000964.2013..41.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hermeneutic phenomenological method)을 사용해서 한국 남성과 결혼한 중국 조선족 여성들의 한국에서의 적응기 생활체험이 무엇이며 그리고 이들의 적응기 생활체험의 욕구와 문제는 무엇인지를 파악함으로써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찾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6개월 이상인 기혼 조선족 여성 8명을 참여자로 선정하여 2회 이상의 심층적인 면담과 관찰을 실시했다. 본 연구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 적응기 생활체험의 본질적 주제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 기대의 상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깨어진 한국이민의 꿈” 등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욕구와 문제는 “가정과 일 사이에서 좌절과 방황함”, “문화적응 관련 여성단체의 도움 부족함”, “취업 관련 정보제공 미흡함”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국 남성과 결혼한 중국 조선족 여성들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essence of life experience of the Korean-Chinese women who are married to Korean men in adjustment period. This study adopted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method which was developed by van Manen.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8 Korean-Chinese women who have been married to Korean men and been living in Korea for more 6 months. The data for the analysis conducted more than twice for each participant were collected by intensive interviews and observation. The three essential themes were drawn by using 'line by line' approach of reflection. The essential themes are "the loss of economic expectations for the life of Korea" and "the broken Korean dream of the immigrant women in the various relationship". And the essential needs include "the discouragement of wander between family and work", "the lack of Women Organization's help in the adjustment of Korean Culture", "the lack of job's informat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will help develop social welfare services that support Korean-Chinese women in international marriage for their adjustment in Korea.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18-244
    * DOI :
    * UCI : G704-000964.2005..15.008서지정보 닫기
  • 최근 사회복지학 분야에서는 문제 집단에 대한 긍정적 관심, 즉 그 집단의 강점을 강화하고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점에 관심을 두는 ‘강점관점’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것을 적용한 연구 범위가 다양한 인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노인영역에서도 노화의 긍정적 측면을 탐색하고 ‘어떻게 행복한 노년을 보낼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강점관점’을 토대로 그동안 간과되었던 노인들의 잠재적 역량과 자원을 규명하고자 여성노인들의 ‘적응유연성’(resilience)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즉, 우리 사회 여성노인들이 과거와 현재의 삶을 통해 직면한 역경과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여성노인들의 생애이야기를 분석하는 질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탐색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생애사 자료는 65세에서 88세에 이르는 27명의 여성노인으로부터 수집한 것이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과거 생애의 적응유연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주제는 “억척모성”, ‘시대 탓’, ‘동병상련의 힘’, ‘신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재 노년기 삶의 적응유연성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들로는 ’자신감과 의욕의 원천으로서 건강’, ‘사회적 활동’, ‘가족’, ‘불가항력 위기 극복을 위한 신앙의 힘’ 등을 들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면접노인들의 적응유연성은 다양한 인생역정 속에서 시간의 흐름과 시대적 환경에 따라 변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노년기 삶에서 적응유연성은 과거와 달리 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결국, 본 연구는 위기를 극복하는 노인의 역량과 방법을 규명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노년기 성공적 적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unique dynamics of resilience in the Korean elderly women through their life histories. Understanding their resilience mechanism can provide a crucial insight to developing effective adaptive strategies for the elderly. This qualitative study extracted personal narratives from tape-recorded interviews of 27 Korean elderly women and analysed key themes of resilience in their life stories. First, major adversities experienced during their life courses included wars, poverty, ideologies oppressing the life of women, and death of family members. Participants developed their strengths and resilience with a variety of strategies despite these difficulties: 'role of mother', 'laying a fault at that period', and 'faith'. Second, major challenges in their old ages were loss of physical functions, death of spouse, and loneliness. This study found that their overcoming strategies were: maintaining physical independence, social involvement, success of adult children, and spiritual practices. Out results show that the Korean elderly women were actively negotiating with themselves and their environments to adapt themselves to crises through their life courses. This resilience in the Korean elderly women is not a static trait but instead is a life long process affected by a variety of factor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49-83
    * DOI :
    * UCI : G704-000964.2004..14.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이 1999-2009년의 십년간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생활시간조사 1999년, 2004년, 2009년의 3개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19세이상 55세이하의 유배우자 및 유자녀 남성의 시간일지를 분석하였다. 특히 가사노동시간을 집안일시간과 자녀양육시간으로 구분하여 교육수준별로 변화의 양상이 다른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10년간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은 증가하였으나, 가사노동시간의 내용에 따라 구분한 결과 교육수준의 영향은 다르게 나타나, 교육수준이 낮은 남성은 집안일시간의 증가폭이 큰 반면 교육수준이 높은 남성은 자녀양육시간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This article is supposed to examine 10-year changes in the Korean fathers’ contribution to family work. Time diary data 1999, 2004, and 2009 sets are used to analyze time use of married men aged 19-55, having children.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we divided family work into two sectors: time spent in domestic labor work and child care. Focusing on differences in men’s educational attainment which is an important factor of SES in Korea, changes on time use of men’s family work were examined. The findings illustrate that total time of men’s family work has been increased for 10 years but it had differences by men’s educational level. Differences have been found on the types of family work. Time spent in child care has been distinctly increased with highly educated men whereas the time of family work of lowly educated men has been increased in domestic labor.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30
    * DOI : 10.16975/kjfsw.2014..44.001
    * UCI : G704-000964.2014..44.007서지정보 닫기
  • 한국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면서도 아동수당은 왜 도입조차 못 하는가?라는 물음으로부터본 연구는 출발하였다. 이 같은 의문으로 시작하여 현금 지급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반적인 가족정책들의 결정 과정을 조명함으로써 제도 간 발생한 격차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소득권과 노동권을 기준으로 한국 가족정책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행위자들의 입장을 군집분석으로 분류하고 정책공간에서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다수 정책행위자들의 가족정책에 대한 선호는 관대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좌파는 소득권/노동권모두 관대한 입장이지만, 우파는 노동권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에서는대다수 행위자들이 관대한 가족정책 입장을 견지하게 된 요인으로 신사회적위험의 발현과선거 쟁점으로 보편적 복지 이슈가 등장했던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았다. 그리고 노동권/ 소득권에 격차가 발생한 요인으로는 우파들이 신사회적 위험을 성장주의 담론으로 해석하는경향으로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전개 과정을 전망해보면 신사회적위험이 계속 심화될경우 가족정책 확대 담론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노동권 확대는 좌·우 의견접근으로 사회적 합의가 수월했지만 소득권은 우파 세력들의 회의적인 시각 때문에 확대가 어려웠으며 향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노동권만큼 소득권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소득권에 대한 우파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This study started from the question“Why Korea is enforcing the Free Child Care Policy, but why not introducing the Child Allowance? Starting with the question, this research is investigating decision procedure of overall Korean family policy as the cause of the imbalance in providing cash benefit and childcare service. In terms of income rights and labor rights this study analyzed influence the main policy actor's position in forming a Korean family policy. Also, through the cluster analysis, classified the policy actors who were in the similar position. Result of the analysis, most of policy actor's preference of family position seems to become generous. The labor world and the left wings were both generous in income rights and labor rights, but the right wings were putting more value on the labor rights. The reason why most of the actors preference for the family policy is generous is that new social risks and welfare issue have become determinant election issue. Furthermore, the reason for the gap between the labor rights and income rights is that right wings were tend to interpret new social risk as principle of growth discourse. Also, the expansion of labor rights was easy by left and right wings' social consultation, but income rights were having difficulty in expansion because of right wings' skeptical perspective and predict that it will reoccur. As a result, to have a sense of balance in income rights and labor rights, drawing support from right wings through proliferation of income rights discussion seems to be important before anything els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79-114
    * DOI :
    * UCI : G704-000964.2016..51.008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자는 수도권(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에서 각 권역별로 유의표집한 중학생 및 고등학생 1,601명 이었다. 각 변수의 실태파악을 위해 기술통계, t-test를 실시하였고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중 75%의 청소년이 높은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학업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조절효과는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유의하였지만 남학생들에게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높은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의 자살생각 감소를 위한 학업스트레스 관리 방안과 자살생각 경감을 위한 예방적, 치료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adolescent's academic stress to suicidal ideation and defines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support, and then it tries to propose intervention methods to reduce suicidal ideation of adolescents. In order to accomplish these purposes, a total of 1,601 who ar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Incheon and Gyeong gi province were utiliz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and multiple-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1.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rist, those who had academic stress were 75%. Second, there i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Lastly, family support had moderating effect within the relationship of academic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in female's case. Based on research results, frist government and education office need to reduce academic stress and adolescent's suicidal ideation. Second,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Family Relationship Improving Program that would increase family suppor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87-218
    * DOI :
    * UCI : G704-000964.2016..51.006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결혼이민자로서, 외국인 엄마로서 고민하는삶의 이야기를 탐색하였다. 총 5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포토보이스 프로그램(총 7회기)에 참여하여 4개의 대주제를 선정하였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집단토의 활동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하위주제―①나에게 자녀란?(살아가는 이유가되는 존재임, 사회의 시선을 이겨내길 바라는 특별한 존재임, 소중히 지켜주고 싶은 존재임), ②웃음 속에 가려진 상처(가족이 남긴 마음의 상처가 있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함), ③ 다문화 부부로 산다는 것(남편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속상함, 결혼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음,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함), ④타국인 엄마로서 나(남들과 다른 모습의 외계인 엄마임, 자녀에게 엄마가 태어난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싶음, 다문화 자녀들을 위해 자랑스러운엄마가 되고 싶음)―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학부모로서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 안정적인 자녀양육 환경 마련, 자녀의 이중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life experiences of married international migrant women with school-aged children in Korean society as both migrant women and foreign mothers. Five participants participated in a photovoice project (seven sessions) wherein they selected four themes and discussed their experiences related to photos they took as a group. Based on thematic analyses of the participants’ group discussions, the following subthemes emerged: (a) what my child means to me (the only reason I live for, being so special that I want them to overcome social stigma, being someone precious whom I want to protect); (b) trauma behind my smile (experiencing trauma from my family, trying to overcome my trauma); (c) living as a multicultural couple (feeling hurt by not being respected by my husband, wanting to escape from marriage, hoping to have a happy married life); and (d) being a foreign mother (being an alien mother with a different appearance than others, desire to introduce the culture of my birth country to my child, desire to be a proud mother for other multicultural generations of children).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ovision of services to (a) support the role of students’ parents, (b) promote positive environments for parenting children; and (c) increase children’s bicultural identity. Findings can help improve services for married international migrant women by informing realistic recommendation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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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민규 / 연락처 : 02-2077-3967 / 이메일 : mkchoi@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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