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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학-]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835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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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지역복지정책의 발달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비교사회정책 연구들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실증분석에 기초한 이 연구들은 방법론적 측면에서는 더욱 정교해지고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전통적인 거시 복지국가 발달이론의 틀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초기산업사회라는 특정 상황을 바탕으로 발전한 복지국가 발달이론들로는 후기산업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복지정책의 발달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본 연구는 지역복지정책 비교연구들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온 대표적인 복지국가 발달이론들, 즉 산업화이론, 권력자원이론, 그리고 국가중심이론의 적용한계점을 논의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신사회위험론, 신공공관리론 그리고 정부간 관계론의 이론적 유용성을 검토한다. 최종적으로, 지역복지정책 발달의 비교분석을 위한 새로운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Traditional quantitative approaches to comparative social policy research in welfare state have mostly focused on cross-national variations in social policy. More recently, they have attempted to account for disparities in the local provision of social policy. However, heavily relying on traditional theories of welfare state development (e.g., industrialism theory, power resource approach, and state-centric thesis), most of them seem to have explained the local variation from a central or national perspective, thereby completely ignoring the local perspective. Furthermore, their theoretical bases have been exclusively derived from the social context of post-war era. In tackling these issues, this study aims at localizing and updating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local welfare policy in the post-industrial age. The framework provided in this study calls for a shift in the theoretical perspective towards more local and new approaches (e.g., new social risks, new public management and intergovernmental relation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29-252
    * DOI : 10.20970/kasw.2007.59.3.010
    * UCI : G704-000330.2007.59.3.010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후기노인들의 삶에 나타난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에 대한 ‘개인적인 역사경험’이 어떠한 ‘현재성’이 있는지 생애사적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Sch?tze의 자료수집방법에 따라 실시한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9개를 Rosenthal의 ‘내러티브식-생애사 인터뷰 분석’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개인적인 역사경험의 현재성은 주로 경험방식에 따른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친일경험’으로서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직접적인 역사경험과 ‘국군생활’로서의 6.25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역사경험은 ‘개별화된 현재성’이 있는 반면, ‘남편의 역사적 죽음’으로 표출된 일제강점기나 6.25전쟁에 대한 간접적인 역사경험은 ‘잠재된 현재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해 개인적인 역사경험의 현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노인복지실천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research purports to reconstruct how the respective historical experiences on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Korean War have influenced the lifes of the Korean elderly in later years from the biographical context. Nine interviews were conducted using Schutze's ‘autobiographical-narrative interview.’ Interview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following Rosenthal's ‘analysis of narrative-biographical interview.’ How individual historical experiences have impacted the elderly's lifes mostly indicated a difference in the way they experienced such historical events. While their pro-Japanese activities and direct, historical experienc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ir direct, historical experiences as veterans of the Korean War have influenced their life as individualized, their indirect, historical experiences on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Korean War have manifested themselves as a potential life severed from the historical past at the same time.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how the elderly's individual, historical experiences have exerted an influence on their life, finally, some suggestions were addressed as regards welfare practices for the elderl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55-281
    * DOI : 10.20970/kasw.2009.61.3.011
    * UCI : G704-000330.2009.61.3.01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공동체에 대한 연구로서 무슬림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사회에서의 상호작용을 살펴보았다. 연구주제에는 신문화 기술지 연구 방법으로 접근했다. 연구에는 10명의 무슬림 이주노동자들과 6명의 한국인들이 참여했다. 자료는 심층면담과 비참여 관찰기록을 토대로 구성했다. 자료는 Spradley(1979)가 제시한 발전식 연구단계 (Developmental Research Sequence)모형에 근거하여 분석했다. 분석결과 이주노동자들의 상호작용을 총섭하는 문화적 주제는 「세속의 길에서 종교의 길로」, 「초민족적 종교로의 재구성」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to explain the interaction of muslem immigrant workers in korea. The author approached new ethnography study method. Ten of Muslem immigrant worker and 10 korea participated this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by in-depth interview and non-participation observation The author analyzed the date according to Spradey(1979)'s Developmental Research Sequence model. As result「From secular way to religious way」, 「Reconstruction of ultra ethnic religious」 were presented cultural them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09-132
    * DOI : 10.20970/kasw.2011.63.2.005
    * UCI : G704-000330.2011.63.2.01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활동보조서비스의 성과 및 그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한국적 적용가능성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전국 10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201명에게 우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첫째, 장애인들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향상되었고, 둘째, 심리적 자기의존도가 증가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셋째, 지역사회참여 및 취업이 증가하고,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된 것을 보여 주었다. 또한 활동보조서비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심리적 자기의존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고 1회 평균이용시간이 길수록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참여의 경우, 연령이 낮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서비스 이용기간이 길수록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경우, 장애지속기간이 길고 서비스 이용기간이 길수록 취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고, 장애등급이 낮을수록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를 국가적으로 제도화할 수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utcomes and the influential factors that predict outcomes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PAS). A phone survey was conducted with 201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who used PAS services through 10 Centers for Independent Living. Participants reported an increase in subjective health perceptions associated with use of PAS. Participants also reported increased psychological self-reliance as a consequence of using PAS, and high satisfaction with PAS in general. Additionally, the participants reported increased active participation in their communities, increased employment, and high self-confidence in getting or maintaining jobs as outcomes of PAS. Among influential factors predicting the outcomes of PAS, high monthly income and more mean hours of for PAS were positive predictors of psychological self-reliance. Younger age, lower income, and longer duration of service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community participation. Longer duration of disability and service use were positive predictors of employment status. Less severe disability and high monthly income were associated with higher self-confidence related to getting or maintaining a job. Th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ensuring the availability of PAS to all Koreans with disabilities who are interested in these servic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17-143
    * DOI : 10.20970/kasw.2007.59.1.005
    * UCI : G704-000330.2007.59.1.01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점차 다문화 되어가는 한국사회에서 혼혈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혼혈인에 대한 차별행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낙인개념에 근거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혼혈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백인 혼혈인, 아시아계 혼혈인, 흑인 혼혈인 세 유형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리 긍정적이지도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혼혈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혼혈인 유형에 따라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체로 백인 혼혈인 보다 아시아계 혼혈인과 흑인 혼혈인에 대해 그리고 흑인 혼혈인보다 아시아계 혼혈인에 대해 덜 긍정적인 인식과 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혈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관련하여, 인종주의는 세 유형의 혼혈인 대한 인식과 태도 모두에 공통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자민족중심주의/세계주의 성향은 백인 및 흑인 혼혈인에 대한 인식과 백인 및 아시아계 혼혈인에 대한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나 인종주의와 자민족중심주의/세계주의가 혼혈인에 대한 낙인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세 유형의 혼혈인 모두에서 혼혈인에 대한 태도는 차별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혼혈인에 대한 인식은 흑인의 경우에 있어서만 차별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사회에서 혼혈인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이에 대한 논의의 근거를 제공해 준다.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ions of and attitude towards mixed-race and investigated the factors affecting them and their influence on discriminative behavior. For the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with residents residing in Seoul and its suburb.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erceptions of and attitudes towards mixed-race, generally, were not so negative and positive in all three types of mixed-race, Caucasian-korean, Asian-korean, and African-korean. In addition, the perceptions of and attitudes toward mixed-race were partly different by the type of mixed race. That is, there were more positive perceptions of and more favorable attitudes towards the Caucasian-korean in Asian-korean and African-korean, and there were less positive perceptions of and less favorable attitudes towards Asian-korean than in African-korean. With regard to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racism was a factor affecting commonly the perception of and attitudes towards all types of mixed-race. The attitudes towards mixed-race had an influence on the discriminative behavior in all types of mixed-race, and, only in the African-korean, the perception of mixed race affected the discriminative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insights for what efforts should be made to improve mixed-race's welfa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15-246
    * DOI : 10.20970/kasw.2009.61.2.009
    * UCI : G704-000330.2009.61.2.01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활동이 참여자의 세대 간 이해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연구는 양적연구를 통해 세대 간 인식변화 여부를 검증하고 질적연구로 해당 결과의 의미를 해석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청년 19명, 노인 34명)의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여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이후 노인에 대한 청년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4명과 노인 4명의 심층면접 자료를 내용 분석한 결과, 청년은 노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어르신 정책에 대해 노인과 함께 활동하면서 노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반면 노인은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노인에 대한 청년들의 공경심을 바라고, 위계관계를 고수하였기 때문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정책 등 사회적 이슈를 매개로 운영된 세대통합 프로그램의 세대 간 이해 증진 효과를 뒷받침한다. 향후 세대 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여러 세대가 함께 사회 쟁점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seek the effect of a Senior Policy Monitoring Group Project on intergenerational perceptions. In order to achieve the aim, this study uses mixed methodology, sequential explanatory design to do one-group pre/post-test and content analysis. Of 40 participants, 34 of older adults and 19 BSW students completed the survey for measuring participants’ perception toward other generations. Interviewees for content analysis consist of 4 older and 4 younger participants. According to the measurement of perception changes toward other generations, positive perceptions among younger participants toward older adults increased but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perception change among older participants. Results from the content analysis show that younger participants paid no attention to older generations but later on became more award of the capabilities of older adults’ during project activities. Older adults had expectations toward younger generations and they held conservative attitudes toward hierarchical relationships toward younger generations. To narrow generational gaps, older adults may benefit from educations that help them understand younger generations. Intergenerational cooperation should be promoted and develop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77-201
    * DOI : http://dx.doi.org/10.20970/kasw.2019.71.4.007
    * UCI : 서지정보 닫기
  • 정서적 유대가 점차 중요시되는 부부관계에서 혼외관계는 부부간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흔드는 치명적인 이혼사유가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혼외관계의 상황과 이로 인한 이혼의 현상을 드라마가 어떻게 담고 있는지 내용분석을 하였다. 최초로 이혼을 소재로 다룬 주간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30회분이 분석의 대상이 되었다. 분석결과, 드라마에 등장하는 부부는 혼외관계 자체뿐 아니라 부부관계의 질을 결정하는 정서 및 의사소통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가부장적인 남편과 의존적인 아내라는 전통적인 부부관계의 설정이 가장 자주 등장하였다. 혼외관계의 대상은 결혼 전 애인이 가장 많았으며, 혼외관계유형으로는 남편에게는 ‘불만족한 결혼생활의 파기수단’이나 ‘만족한 결혼생활에서의 활력추구’가, 아내에게는 ‘불만족한 결혼생활에서의 일시도피나 유지수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이러한 혼외관계는 부부 모두에게서 ‘결혼유지기간 6-10년’인 때에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그 동안 사회복지 실천 대상에서 간과되었던 중산층 부부에 대한 사회복지적 재규정 및 새로운 가족개입모형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상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환경속 개인’이라는 사회복지의 핵심영역을 묘사하고 있는 ‘드라마’를 사회복지 연구에서의 대안적 영역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등 사회복지적 함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TV drama describes divorce process by the reason of extramarital relationship in the drama. To explore this subject, 30 drama synopses delineating extramarital relationship were analyzed. The results revealed that most of the couples had difficulties in emotional relationship and communication. The couples relationship was described traditionally patriarchal: husbands showed their authorities and wives showed dependency on their husbands. The partners of extramarital relationship were the lovers before current marriage. The patterns of extramarital relationship included 'intention to look for vitality despite satisfying current marriage' for the husbands and 'intention to avoid dissatisfied current marriage temporally' or 'to maintain marriage despite dissatisfaction' for the wives. For those who married 6 years and longer, more extramarital relationship was accepted as a terminator of the marriage. And in many cases, the divorce dose not mean to maintain the relationship with extramarital partner but to collapse of trust in partner. The results imply that the social work needs to be more sensitive to middle-class couples' communication and relationship problems. This will lead to the development of the social work intervention program for the coupl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65-194
    * DOI :
    * UCI : G704-000330.2005.57.3.01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사회적 낙인이 행위중독의 치료를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는 전제하에 행위중독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정을 검증하여 반낙인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모형은 정신장애에 대한 대중의 정서적, 행동적 반응을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귀인정서이론과 수정된 귀인정서이론을 적용하여 구성하였다. 즉, 행위중독의 원인을 성격이나 의지, 생활습관 등 개인적으로 통제 가능한 것으로 귀인할 경우 분노를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이 증가될 수 있다. 그러나 행위중독의 원인을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생물학적 요인으로 귀인할 경우 동정을 매개로 돕는 행동이 나타나거나(귀인정서이론), 오히려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인해 두려움이 증가하여 사회적 거리감이 가중되는(수정된 귀인정서이론) 두 가지 경로가 존재할 수 있다.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경상남도의 성인 383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과 인터넷 게임중독의 모의 사례를 무작위로 제시하고 사례가 보이는 문제의 원인, 그들에 대한 정서적, 행동적 반응을 질문하였다. 그 결과 모든 경로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예측력을 가졌다. 따라서 개인적 원인으로 귀인할 경우 분노를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이 증가하였다. 생물학적 원인으로 귀인할 경우 두 경로 모두 의미 있는 예측력을 가졌으나 동정을 매개로 돕는 행동을 예측하는 경로의 간접효과가 더 컸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연구자들은 행위중독이 치료가 필요한 정신건강의 문제임을 강조하는 반낙인 전략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pose anti-stigma strategies by verifying the social stigma on behavioral addiction under the premise that social stigma is a main obstacle to the treatment of addiction. A research model was constructed by applying the attribution affection theory and the modified attribution affection theory, which are very useful for explaining emotional and behavioral responses to the persons with mental illness. In other words, when attributing the causes of behavioral addiction to the personally controllable things such as personality, will and lifestyle, social distance can be increased by the mediate of anger. However, when attributing the causes of behavioral addiction to biological factors that can not be controlled by an individual, there can exist two pathway, one is the arising of helping behaviors by the mediate of sympathy (the attribution affection theory), and the other is the aggravation in the social distance due to rising fear (the modified attribution affection theory). In order to verify the research model, 383 adult subjects mainly in South Gyeongsang Province were randomly presented with the vignettes of gambling addiction and internet game addiction, and asked about the causes of the problems and their emotional, prejudicial, and behavioral responses to them. As a result, all pathway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ive effect. Therefore, in the case of attributing to personal causes, social distance increased by the mediate of anger. In the case of attributing to biological causes, both pathway had significant predictive effect, but the indirect effect of the pathway predictive of the helping behavior by the mediate of sympathy was greater. Researchers suggested that anti-stigma strategies, which emphasize that behavioral addiction is a mental health problem requiring treatment, are necessar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41-265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재혼이 초혼보다 취약하며 재혼이혼율이 초혼이혼율보다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재혼해체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는 현실에 착안하여, 재혼이 어떻게, 왜 해체에 이르게 되는가를 이해하고자 재혼 후 이혼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시도하였다. 총 7명을 심층 면담한 녹취록을 질적자료 분석프로그램인 Nvivo2로 분석하여 분석의 신뢰도를 확보하였다. 분석결과 정서적 애착이 결여된 재혼동기, 취약한 부부유대, 계자녀와의 갈등, 시집의 소외 등이 해체된 재혼생활의 특성으로 도출되었는데, 이러한 재혼생활의 특성들이 재혼생활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직, 간접으로 재혼의 해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재혼과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복지 개입의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해 주고 있다.

    Remarriages constitute an increasing proportion of all marriage in Korea. In 2005 26.1% of marriages were remarriages for one or both partners. Also, remarriages are more likely to end in divorce than first marriages. This study is conducted to understand how and why the remarriage is ended in divorce in Korea. Seven ex-stepmothers were asked in-depth interview to describe the whole story from courtship to divorce of remarriage. Their narratives were analyzed by a qualitative software program, Nvivo2, which assured us the validity and the reliability of method of the study. Qualitative analysis revealed several major concepts related to the dissolution of remarriage: lack of feeling of love in a motive of marriage, lack of understanding of and preparation for remarriage, fragile tie of remarried couple, frictions between step-children and step-mothers, feeling excluded from family-in-law, and wife battering. The results of the study highlighted that the social work interventions should be actively done in the area of family life education including remarriages and remarried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71-196
    * DOI : 10.20970/kasw.2007.59.2.007
    * UCI : G704-000330.2007.59.2.001서지정보 닫기
  •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79-210
    * DOI :
    * UCI : G704-000330.2002.48..001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한일 아동복지법에 규정된 내용을 분석틀에 근거하여 비교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한국 아동복지법의 개정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양자에 있어서 아동의 참여권 규정은 2개 조항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보호급여는 일원화된 창구인 아동상담소를 중심으로 일시보호 기간 2개월 이내라는 신속성, 담당 아동복지사의 조사권한, 친권개입 등 공공성, 그리고 일선 가정아동지원센터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4촌 이내가 아닌 아동의 일시보호 신고의무와 빠른 신고기간(영아는 1개월 이내)으로 법 규정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일시보호는 대리보호 전 단계 조치의 기능을 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장애아동 관련 조항이 전체 조항의 21.2%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의 아동복지법에는 전혀 규정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일본의 아동복지법은 대리보호의 최저기준 준수의무와 아동복지에 관한 국가의 재정부담 강제규정, 그리고 국가의 책임성 규정을 명시하고 있으나, 한국의 아동복지법은 이들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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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67-198
    * DOI :
    * UCI : G704-000330.2006.58.2.011서지정보 닫기
  • 한부모가족 아동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태도는 교사의 성별, 연령, 교리주의적 성향, 성격, 결혼지위, 아동의 가족지위에 대한 정보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족지위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정형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태도는 학령기 아동의 발달과업을 완수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교사들이 아동의 사회적, 학업적, 정서적 기능을 평가하는데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아동은 교사의 부정적인 인식과 기대, 자기 충족적 예언에 적응해 버릴 수 있는 것이다(Guttman et al., 1988; Jacoby, 2000). 따라서 한부모가족 아동이 부모의 이혼이나 사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통합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원조하기 위해 우선 교사의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는 일이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교사의 인식 및 태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토와 그것에 기반한 사회복지적 개입이 필요하다.3. 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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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73-299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6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사회연결망(social network) 접근을 활용하여 한부모 여성의 멘토링 연결망의 특성을 분석하고 멘토링 기능과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의 한부모 여성 439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멘토링 연결망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한부모 여성들의 멘토링 관계는 연결망 형태임을 확인하였고, 멘토링 연결망의 특성은 대체로 연결정도가 낮고 관계 범위는 협소하며 관계 강도도 약한 편이었다. 둘째, 멘토링 연결망 특성이 멘토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경력관련기능은 멘토링 연결망의 특성 중 연결망의 범위와 관계 강도가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고, 심리사회적 기능은 연결망의 크기와 관계 강도가 유의미한 변수였고, 역할모델기능에는 연결망의 크기만이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다. 셋째, 한부모 여성들의 멘토링 연결망의 특성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는 적었으나, 멘토링 기능 중 경력관련기능이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안점과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ature of mentoring network of single mothers with dependent children and to show the mentoring network effect on mentoring function and empowerment applying social network approach. 439 single mothers with dependent children in Busan and Gyeongsangnam-do have been surveyed about mentoring network properties. The results are 1. The mentoring relationships between single mothers have been shown in various size and relationship characters. The out-degree of Their network is low, the range is narrow, and the tie-strength is weak. 2. When the effect of mentoring network characteristics on mentoring function has been analyzed, in career functions, the range of network and the strength of relationships are represented as significant variables among the mentoring network characteristics, in psychosocial functions, the size of network and the strength of relationships are shown as significant variables, and the inverted-U-shaped relationship according to the size of network has not been revealed. In role modeling function only the size of network is represented as a significant variable. 3. The direct effect of mentoring network of single mothers with dependent children has not been much on empowerment and the career related function among mentoring functions has been revealed as the variable, which affect on empower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suggestions and implementations are mentioned in this paper.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61-84
    * DOI : 10.20970/kasw.2009.61.4.003
    * UCI : G704-000330.2009.61.4.011서지정보 닫기
  •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27-153
    * DOI :
    * UCI : G704-000330.2004.56.1.01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이차적 외상스트레스척도(STSS)를 한국의 외상관련 원조실무자를 대상으로 적용하고 심리측정적 속성을 평가하여 한국형 이차적 외상스트레스척도(K-STSS)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문항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수렴 및 개념구성 타당도 분석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총 17문항 중 4문항을 제외한 13문항으로 구성된 두 가지 차원의 한국형 이차적 외상스트레스척도(K-STSS)가 수정?제시되었다. 제시된 척도에서 신뢰도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울, 불안척도와의 상관관계를 통해 수렴타당도가 성립되었다. 소진척도와의 상관관계 수준이 매우 높아 개념구성타당도 성립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외 조사대상자의 특성(연령, 성별, 개인외상경험 여부)에 따른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한국형 이차적 외상스트레스척도(K-STSS)가 척도로서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econdary traumatic stress scale. A total of 238 practitioners in child protection agencies are recruited using complete enumeration method.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instrument are tested by item-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EFA) and convergent and construct validity. The results show that the internal consistency values for the two dimensions of the K-STSS are good. While the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is empirically confirmed, the construct validity is not supported. The EFA with the common factor analysis method reveals the factor structure in the observed variables. The findings of the study confirmed that although it was reliable and discriminant, the K-STSS needed to be explored more in a way to support construct validit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3-57
    * DOI : 10.20970/kasw.2011.63.4.002
    * UCI : G704-000330.2011.63.4.01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과 사례관리자간의 ‘실천관계(Working Relationship)’를 측정하는 한국형 실천관계 척도 정신장애인 용의 개발 및 타당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척도개발을 위해 첫째, 문헌연구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3회의 포커스면접을 통해 실천관계척도의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둘째, 정신장애인과 정신보건사회복지전공 사회복지학과 교수 2인 및 1급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인 실무자 2인의 검토를 통해 최종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셋째, 최종 선정된 예비문항을 569명의 정신장애인 대상의 실증조사연구를 통해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무선 분할하여 먼저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한 결과, 3개의 요인구조를 확인하였다. 요인 1은 사례관리자의 전문적 실천과 관련된 ‘전문가 기여’, 요인 2는 ‘부정적인 실천관계’, 요인 3은 사례관리자와 정신장애인간의 친밀감을 나타내는 ‘정서적 유대’로 나타났다. 나머지 표본을 가지고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한 결과 모델의 적합도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33문항의 한국형 실천관계 척도 정신장애인 용을 개발 제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사회복지적 함의를 논하였다.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in order to develop and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Working Relationship Scale for Mentally Disabled Persons, which measures the working relationship between a mentally disabled person and his or her case manager. The first step taken to develop this scale was to construct sample items for the Working Relationship Scale using literature research and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of mentally disabled persons who use local mental health services. Secondly, mentally disabled people were surveyed with these sample items and two professors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ork who specialize in mental health social work and two licensed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working in the community mental health field reviewed these sample items to select and compile a final version of the scale. Lastly, the scale’s reliability and validity was verified through an empirical study of 569 mentally disabled persons who surveyed the final selection of items. An explan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sample items can be grouped into three factors. Factor 1 is ‘Professional Contribution Factor,’ which is related to the professional practice of the case manager; Factor 2 is ‘Negative Working Relationship Factor’; and Factor 3 is ‘Emotional Bond Factor,’ which measures the intimacy between the case manager and the mentally disabled person. A confirmatory analysis of the three-factor format that was discovered in the explanatory factor analysis was carried out with the rest of the randomly divided data, which showed that the model demonstrated a goodness-of-fit. The convergence validity between similar concepts appeared to be appropriate as well. Based on these results, the Korean Version of Working Relationship Scale for Mentally Disabled Persons consisting of a final 33 items is developed and proposed and its implications in social work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39-263
    * DOI : 10.20970/kasw.2013.65.3.010
    * UCI : G704-000330.2013.65.3.01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판 농인 문화적응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Maxwell-McCaw와 Zea(2011)의 농인 문화적응 척도(Deaf Acculturation Scale)를 국내 농인에 적절하게 번안하여 예비문항을 만들었다. 척도는 농문화적응과 청인문화적응, 두 가지 하위척도로 구분하여 농인들의 문화적응을 측정하도록 구성되었다. 최종적으로 농문화적응 하위척도 25문항, 청인문화적응 하위척도 25문항으로 구성된 한국판 농인 문화적응 척도가 개발되었다. 농문화적응 하위척도 4개의 요인, 청인문화적응 하위척도 5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내적 일관성 계수인 Cronbach’s α는 농문화적응 하위척도가 .93이었고, 청인문화적응 하위척도가 .93로 높은 값을 보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농문화적응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 연령, 청각장애 시기와 장애 급수와의 상관분석을 통해 공존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집단 자아존중감 척도(Collective Self-Esteem Scale)와의 상관분석으로 구성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논의에는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Korean version of DeafAcculturation Scales(DAS). Pilot items were made a faithful translation of theAcculturation Scales of Maxwell-McCaw and Zea (2011) and were modified forKorean Deaf people. The Scale involves two dimensions, in order to measure theacculturation of Deaf people; Deaf acculturation and hearing acculturation. Usingfactor analysis, we developed a Korean version of DAS consisted of twenty-fiveitems for Deaf acculturation dimension and twenty-five items for hearingacculturation dimension. These analysis supported the four factors of Deafacculturation dimension and the five factors of hearing acculturation dimension. Reliability, assessed by Cronbach’s α, was .93 for Deaf acculturation and .93 forhearing acculturation, respectively, which confirm the Koran version of DAS. Construct validity was demonstrated through correlation with Deafacculturation-related variables: age, age of Deafness, Degree of hearing loss,American Sign Language ability, and lip-reading ability. Criterion validity wassupported by correlation with Collective Self-Esteem Scale. Limitation andimplication of this study and direction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5-73
    * DOI : 10.20970/kasw.2014.66.3.003
    * UCI : G704-000330.2014.66.3.012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장애인복지학의 이론적 패러다임에 따라 한국장애인복지학의 연구동향에 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즉, 장애인복지학의 기술적이론적 분석을 통해 한국장애인복지학의 변화를 점검하고 향후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사회복지학이 주 전공인 학회 중 학술진흥재단 등재지나 등재후보지로 등록된 학술지 9종을 대상으로 1979년부터 2005년에 이르기까지 연구동향에 관한 기술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장애의 복합성에 기초한 사분모델을 이용하여 한국장애인복지학의 이론적 경향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다음과 같이 두 가지를 제언한다. 첫째, 장애 현장의 다양한 이슈와 장애당사자의 욕구 반영, 장애종별 특수성과 장애인복지학 고유의 역사성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장애 연구가 활성화되어 한국장애인복지학의 이론 구축(theory-building)을 해야 한다. 둘째, 한국의 장애인복지학의 이론적 연구동향은 개인적-관념론이 우세하나 사회적-유물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러한 이론적 경향성은 최근 장애인복지 현장 및 학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 모델 및 자립생활 모델에 대한 논의와 맞물리는 것으로 이에 대한 좀 더 밀도 있는 학계 및 현장의 성찰이 필요하다.

    This paper aimed to analyze articles published in 9 Korean social work journals from 1979 to 2005 regarding the conceptualization of disability and the orientation of disability theories. Trends of disability theories have shifted from the division of the individual model and the social model to four models including individual materialist, individual idealist, social creationist, and social constructionist. As a result of categorizing the articles, it was revealed that the individual idealist position is the most popular and the social creationist position is increasingly popular. To understand disability holistically, the complexity of disability has to be addressed rather than focusing on one model.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69-294
    * DOI :
    * UCI : G704-000330.2006.58.3.012서지정보 닫기
  •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3-59
    * DOI :
    * UCI : G704-000330.2002.50..008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인의 정신건강이해력(MHL)을 평가하고 취약집단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집 된 성인 1,197명을 대상으로 정신분열병, 우울증, 알코올중독 사례를 무작위로 배정하여 각 사례의 정신질환 인식률, 원인에 대한 이해, 치료법과 치료자원에 대한 이해, 정신과치료에 대한 낙인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MHL은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인식률도 낮지만 특히 정신분열병에 대한 인식률이 매우 낮았다. 원인 또한 사회적, 생물학적 원인보다 개인적 원인을 선호하였고, 심리상담을 제외한 전문적 치료의 유용성을 자가 치료보다 낮게 인식하였다. 전문가 중에서는 정신과전문의의 유용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였지만 이것 역시 가족보다 낮은 수준이다. MHL 취약집단을 분석하기 위해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MHL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의 차이는 원인에 대한 이해와 치료방법과 자원에 대한 이해에서 나타났다. 낮은 집단의 특성은 남성이 많고, 60대 이상이며, 군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정부 주도하의 대중매체를 활용한 MHL 향상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취약집단에 대한 우선적 개입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A study aims to assess Korean mental health literacy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vulnerable population. This study presented typical vignettes of schizophrenia, depression and alcoholism to 1,197 adults randomly. All respondents were asked for recognition of mental illness, beliefs about causes, professional help and self-help, stigma for receiving psychiatric treatment for the person describ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ecognition of mental health problem in a vignette was very poor and that personal causes were seen by public as more important than environmental and bio-genetic causes. When the public were asked about various professional therapies and self-help activities, psychotherapy was favored while other professional help were considered to be less helpful than self-help activities. Among professionals, psychiatrist were viewed as most helpful. We used cluster analysis to compare high mental health literacy group with low mental health literacy group(vulnerable population). Vulnerable population were found to be more aged and to live in county area. We proposed government initiated program for enhancing public mental health literac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13-334
    * DOI : 10.20970/kasw.2013.65.2.013
    * UCI : G704-000330.2013.65.2.001서지정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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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민규 / 연락처 : 02-2077-3967 / 이메일 : mkchoi@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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