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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복지학-]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344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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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자아정체감 상태와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해 조사한 연구이다.1954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외입양은 1980년대 들어서면서 새로운 서비스 욕구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모국을찾아오거나 친부모 찾기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해외입양인이 입양국과 그 가정에서 심리사회적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모국방문과 친부모 찾기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하여 실천현장에서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정 보 들 도 갖 고 있 지 못 한 상 태 에 서 서 비 스 가 진 행 되 고 있 다 . 본 연 구 는 해 외입양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입양인의 자아정체감 상태를 파악하고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한 지난 몇몇 연구들은 주로 미국에 입양된 입양인을 대상으로하였으나. 본 연구는 미국과 유럽 입양인을 모두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심층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양적조사의 결과를 뒷받침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자아정체감 혼돈의 상태에 있는 입양인이 많았으며, 양부모와의 관계, 입양관련 대화의편안함 정도, 친부모에 대한 환상, 친부모에 대한 정보 소유, 뿌리찾기 시도 등의 요인이 입양인의 자아정체감과 관련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을 가지고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서비스 실천을 돕고자 한다.해외입양인의 자아정체감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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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14-144
    * DOI :
    * UCI : G704-000946.2002..14.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부모가정여부가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을통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데이터의 초4학년패널 4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1,916명의 아동 자료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주요한 통계방법으로는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과 다중매개모형 특정간접효과(specific indirect effect)를 확인하기 위해 팬텀모형(phantom model)에 의한 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부모가정여부는 아동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아동의 자기보호를 통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은 한부모가정여부가 학교적응에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이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한부모가정은 일반가정에 비해 아동 자기보호 수준이 높으며, 이는 미디어 노출을증가시키고 학교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아동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에 관련한 정책이 한부모가정 아동의 학교적응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이라는 구조적 특성과 그에 따른 특수한 욕구에 맞는 방과후 돌봄과아동 미디어노출 관련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affects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children’s self-care and media exposure. In addition, the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protection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by analyzing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has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For this purpose, we used data of 1,916 students in the 4th grade who participated in the 4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single-parent family environment not only had direct effects on the school adjustment, but also had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of children.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self-care of children influenced school adjustment through media exposure. One of the covariates, monthly income of households, did not affect the level of children’s self-care. This result draws attention to the problems of the structural deficit of single-parent families. Therefore, political measures that correspond to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special needs of single-parent families, along with their current financial support, are needed to improve the level of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from single-parent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21-251
    * DOI :
    * UCI : G704-000946.2016..56.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 자녀의 사회적 지지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학교적응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빈곤 학생과 비빈곤 학생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익산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실태조사 3차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한부모 자녀 397명(빈곤 185명, 비빈곤 212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18.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사회적 지지와 행복감의 관계에 있어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학교적응은 유의미한 매개역할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총효과를 통해 한부모 자녀의 행복감에 가장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사회적 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빈곤 여부에 따른 다집단 분석결과 빈곤 학생의 경우 모든 경로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비빈곤 학생의 경우 ‘일상생활 스트레스→학교적응’의 경로가 유의미하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daily stress and school adjust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happiness, and the differences between poor and non-poor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ata were obtained from Wave 3 of the survey on present conditions of the education welfare priority zone in the Office of Education in Iksan, Jeoollabuk-do, Korea. This study selected 397 middle school third-grade students from single-parent families(poor, 185; non-poor, 212).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using AMOS 18.0, and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aily stress and school adjustment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happiness.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for a total effect, the variable that most influenced the happiness of children in single-parent families was social support. Third, multi-group analysis indicat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poor and non-poor students. Among the poor students, all pathways had statistical significance, whereas among the non-poor students, the “daily stress→school adjustment” pathway did not have statistical significan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79-307
    * DOI :
    * UCI : G704-000946.2015..52.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2000~2015년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관련한 재판들 중 1심에서 3심까지 판결이 이루어진 24건(총 8개의 사례)의 판례를 통해 국내의 양형을 내용 분석하였다. 양형분석 결과, 선고형량이 법정형을 이탈하여 하한 선고한 판결이 있음이 드러났으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가 가중처벌규정으로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함에도 처벌수위는 양형의 참작요소에 의해 관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양형요소에 대한 분석에서는 행위에 있어 책임의 비난가능성, 행위자의 양육보호자로써의 지위이용, 합의나 용서한 바 없음 등이 양형의 가중요소로 작용하였고, 행위에 있어 범행동기, 범행 후 정황, 행위자의 성폭력전과 없음, 잘못에 대한 반성, 피해자와의 관계, 피해자의 행위자 처벌을 원하지 않음 등이 양형의 감경요소로 작용하였다. 이를 토대로 위력여부, 피해자의 용서, 전과여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그리고 양형의 감경사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질적 내용분석을 하였고 이를 통해 양형요소에 대한 재 고찰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how strictly child-related sexual crimes were sentenced in Korea. The target cases of the study included eight cases that were appealed to the Supreme Court between 2000 and 2015. The main findings of the assessment of the eight cases indicated that there were sentences with lower terms than laws regarding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While laws should be strictly applied to cases of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the level of penalty was found to be relatively generous compared to the applicable laws. In particular, the reason for the crimes, the lack of any history of sexual crimes by the perpetrator, the perpetrator’s relationship with the child victim, forgiveness from the children, and regret of the perpetrator were found to reduce sentences. Comparatively, the exploitation of parent status, the accusation of the perpetrator, and the lack of mutual consent were factored in consideration of harsher sentences. Th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reexamine the levels of sentences related to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7-76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77-206
    * DOI :
    * UCI : G704-000946.2007..24.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 경험에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들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과 그 조건들의 실천적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학교사회복지 실천의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스트라우스와 코빈(Straus and Corbin, 198)의 근거이론방법을 사용하였고, 연구참여자는 이론적 표본추출방법에 의해 전국에서 상주형 학교사회복지실천 경력이 1년 이상인 10명의 학교사회복지사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자료수집은 문제중심인터뷰(problem-centered interview)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 경험은 개인적 변인인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경험 그리고 학교사회복지사의 태도와 환경적 변인인 장애요인과 지요인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유형화 되었다. 즉 ‘천군만마 성장형’, ‘도전적 성장형’, ‘노력적 성장형’, ‘사면초가 소진형’이다.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과 각 유형별 실천적 시사점은 향후 학교사회복지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and their meanings in social work practice which have influenced on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to explore the types of school social worker’s experiences, and to discuss the direction of school social work practice in the future. Grounded theory method proposed by Strauss and Corbin (1998)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o collect the data, 10 school social workers were invited in the problem-centered interview, a kind of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we find that personal factors and environmental factors have influence on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Four types of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are derived as follows: competent and favorable condition (well-conditioned performer), competent but unfavorable condition (challenger), incompetent and favorable condition (hard-worker), and incompetent and unfavorable condition (burn-outer). The implications on these conditions and types of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might contribute to make a progress in school social work practice in Korea.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21-149
    * DOI :
    * UCI : G704-000946.2007..24.005서지정보 닫기
  •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총체적 이주경험은 그간 실천적·학문적으로 충분히 논의되지 못해왔다. 국외 실증연구들의 결과와 이론적 논의에 의하면 이주와 연관되어 출생지에서 경험하는 유수기간 및 유수기간 내 동거인의 차이와 이주 이후의 거주기간, 가족과 또래의 지지 등 정주지 사회에서의 경험은 이주경험이라는 큰 틀에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이에 본 연구는 탐색적·시론적인 연구로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이주이전 경험과 이주이후 경험 그리고 우울, 불안, 자살생각 등의 부정적 정신건강문제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이주이전의 유수기간과 유수기간 내 주 양육자 이외 친척, 형제, 친구와의 동거여부는 이주이후 또래와 가족의 지지 및 한국문화적응 수준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부정적 정신건강문제들과 연관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실천적 함의 등을 논의하였다.

    South Korea has long been a culturally homogenous society, yet the increasing number of immigrants has turned the country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Therefore, many empirical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way immigrants adapt to the Korean society and its associated factors. However, examining the overall process of migration (from family separation to reunification and cultural adaptation to the host society) that immigrant youth usually experience has been understudied. Previous empirical research and theoretical work have identified prominent factors that predict immigrant youth's mental health: experiences of family separation, living with others rather than primary caretakers during the separation, the length of residency in the host society, and family and peer support. In this respect, this exploratory and preliminary study that examined whether the experience of migration process and post-migration are related to Korean immigrant youth's mental health problems (depression, anxiety, and suicidal ideation). The result indicated that longer duration of family separation; living with relatives, siblings; and friends rather than primary caretakers during the separation; receiving less support from family and peer after migration; and a lower degree of cultural adaptation to Korean culture were associated with depression, anxiety, and suicidal ideation. Drawing upon th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implications for policy and practi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31-262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이 논문은 현행 한국아동복지정책의 목표와 내용을 변화하는 제도환경에 비추어 정책목표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대안적 정책목표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변화하는 제도환경은 인구구조와 가족의 변화, 아동권리에 관한 국제적 협약기준,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화, 전달체계의 변화를 포함하였다. Chambers의 가치비평적 정책분석틀과 평가기준을 활용하여 현행 정책목표의 타당성을 평가하였고, 정책목표와 급여, 자격, 재정, 서비스전달의 정책내용간의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정책내용의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한국아동복지제도의 장기적인 발전목표로서 사회보장, 가정보호, 지역사회중심보호, 아동안전과 권리보장을 포함한 네가지 체계의 아동복지모형(안)을 제시하였다. 영역별 정책의 목표는 명확성을 갖고 측정가능한 세부목표로 제시되어야 할 것이 지적되었다. 각 영역별로 정책목표의 실현에 적합하도록 급여와 서비스, 자격, 재정과 서비스전달이 명시적인 정책목표를 반영한 정책내용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designed not only to evaluate the goal and contents of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of Korea in view of the changing environment of policy and institutions, and also to present the direction of alternative policy. In the changing environment are included the structure of population and family, international standard of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Child, diversity and professionalization of services and delivery system. The verification of policy goal was estimated by the framework and evaluation criteria for the value-critical appraisal of social policy & programs, which was developed by Donald Chambers. Analysis is focused on the policy goal & objectives and the interactions between policy goal or objectives and benefit, entitlement rules, financing methods and service delivery. Also this study presented an alternative model of Korean child welfare policy, composed of four-fold systems, including social security, family care, community-based care, children's safety and rights. It is stressed that each policy goal and objective should be presented with clarity, measurability, and manipulability. Furthermore, benefits, entitlement rules, financing methods and service delivery of child welfare policy and programs should reflect the policy goal and objectives. And the government policy should be evaluated by the quality standard of child welfa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1-150
    * DOI :
    * UCI : G704-000946.2004..17.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을 검토하고, 2001년부터2012년까지의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데 있다.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은 「아동복지법」에서의 아동보호체계,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운영 현황,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 아동학대사례의 업무진행 과정을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아울러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는 2001년부터2012년까지의 신고 접수 현황, 신고 접수 건수 대비 재신고율, 신고자 유형,신고 접수 경로 유형, 피해아동 보호율, 재학대 신고 사례 건수, 아동학대사례 유형,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피해아동 가족유형, 아동학대 사망아동 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에 대한검토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제안하는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학대 예방법」의 제정이 필요하다. 둘째, 아동학대의 사후대처를 위한 아동보호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셋째, 궁극적으로 아동학대의 사전예방을 위한 아동보호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current state of the child protectionsystem in Korea and to analyze its outcome between 2001 and 2012. This studyreviewed the current state of child protection system in Korea, which includes childprotection system under the 「Child Welfare Law」, the installation of childprotective agencies, the work of child protective agencies, and the work process ofchild abuse cases. In addition, this study analyzed the outcome of child protectionsystem in Korea between 2001 and 2012. This includes the number of child abusereports, the number of repeated reports, the type of reporter, the path type of reports,the protection rate of abused child, the number of abuse recurrence reports, the typeof child abuse cases, the relationship between abuser and the child victim, the familytype of the child victim, and the number of fatal child abuse cases. As a conclusion,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s: First, 「Child Abuse Prevention Law」 needs tobe enacted. Second, child protection system for post intervention needs to bedeveloped. Finally, child protection system for prevention needs to be buil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39-266
    * DOI :
    * UCI : G704-000946.2014..46.007서지정보 닫기
  • 최근 세계 각국 아동복지분야에서 가족의사결정개입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가족의사결정모델은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가족문제중심, 치료적 개입방식, 전문가가 이끌어가는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반성과 이를 위한 대안으로 가족강점과 가족임파워먼트, 가족친밀성 회복을 강조한 실천모델이다. 가족의사결정개입방법은 뉴질랜드에서 개발되어 세계 300여 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 안에 가족의 참여를 통한 가족의사결정개입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가족의사결정모델의 실천 철학적 가치, 국외 가족의사결정프로그램의 현황 및 처음으로 법제도로 실시한 뉴질랜드 패밀리그룹컨퍼런스 제도를 살펴보았다. 또한 아동보호 실천에서 가족의사결정모델의 한국 적용가능성에 대한 논의로 실천철학적 측면, 문화적 측면, 실행시 수반되어져야 할 가족참여방법과 담당기관 및 지역아동네트워크개발의 측면을 제시하였다.

    The model of family decision-making in child protection has been widely discussed and adopted in many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the model and, then, investigate whether this process is applicable in child care and protection services in Korea. The main goal in the study has been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and practical foundations of the family involvement approach in decision-making and describe the international applications of the model. Family group conferencing, originally developed and enacted in New Zealand, has been critically examined. The potential contributions of the study may include seeking a more effective intervention for child protection through determining whether the model is appropriate or desirable in issues of philosophy, practice and policy within the Korean cultu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7-35
    * DOI :
    * UCI : G704-000946.2008..27.005서지정보 닫기
  • 본 논문은 현행 아동 복지 제도 중 보육정책과 저소득층 아동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모든 아동의 삶의 질이 복지 사업을 통해서 공평하게 보장받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보편적 보육 정책은 평등한 분배의 원칙에 따른다.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양육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잘 의도된 아동 복지 정책이기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복지의 중요 개념 중 하나인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불평등 완화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있다. 즉 보편적 복지 추구의 이면에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동들은 부모의 재산과 사회적 신분 등의 차이에 따라서 사실상 지속적인 불평등을 경험하게 된다. 보육정책을 구성하는 사회경제적 담론들을 알아보고 지역?시설유형별 보육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차이도 살펴본다. 그리고 시설유형별 보육의 질적 수준 차이와 이에 대한 개선책의 부재 등을 논한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복지정책에서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종사자의 자질 향상 및 보수교육 강화 등의 필요성도 아동복지의 형평성 문제와 관련지어 설명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보육정책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관련된 현재의 복지 수준을 논함으로써 아동복지가 단지 평등한 분배원칙이 아닌 형평성의 관점에서 점검해보고자 한다. 이는 평등한 분배라는 그늘에 가려진 아동 복지의 이면을 통해서 현재의 아동복지 정책이 일정수준 소득보장,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불평등 완화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복지의 기본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지 되짚어보기 위함이다.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quality of life is ensured fairly for every child through the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child care policy and the policy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 present universal child care policy follows the principle of equal distribution. It is well-intended in that it aims to provide all children with the opportunity to have a healthy and sound development. However, when a close look is taken, the policy reveals that it does not meet the criteria of ‘welfare’ which aims to alleviate the state of inequality to overcome social hazards. In other words, the universal welfare policy puts relatively less weight on supporting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refore, low-income children would experience sustained inequality based on the economic and social capital that their parents possess. This paper focuses on the problems of the current child care policy and discusses the child welfare policy in respect to child care and education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 current discourses constituting the child care policy and the difference in child care quality across different types of child care centers is discussed. The importance of enhancing the quality of the child care programs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is also emphasized in this paper. This leads to the discussion regarding the issue of inequity in child welfare which is hidden by the well-intended principle of equal distribution. Whether the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performs the basic functions of welfare, such as a guarantee of minimum standards, social protection in the event of insecurity, and the provision of services at the best level possible is reexamin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27-155
    * DOI :
    * UCI : G704-000946.2012..38.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2009년 ‘한국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실증적분석을 통해 한국 아동들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살펴보고, 그러한 발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특성, 가족내 사회자본, 지역사회 사회자본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가구소득, 부모학력,부모효능감, 부모-자녀 의사소통개방성, 지역사회환경 및 사회적 지원이 아동발달에 중요한 영향요인임이 밝혀졌다. 특히 아동의 인지 및 언어발달에는 가구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의 심리사회발달에는 부모효능감, 부모-자녀 의사소통개방성 등 가족과정(family-processes)과 관련된 가족내 사회자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신체적 건강 발달에 대해서는 특히 사회적 지원과 지역사회환경과 같은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각 영향요인은 아동의 연령대에 따라 균등하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는 반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었다. 가구소득의 영향을 0-8세 아동의 인지발달과 9-18세 아동의학업성취도에는 고르게 나타나는 반면, 심리사회발달에는 9-18세 시기 아동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모교육수준은 아동의 고른 영양섭취에전 연령대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모효능감은 0-8세 어린시기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wellbeing of Korean children on three developmental areas: cognitive and language abilities, psychosocial capacity, and physical health. The study also examined the effects of family’s socioeconomic and social capital factors on children’s development. The national survey of children and youth data, which is based on a nationally represented sample of 6,923 children under the age of 18 was used in this study.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family income affects children’s cognitive and language development even after controlling for other factors. Second, the level of family’s social capital such as parental efficacy and openness in communication between child and their parents is related to children’s psychosocial development. Lastly, social capital factors at the community level is related to children’s physical health development. The study also finds that the patterns of relationships between environmental factors and children’s development varies across different age group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07-142
    * DOI :
    * UCI : G704-000946.2010..31.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학업스트레스가 청소년 비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의 가정생활 및 학교생활에 관한 연구” 자료 중, 중학교 2학년생 총 66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34.3%가 지난 1년간 1회 이상의 비행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스트레스는 청소년 비행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우울을 투입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학업스트레스가 우울을 거쳐 청소년 비행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 매개(full mediation)효과가 발견되었다. 즉,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들이 우울이 높았고, 우울이 높은 청소년들이 비행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실천적이며 정책적인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academic stress on delinquent behavior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on the association between academic stress and delinquent behavior.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data from 665 adolescents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The analytic results report that 34.3% of the study sample have conducted delinquent behaviors. Academic stress has also been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uvenile delinquency. The results from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academic stress has a significant effect on juvenile delinquency through depression. Depression is found to have a full mediation effect. In summary, the findings suggest that adolescents with higher levels of academic stress, are more likely to have higher depression; and higher depression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conducting delinquent behaviors. Based on these results, the researchers suggest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could prevent academic stress, depression and juvenile delinquenc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01-123
    * DOI :
    * UCI : G704-000946.2013..41.003서지정보 닫기
  • 절대적 소득을 강조하는 물질적 관점으로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건강격차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면서, 비교적 최근 개인의 주관적인 사회경제적 지위와 건강의 관계에 주목한 연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연구는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나, 자기평가를 위한 사회적 비교를 활발히 수행하는 학령후기 아동 역시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주관적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이 인지한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와 그들의 신체건강과의 관계는 물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사회적 관점에 기초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건강복지패널 1차 년도(2014) 자료의 초4 아동 394명 및 그들 부모의 응답에 대해 구조방정식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령후기 아동의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신체건강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심리사회적 관점에 근거한 매개변인인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건강행동을 통해 신체건강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낮은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심리사회적 요인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침으로써 열악한 신체건강을 초래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비롯하여, 아동기 건강증진을 위한 몇 가지 고려사항들을 제안하였다.

    As material perspective that stresses absolute income has limitations in explaining socioeconomic gradients in health,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s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SSS) and health emerged in recent years. Although previous research has been conducted mostly on adults, late school-aged children, who frequently evaluate themselves using social comparisons, are likely to subjectively perceive their socioeconomic status and be affected by their perception. Accordingly,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their physical health, and its underlying path based on a psychosocial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data from the first year survey of the Seoul Education and Health Welfare Panel (2014), which consisted of responses from 394 children (4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and their parents, were analyzed utiliz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showed an indirect but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their physical health, via stress, self-efficacy, and health behaviors, which are mediating variables grounded on a psychosocial perspective. No directed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physical health.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ed several implications to improving children’s health, including efforts to prevent adverse effects of low SSS on physical health through psychosocial factor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3-82
    * DOI :
    * UCI : G704-000946.2017..57.00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중언어지원 프로그램이 아동 및 가족에게 미치는 효과를 사업유형별로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했다. 즉, 동일한내용의 이중언어지원 프로그램이지만 교사가 전달하는 ‘교사지원형 사업’과다문화가정 어머니가 전달하는‘부모주도형 사업’에 따라 효과성이 다르게나타나는지 분석하였다. 2013년 4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전국 공모사업에참여한 153가구의 204명의 아동과 153명의 어머니에 대하여 프로그램 참여전후에 조사를 수행했다. 분석결과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아동의 모어 듣기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산물의 경우, 모의 교육수준과 거주기간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이중언어 환경 특성,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양육참여, 모-아 상호작용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아동의 듣기능력은 교사지원형이 부모주도형보다 크게 향상되었으며, 가족산물은 부모주도형이 교사지원형보다 현저한 향상을 보였다.

    This study evaluates the effectiveness of a bilingual home-environment program foryoung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focusing on children outcomes and familyoutcomes. Specifically, effectiveness by different sub-types of the program, the‘teacher-supported’ model and the ‘parent-centered’ model were compared. A sampleof 204 children from 153 families and their mother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from April 2013 to February 2014 was surveyed. Findings are as follows: Children’slistening skills significantly improved at the post-test evaluation. Family outcomes suchas bilingual home-environment,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participation,and parent-child interaction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By sub-type of theprogram, ‘teacher-supported’ model led to more improvement in children’s listeningoutcome than the ‘parent-centered’ model, whereas ‘parent-centered’ model showedsignificantly higher improvements in family outcomes compared to the ‘teachersupported’model.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57-284
    * DOI :
    * UCI : G704-000946.2014..48.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기 아동의 생태체계요인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애착이론과 생태체계이론에 근거하여 그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의 초4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학업성취,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또래애착, 교사애착, 지역사회애착, 행복감은 5년 동안 감소추세로 나타났으며 초기값과 변화율의 분산값이 유의하여 개인 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생태체계요인 중 학업성취를 제외하고 모든 변인이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또래애착이 높을수록 당해년도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애착 초기값이 높을수록 행복감은 느리게 감소하는 반면에 5년 동안의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교사애착, 지역사회애착이 빠르게 감소할수록 행복감이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집단분석을 한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학령기 아동의 행복감에 대한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longitudinal impacts of various factors on happiness in primary school children. Specifically, attachment theory and ecosystems perspective were utiliz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used Korea Youth Panel Survey, which is a 5-year longitudinal data collected from four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to second grade in middle school Latent growth model was employed as the analytic metho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academic achievement,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peer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all decreased over the 5-year study period. Also, the intercept and the slope variance of variable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means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intercept and the slope of individuals. Second,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and peer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cross-sectional influences on happiness. This means that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and peer attachment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appiness at the intercept. Also,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longitudinal influences on happiness. This means that the higher levels of community attachment at the intercept is associated with slower the rate of decrease in happiness at the slope. In addition, faster rates of decrease in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are associated with faster the rate of decrease in happiness. Third, this study conducted multiple group analysis with gender. The findings of this analysis reveal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nalytic models between males and females. Based on these findings, theoretical and practice implications with regard to happiness in primary school children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1-71
    * DOI :
    * UCI : G704-000946.2012..40.004서지정보 닫기
  • 아동학대의 문제가 매우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실천현장에서 한국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사정도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학령기 아동의 신체 학대 사정을 위한 척도개발의 본 연구는 기존 척도가 가진 한계점을 보완하고, 아동학대 실천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평가도구를 고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는 1) 문항개발, 2) 예비조사, 3) 본 조사의 과정으로 나뉘어 수행되었으며, 문항개발에서부터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고 완성하는 단계까지 아동은 물론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전문연구진의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진행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문항들은 매우 높은 수준의 내적일치도(신뢰도)를 보여주었으며, 요인분석에서도 척도의 문항들이 “신체적 학대”라는 개념(구성, construct)을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준관련 타당도에 있어서도 척도가 성격이 다른 두 집단의 차이를 잘 구분하였으며, 유사개념을 측정하는 방임척도와도 높은 수준의 동시타당도를 확인해 주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는 기존의 평가도구들이 가진 제한점을 보완하면서 아동학대 예방과 치료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pite growing concerns about severe and prevalent physical abuse of children, small attention has been given in developing an effective assessment tool to measure children's physical abuse. This extensive child abuse reflect social and cultural problems in Korean society. To lessen the gap between what is taught and the actual needs of the social workers working in the field of child abuse prevention, the study aims to develop an effective assessment scale to measure physical abuse for children. From the development of the initial item pool, a series of research procedures were followed to address various opinions from different stake-holders, including children, workers, and field researchers. Through purposive sampling, 366 children have participated in the study, reporting physical abuse they have experienced; the perpetrators either the parents or other care givers. Including Reliability Analysis and Factor Analysis, various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psychometric of the scale, reliability and validity. Results of the analyses indicated the scale had a very high level of internal consistency, construct validity, sensitivity, and criterion-related validity, ensuring the scale to be an effective assessment tool in measuring physical abuse in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7-27
    * DOI :
    * UCI : G704-000946.2006..21.010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이중언어 및 이중문화 교육의 과정산물인 이중문화적 특성이 어머니와의 관계나 아동의 장기적인 발달산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경험이있는 아동 112명과 참여한 경험이 없는 서울, 경인지역 베트남 다문화가정아동 73명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아동의 이중언어 및 상호문화 이해능력이 과정산물의 매개를 통해 최종발달산물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트남 언어 및 한국-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는 이중문화적 특성이라는 과정산물의 증가를 가져오고, 이러한 과정산물의 긍정적인 변화는 학교적응 및 심리적 적응 산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이중문화적 특성은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어머니와의 긍정적 관계는 아동의 학교적응과 심리적 적응산물에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적 모형 선택을 위해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을 비교한 결과 최종산물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경로를제약한 완전매개모형을 최종모형으로 선택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최종적인 아동 및 가족산물의 변화를 가져오는 핵심 요소는 이중문화적 특성의향상이라는 과정산물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를이중언어?문화교육의 성공적 실행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bicultural identity―the process outcome of abilingual and bicultural education program―on child-mother relationship and children’sdevelopmental outcomes. A sample of 112 children who participated or have participatedin the program was compared with a comparison group of 73 children. The findingssuggested that children’s bilingual ability and bicultural knowledge affected children’sdevelopmental outcomes. This relationship is mediated by the process outcome ofbicultural identity. Increase in Vietnamese language ability and Vietnamese-Koreancultural knowledge resulted in an increase of bicultural identity, and the positivechange in the process outcome led to positive changes in children's developmentaloutcomes such as school adaptation and self-esteem. In addition, bicultural identityhad a positive impact on mother-child relationship, which led to positive changesin children's school adaptation and self-esteem. Comparing the full-mediation andthe partial-mediation model, we selected the full-mediation model as the finalmodel. These results suggest that one of the critical components that bringchanges in children and their families is the process outcome of enhancedbicultural identity. Implications for successful practice in bilingual and biculturaleducation for multicultural families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57-83
    * DOI :
    * UCI : G704-000946.2014..46.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아들을 학대하는 어머니(클라이언트)에 대한 가족치료 사례를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클라이언트의 아들을 학대하는 행위에영향을 미친 요인들과 가족치료자의 개입방법, 그리고 가족구성원들의 변화요인들을 살펴보는 데 있다. 가족치료자는 클라이언트의 학대 행위 중단을위해 정신분석적 대상관계 이론, 가족체계이론, 상호작용적 의사소통 모델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클라이언트의 자녀 학대 행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원가족에서 미해결된 정서, 전이된 감정, 부부갈등, 원가족에서 전수된 방식으로 나타났다. 둘째, 클라이언트의 자녀 학대 행위의 중단을 위한 치료자의 개입기법으로 원가족에서 미해결된 정서와 전이된 감정을 다루고 역기능적이었던 방식을 기능적인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것 등이었다. 셋째, 가족들의 변화된 내용은 클라이언트의경우 미해결된 정서를 해결하게 된 것이며 다른 가족구성원들은 클라이언트를 이해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자녀의 학대 행위를 중단하게 되었고 감정조절이 안 되었던 자녀의 증상도 완화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자녀를 학대하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가족치료적 개입방법의 효과성을 보여주고 있다.

    This study analyzed a family therapy case for a mother(client) who abused her son. The research aims to examine the factors that affected the client’s abusiveness towardthe son, the therapist’s intervention method, and the changes made by the familymembers. In order to stop the client’s abusive behaviors, the therapist employedpsychoanalytical object relations theory, family systems theory, and interactionalcommunication model. The findings of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actors thatinfluenced the client’s abusiveness toward the son were unresolved emotions from thefamily-of-origin, transferred emotions, marital conflicts, and maltreatment inheritedfrom the family-of-origin. Second, the therapist’s intervention modality to help theclient discontinue abusing the son included dealing with unresolved emotions from thefamily-of-origin and transferred emotions, and transforming the dysfunctional methodinto a functional one. Third, as a result of family therapy, the client solved herunresolved emotions and the other family members understood the client and madeefforts for change. Through this process of change, the client stopped abusing the sonand the son’s symptoms of being unable to control his emotions were relieved. In aconclusion, this study proves the effectiveness of family therapeutical interventionmethod for the client abusing the so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71-205
    * DOI :
    * UCI : G704-000946.2014..48.001서지정보 닫기
  • 지금까지 우리나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는 아동학대 조사에 편중되어 있었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는 상대적으로 미흡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내 관련 기관에서 아동학대 사례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개발,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다.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는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재학대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동의 원가정 복귀나원가정 재결합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위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직접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내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연구에서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 및 이들 기관과 협력활동을 했던 외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FGI를 실시하여, 학대아동 보호 서비스 제공에 있어 기관들 간의 협력의 경험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개발로 학대아동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서비스 및 개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였으며, 긴밀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 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 차등적 개입 체계 미흡, 기관 간 목적 및 역할 차이로 인한 갈등, 협력에 대한 리더십 부재, 제한된 정보공유 등은 기관 간의 협력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향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들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및 정책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o date, child protection agencies in Korea have focused on child abuse case investigation rather than providing special care for families suffering from child abuse. To resolve this matter, the demonstration project for integrated child protection specialized services was developed and conducted. The purpose of this project was to meet the multiple needs of families suffering from child abuse and to prevent re-abuse. It is important for child protection agencies to provide specialized services directly, as well as to network with other community service agencies in order to more effectively facilitate a child’s return home or a reunion of the original family. Using focus group interviews, this study examined the community collaboration experiences of both child protection agency staff and community agency staff who participated in the integrated child protection specialized services project. The findings showed that specialized services stressing child abuse could be provided in an individualized person-to-person way. In addition, collaboration among community agencies could be improved through the child maltreatment monitoring system. However, there are obstacles that disrupt the interagency cooperation including a lack of a differentiated intervention system in terms of the level of child abuse, conflicts between service agencies due to different service aims and roles, a lack of leadership for the agencies networks, and a lack of information exchange. Policy and practice strategies are suggested based on these study result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7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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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민규 / 연락처 : 02-2077-3967 / 이메일 : mkchoi@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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