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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복지학-]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389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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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는 해외입양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상황에 대한 관련 국가들의 실태조사 현황과 조사 결과에 따른 각국의 대응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의유사 상황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입양아동 수령국 7개국과 송출국 1개국의 정부가 진행한 해외입양인 인권침해 조사 보고서를 조사 배경, 조사 시기, 조사 주체, 조사 주체에 부여한 권한, 조사 대상국, 조사 목적, 조사 방법, 조사 결과, 추후 대응 방식의9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초기 국가 차원의 조사는 주로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칠레, 브라질 등에서 송출한 해외입양 사례에 집중되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에서 송출한 사례에 대한 조사도 포함해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다. 조사를 실시한 8개 국가는 입양인 당사자를 포함해 다양한 입양관계자로부터 자료를 수집?분석했고, 그 결과 해외입양 과정에서 “아기농장”의 발견, 입양 서류 위조나 누락, 미혼모에 대한 착취, 입양기관의 기부금 수수, 친생모 동의 결여, 입양기관의 부패와 사기, 출생에 관한 허위신고, 허위 유기 등 불법적, 인권 침해적 요소를 밝혀냈다. 이러한 발견은송출국과 수령국의 정부와 입양기관 등으로 이루어진 입양 체계 안에서 인권 침해적 행위가 구조적 차원에서 상습적으로 자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각국은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사의 확대와 해당 입양기관의허가 취소나 해외입양의 일시 중단 등 법?제도적 조처, 해외입양인에 대한지원과 전문 서비스 확대의 방식으로 대응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으로 해외입양에 대한 국가책임의 강화와 입양관련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investigations or assessments conducted by governments concerning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 process of intercountry adoption. By reviewing how governments responded to the outcomes of these investigations, we sought to provide guidance to the Korean government, which is confronted with a comparable situation. We analyzed reports on human rights violations in intercountry adoption led by the governments of 7 receiving countries and 1 sending country, covering various aspects such as the background, timing, investigator, authority granted to the investigators, target countries for investigation, purpose of investigation, methods, results, and actions taken based on the findings. While the early investigations mainly focused on cases sent from countries such as Bangladesh, Sri Lanka, Indonesia, Chile, and Brazil, recent investigations being carried out in several countries in Europe now include adoption cases sent from Korea. The 8 investigating countries collected and analyzed data from comprehensive adoption stakeholders, including adoptees, uncovering human rights-violating aspects in intercountry adoption. This included findings such as the discovery of "baby farms" forged adoption documents, exploitation of unmarried mothers, donation collection by adoption agencies, lack of birth mother consent, corruption and fraud by adoption agencies, false birth reports, and fabricated abandonment cases. The findings suggest a persistent likelihood of human rights violations within the adoption system involving the governments of sending and receiving countries, and adoption agencies. In response, countries expanded investigations, revoked permits for the relevant adoption agencies, temporarily suspended intercountry adoption, and enacted legislative measures. Additionally, they enhanced support and expanded specialized services for intercountry adoptees. As a conclusion, this study proposes strengthening national responsibility for intercountry adoption and recommends measures for improving adoption-related laws and regulation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7-173
    * DOI : http://dx.doi.org/10.24300/jkscw.2024.3.73.1.137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자아정체감 상태와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해 조사한 연구이다.1954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외입양은 1980년대 들어서면서 새로운 서비스 욕구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모국을찾아오거나 친부모 찾기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해외입양인이 입양국과 그 가정에서 심리사회적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모국방문과 친부모 찾기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하여 실천현장에서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정 보 들 도 갖 고 있 지 못 한 상 태 에 서 서 비 스 가 진 행 되 고 있 다 . 본 연 구 는 해 외입양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입양인의 자아정체감 상태를 파악하고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한 지난 몇몇 연구들은 주로 미국에 입양된 입양인을 대상으로하였으나. 본 연구는 미국과 유럽 입양인을 모두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심층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양적조사의 결과를 뒷받침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자아정체감 혼돈의 상태에 있는 입양인이 많았으며, 양부모와의 관계, 입양관련 대화의편안함 정도, 친부모에 대한 환상, 친부모에 대한 정보 소유, 뿌리찾기 시도 등의 요인이 입양인의 자아정체감과 관련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을 가지고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서비스 실천을 돕고자 한다.해외입양인의 자아정체감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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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14-144
    * DOI :
    * UCI : G704-000946.2002..14.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COVID-19에 의한 경제 악화가 청소년 자녀의불안을 통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과 매개효과에서의 성별 차이 검증을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매해 수행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2020년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에서 표집된 5,812명의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SPSS PROCESS macro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매개효과 및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한부모가정의 COVID-19에의한 경제 악화는 청소년 자녀의 자살생각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경제 악화를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경험한 청소년은 자살생각을 할 위험성이 약 1.2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불안은 COVID-19에 의한 경제 악화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했다. 즉, 경제 악화는 불안의 수준을 높였고, 이어서 자살생각을 할위험성을 증가시켰다. 마지막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성별은 COVID-19에의한 경제 악화가 불안을 통해 자살생각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했다. 남자 청소년에 비해 여자 청소년에게서 경제 악화가 불안을 통해 자살생각에미치는 매개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본 연구는 COVID-19과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 하에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influence of economic deterioration caused by COVID-19 on suicidal ideation through anxiety among adolescents in single-parent families and the gender difference in the mediating effect. To this end, we used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5,812 adolescents in single-parent families from the 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which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conducts annually. We analyzed mediating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s through the SPSS PROCESS macro method. The results show that economic deterioration caused by COVID-19 in single parent families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influenced suicidal ideation among adolescents. Specifically, compared to adolescents who did not experience economic deterioration, those who did showed about 1.2 times higher likelihood of having suicidal ideation. Further, adolescents' anxiety fully mediated the influence of economic deterioration caused by COVID-19 on suicidal ideation. That is, economic deterioration increased the level of anxiety and, in turn, increased the likelihood of having suicidal ideation. Finally, adolescents' gender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economic deterioration caused by COVID-19 on suicidal ideation through anxiety. The mediating effect was larger for female adolescents than for male adolescents. This study, on the basis of the results, discusses intervention strategies to protect mental health among adolescents in single-parent families in the midst of national disaster, such as COVID-19.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25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부모가정여부가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을통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데이터의 초4학년패널 4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1,916명의 아동 자료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주요한 통계방법으로는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과 다중매개모형 특정간접효과(specific indirect effect)를 확인하기 위해 팬텀모형(phantom model)에 의한 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부모가정여부는 아동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아동의 자기보호를 통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은 한부모가정여부가 학교적응에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이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한부모가정은 일반가정에 비해 아동 자기보호 수준이 높으며, 이는 미디어 노출을증가시키고 학교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아동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에 관련한 정책이 한부모가정 아동의 학교적응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이라는 구조적 특성과 그에 따른 특수한 욕구에 맞는 방과후 돌봄과아동 미디어노출 관련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affects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children’s self-care and media exposure. In addition, the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protection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by analyzing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has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For this purpose, we used data of 1,916 students in the 4th grade who participated in the 4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single-parent family environment not only had direct effects on the school adjustment, but also had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of children.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self-care of children influenced school adjustment through media exposure. One of the covariates, monthly income of households, did not affect the level of children’s self-care. This result draws attention to the problems of the structural deficit of single-parent families. Therefore, political measures that correspond to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special needs of single-parent families, along with their current financial support, are needed to improve the level of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from single-parent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21-251
    * DOI :
    * UCI : G704-000946.2016..56.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보호자 양육방식과 그리고 청소년 자녀의 적응은각각 어떤 유형으로 나타나는지 탐구하고, 더 나아가 한부모가정 양육 유형과청소년 자녀의 적응 유형 간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초4, 중1 패널의 2차년도 자료(2019년도 조사 자료)에서 한부모가정 청소년 자녀 323개의 사례를 추출하여 분석에활용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 상관분석, 잠재프로파일분석이 활용되었다. 특히, 한부모가정 보호자의 양육 유형과 청소년 자녀의적응 유형을 탐구하고 두 유형 간 관계를 검증할 때에는 잠재프로파일분석시 분류 오차를 고려하는 3단계 접근(three-step approach)이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한부모가정 보호자 양육방식은 ‘심리 욕구 지지형’과 ‘긍정-부정 혼합형’이라는 두 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한부모가정 청소년 자녀의 적응은‘적응 수준 낮은 집단’과 ‘적응 수준 높은 집단’과 같이 두 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마지막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 자녀는 보호자의 심리 욕구 지지형의 양육을 경험할 때 적응 수준이 높은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전술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한부모가정을 바라보던 결핍 중심적 시각의 한계를 논의하였다. 또한, 한부모가정 청소년 자녀의 적응에 중요한 영향요인이 되는 심리 욕구 지지형 양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한부모가정 보호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 등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그밖에도 본연구의 이론적 의의 및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 제언을 다루었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parenting profiles and adjustment profiles of adolescents from single parent families (SPFs), and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323 cases derived from the second wave (2019) of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were used.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latent profile analysis were conducted; when it comes to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profiles and adjustment profiles of adolescents, a three-step approach was employed. The key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wo parenting profiles were identified: ‘a “supporting psychological needs” type’ and ‘a “mixed” type’. Second, two adjustment profiles were identified: ‘a group with lower levels of adjustment’ and ‘a group with higher levels of adjustment’. Lastly, adolescents from SPFs who experienced ‘the “supporting psychological needs” type’ of parenting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ith higher levels of adjustment’.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universal support for traditional family ideologies that presume SPFs fare less well than two-parent families and show negative developmental outcomes. Furthermore, this stud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trategies, such as parenting programs for SPFs, to enhance ‘the “supporting psychological needs” type’ of parenting, which is an important protective factor in the adjustment of adolescents in SPFs. This study concluded with i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7
    * DOI : http://dx.doi.org/10.24300/jkscw.2023.03.72.1.1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 자녀의 사회적 지지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학교적응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빈곤 학생과 비빈곤 학생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익산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실태조사 3차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한부모 자녀 397명(빈곤 185명, 비빈곤 212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18.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사회적 지지와 행복감의 관계에 있어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학교적응은 유의미한 매개역할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총효과를 통해 한부모 자녀의 행복감에 가장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사회적 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빈곤 여부에 따른 다집단 분석결과 빈곤 학생의 경우 모든 경로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비빈곤 학생의 경우 ‘일상생활 스트레스→학교적응’의 경로가 유의미하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daily stress and school adjust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happiness, and the differences between poor and non-poor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ata were obtained from Wave 3 of the survey on present conditions of the education welfare priority zone in the Office of Education in Iksan, Jeoollabuk-do, Korea. This study selected 397 middle school third-grade students from single-parent families(poor, 185; non-poor, 212).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using AMOS 18.0, and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aily stress and school adjustment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happiness.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for a total effect, the variable that most influenced the happiness of children in single-parent families was social support. Third, multi-group analysis indicat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poor and non-poor students. Among the poor students, all pathways had statistical significance, whereas among the non-poor students, the “daily stress→school adjustment” pathway did not have statistical significan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79-307
    * DOI :
    * UCI : G704-000946.2015..52.009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따른 중앙행정기관 아동정책시행계획을 분석하여 정책대상을 중심으로 현재 한국 아동정책의 기본방향과 초점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따른 중앙행정기관의 아동정책시행계획 과제와 예산의 전반적인 경향을 살펴보고, 이를아동 발달단계별, 수혜 자격별, 정책의 목적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중앙행정기관 시행계획을 정책대상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과제 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78% 이상을 차지였으며, 투입 예산은 영유아 대상정책이 전체의 약 58%이고 전 연령 아동 대상 정책이 37.7%였다. 그러나예산 중 많은 부분을 아동수당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제외하면 전 연령에 대한 정책에 대부분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책대상자 욕구별로 살펴보아도 시행계획은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계획된 과제가많고 이에 대한 예산도 매년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동수당을 제외하면 특수욕구아동에 대한 선별적 정책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정책 목적별로는 현상 유지를 중심으로 하는 ‘인간유지형 정책’이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인간변화형 정책’보다 많은 편이었다. 결국, 한국의 아동정책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는 하지만, 인간유지형의 선별적 사후치료적 정책 중심으로 정책이 채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동 최선의 이익’에 입각한 아동정책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이를 극복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더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basis of making policy choices for South Korean child welfare policy. To this end, we examined the annual plans of central government departments, which were developed to execute the strategies outlined in the 2nd Cycle of the South Korean Child Policy Initiative. After examining the detailed tasks and their budget of all departments, we organized the tasks and the budget by the developmental stages of the children for which the tasks are intended, by the eligibility of the target children of the tasks, and by the purposes of the tasks. We found that in terms of the number of tasks, approximatley 78% of all tasks is universal and not contingent upon any prerequisites. With regard to the budget, 58% of the entire budget was for infants and toddlers while 37.7% was for all children regardless of their developmental stages. The child allowance program comprises most of the child policy budget for younger children. When the child allowance program is excluded from the analysis, most of the budget was for programs for children of all ages. With regard to the eligibility of the target children, the majority of the tasks and programs was for all children embracing over 70% of the budget annually. However, when the child allowance program was sidelined, most of the programs were selective for children with specific needs. In terms of the purposes of the tasks, people-sustaining programs outnumbered people-changing programs. Taken together, it appears that South Korea chooses its child policy that are people-sustaining, selective and post-remedial, which calls for a closer and fundamental examination of its adherence to “the best interest of the child” principl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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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2000~2015년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관련한 재판들 중 1심에서 3심까지 판결이 이루어진 24건(총 8개의 사례)의 판례를 통해 국내의 양형을 내용 분석하였다. 양형분석 결과, 선고형량이 법정형을 이탈하여 하한 선고한 판결이 있음이 드러났으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가 가중처벌규정으로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함에도 처벌수위는 양형의 참작요소에 의해 관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양형요소에 대한 분석에서는 행위에 있어 책임의 비난가능성, 행위자의 양육보호자로써의 지위이용, 합의나 용서한 바 없음 등이 양형의 가중요소로 작용하였고, 행위에 있어 범행동기, 범행 후 정황, 행위자의 성폭력전과 없음, 잘못에 대한 반성, 피해자와의 관계, 피해자의 행위자 처벌을 원하지 않음 등이 양형의 감경요소로 작용하였다. 이를 토대로 위력여부, 피해자의 용서, 전과여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그리고 양형의 감경사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질적 내용분석을 하였고 이를 통해 양형요소에 대한 재 고찰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how strictly child-related sexual crimes were sentenced in Korea. The target cases of the study included eight cases that were appealed to the Supreme Court between 2000 and 2015. The main findings of the assessment of the eight cases indicated that there were sentences with lower terms than laws regarding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While laws should be strictly applied to cases of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 the level of penalty was found to be relatively generous compared to the applicable laws. In particular, the reason for the crimes, the lack of any history of sexual crimes by the perpetrator, the perpetrator’s relationship with the child victim, forgiveness from the children, and regret of the perpetrator were found to reduce sentences. Comparatively, the exploitation of parent status, the accusation of the perpetrator, and the lack of mutual consent were factored in consideration of harsher sentences. Th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reexamine the levels of sentences related to sexual crimes against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7-76
    * D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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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77-206
    * DOI :
    * UCI : G704-000946.2007..24.001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 경험에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들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과 그 조건들의 실천적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학교사회복지 실천의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스트라우스와 코빈(Straus and Corbin, 198)의 근거이론방법을 사용하였고, 연구참여자는 이론적 표본추출방법에 의해 전국에서 상주형 학교사회복지실천 경력이 1년 이상인 10명의 학교사회복지사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자료수집은 문제중심인터뷰(problem-centered interview)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 경험은 개인적 변인인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경험 그리고 학교사회복지사의 태도와 환경적 변인인 장애요인과 지요인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유형화 되었다. 즉 ‘천군만마 성장형’, ‘도전적 성장형’, ‘노력적 성장형’, ‘사면초가 소진형’이다.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과 각 유형별 실천적 시사점은 향후 학교사회복지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and their meanings in social work practice which have influenced on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to explore the types of school social worker’s experiences, and to discuss the direction of school social work practice in the future. Grounded theory method proposed by Strauss and Corbin (1998)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o collect the data, 10 school social workers were invited in the problem-centered interview, a kind of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we find that personal factors and environmental factors have influence on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Four types of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are derived as follows: competent and favorable condition (well-conditioned performer), competent but unfavorable condition (challenger), incompetent and favorable condition (hard-worker), and incompetent and unfavorable condition (burn-outer). The implications on these conditions and types of performing school social worker’s role might contribute to make a progress in school social work practice in Korea.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21-149
    * DOI :
    * UCI : G704-000946.2007..24.005서지정보 닫기
  •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총체적 이주경험은 그간 실천적·학문적으로 충분히 논의되지 못해왔다. 국외 실증연구들의 결과와 이론적 논의에 의하면 이주와 연관되어 출생지에서 경험하는 유수기간 및 유수기간 내 동거인의 차이와 이주 이후의 거주기간, 가족과 또래의 지지 등 정주지 사회에서의 경험은 이주경험이라는 큰 틀에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이에 본 연구는 탐색적·시론적인 연구로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이주이전 경험과 이주이후 경험 그리고 우울, 불안, 자살생각 등의 부정적 정신건강문제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이주이전의 유수기간과 유수기간 내 주 양육자 이외 친척, 형제, 친구와의 동거여부는 이주이후 또래와 가족의 지지 및 한국문화적응 수준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부정적 정신건강문제들과 연관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실천적 함의 등을 논의하였다.

    South Korea has long been a culturally homogenous society, yet the increasing number of immigrants has turned the country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Therefore, many empirical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way immigrants adapt to the Korean society and its associated factors. However, examining the overall process of migration (from family separation to reunification and cultural adaptation to the host society) that immigrant youth usually experience has been understudied. Previous empirical research and theoretical work have identified prominent factors that predict immigrant youth's mental health: experiences of family separation, living with others rather than primary caretakers during the separation, the length of residency in the host society, and family and peer support. In this respect, this exploratory and preliminary study that examined whether the experience of migration process and post-migration are related to Korean immigrant youth's mental health problems (depression, anxiety, and suicidal ideation). The result indicated that longer duration of family separation; living with relatives, siblings; and friends rather than primary caretakers during the separation; receiving less support from family and peer after migration; and a lower degree of cultural adaptation to Korean culture were associated with depression, anxiety, and suicidal ideation. Drawing upon th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implications for policy and practic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31-262
    * D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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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논문은 현행 한국아동복지정책의 목표와 내용을 변화하는 제도환경에 비추어 정책목표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대안적 정책목표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변화하는 제도환경은 인구구조와 가족의 변화, 아동권리에 관한 국제적 협약기준,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화, 전달체계의 변화를 포함하였다. Chambers의 가치비평적 정책분석틀과 평가기준을 활용하여 현행 정책목표의 타당성을 평가하였고, 정책목표와 급여, 자격, 재정, 서비스전달의 정책내용간의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정책내용의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한국아동복지제도의 장기적인 발전목표로서 사회보장, 가정보호, 지역사회중심보호, 아동안전과 권리보장을 포함한 네가지 체계의 아동복지모형(안)을 제시하였다. 영역별 정책의 목표는 명확성을 갖고 측정가능한 세부목표로 제시되어야 할 것이 지적되었다. 각 영역별로 정책목표의 실현에 적합하도록 급여와 서비스, 자격, 재정과 서비스전달이 명시적인 정책목표를 반영한 정책내용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designed not only to evaluate the goal and contents of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of Korea in view of the changing environment of policy and institutions, and also to present the direction of alternative policy. In the changing environment are included the structure of population and family, international standard of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Child, diversity and professionalization of services and delivery system. The verification of policy goal was estimated by the framework and evaluation criteria for the value-critical appraisal of social policy & programs, which was developed by Donald Chambers. Analysis is focused on the policy goal & objectives and the interactions between policy goal or objectives and benefit, entitlement rules, financing methods and service delivery. Also this study presented an alternative model of Korean child welfare policy, composed of four-fold systems, including social security, family care, community-based care, children's safety and rights. It is stressed that each policy goal and objective should be presented with clarity, measurability, and manipulability. Furthermore, benefits, entitlement rules, financing methods and service delivery of child welfare policy and programs should reflect the policy goal and objectives. And the government policy should be evaluated by the quality standard of child welfa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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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I : G704-000946.2004..17.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을 검토하고, 2001년부터2012년까지의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데 있다.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은 「아동복지법」에서의 아동보호체계,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운영 현황,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 아동학대사례의 업무진행 과정을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아울러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는 2001년부터2012년까지의 신고 접수 현황, 신고 접수 건수 대비 재신고율, 신고자 유형,신고 접수 경로 유형, 피해아동 보호율, 재학대 신고 사례 건수, 아동학대사례 유형,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피해아동 가족유형, 아동학대 사망아동 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현황에 대한검토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제안하는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학대 예방법」의 제정이 필요하다. 둘째, 아동학대의 사후대처를 위한 아동보호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셋째, 궁극적으로 아동학대의 사전예방을 위한 아동보호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current state of the child protectionsystem in Korea and to analyze its outcome between 2001 and 2012. This studyreviewed the current state of child protection system in Korea, which includes childprotection system under the 「Child Welfare Law」, the installation of childprotective agencies, the work of child protective agencies, and the work process ofchild abuse cases. In addition, this study analyzed the outcome of child protectionsystem in Korea between 2001 and 2012. This includes the number of child abusereports, the number of repeated reports, the type of reporter, the path type of reports,the protection rate of abused child, the number of abuse recurrence reports, the typeof child abuse cases, the relationship between abuser and the child victim, the familytype of the child victim, and the number of fatal child abuse cases. As a conclusion,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s: First, 「Child Abuse Prevention Law」 needs tobe enacted. Second, child protection system for post intervention needs to bedeveloped. Finally, child protection system for prevention needs to be buil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39-266
    * DOI :
    * UCI : G704-000946.2014..46.007서지정보 닫기
  • 최근 세계 각국 아동복지분야에서 가족의사결정개입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가족의사결정모델은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가족문제중심, 치료적 개입방식, 전문가가 이끌어가는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반성과 이를 위한 대안으로 가족강점과 가족임파워먼트, 가족친밀성 회복을 강조한 실천모델이다. 가족의사결정개입방법은 뉴질랜드에서 개발되어 세계 300여 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 안에 가족의 참여를 통한 가족의사결정개입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가족의사결정모델의 실천 철학적 가치, 국외 가족의사결정프로그램의 현황 및 처음으로 법제도로 실시한 뉴질랜드 패밀리그룹컨퍼런스 제도를 살펴보았다. 또한 아동보호 실천에서 가족의사결정모델의 한국 적용가능성에 대한 논의로 실천철학적 측면, 문화적 측면, 실행시 수반되어져야 할 가족참여방법과 담당기관 및 지역아동네트워크개발의 측면을 제시하였다.

    The model of family decision-making in child protection has been widely discussed and adopted in many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the model and, then, investigate whether this process is applicable in child care and protection services in Korea. The main goal in the study has been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and practical foundations of the family involvement approach in decision-making and describe the international applications of the model. Family group conferencing, originally developed and enacted in New Zealand, has been critically examined. The potential contributions of the study may include seeking a more effective intervention for child protection through determining whether the model is appropriate or desirable in issues of philosophy, practice and policy within the Korean culture.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7-35
    * DOI :
    * UCI : G704-000946.2008..27.005서지정보 닫기
  • 본 논문은 현행 아동 복지 제도 중 보육정책과 저소득층 아동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모든 아동의 삶의 질이 복지 사업을 통해서 공평하게 보장받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보편적 보육 정책은 평등한 분배의 원칙에 따른다.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양육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잘 의도된 아동 복지 정책이기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복지의 중요 개념 중 하나인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불평등 완화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있다. 즉 보편적 복지 추구의 이면에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동들은 부모의 재산과 사회적 신분 등의 차이에 따라서 사실상 지속적인 불평등을 경험하게 된다. 보육정책을 구성하는 사회경제적 담론들을 알아보고 지역?시설유형별 보육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차이도 살펴본다. 그리고 시설유형별 보육의 질적 수준 차이와 이에 대한 개선책의 부재 등을 논한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복지정책에서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종사자의 자질 향상 및 보수교육 강화 등의 필요성도 아동복지의 형평성 문제와 관련지어 설명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보육정책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관련된 현재의 복지 수준을 논함으로써 아동복지가 단지 평등한 분배원칙이 아닌 형평성의 관점에서 점검해보고자 한다. 이는 평등한 분배라는 그늘에 가려진 아동 복지의 이면을 통해서 현재의 아동복지 정책이 일정수준 소득보장,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불평등 완화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복지의 기본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지 되짚어보기 위함이다.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quality of life is ensured fairly for every child through the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child care policy and the policy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 present universal child care policy follows the principle of equal distribution. It is well-intended in that it aims to provide all children with the opportunity to have a healthy and sound development. However, when a close look is taken, the policy reveals that it does not meet the criteria of ‘welfare’ which aims to alleviate the state of inequality to overcome social hazards. In other words, the universal welfare policy puts relatively less weight on supporting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refore, low-income children would experience sustained inequality based on the economic and social capital that their parents possess. This paper focuses on the problems of the current child care policy and discusses the child welfare policy in respect to child care and education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he current discourses constituting the child care policy and the difference in child care quality across different types of child care centers is discussed. The importance of enhancing the quality of the child care programs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is also emphasized in this paper. This leads to the discussion regarding the issue of inequity in child welfare which is hidden by the well-intended principle of equal distribution. Whether the current child welfare policy performs the basic functions of welfare, such as a guarantee of minimum standards, social protection in the event of insecurity, and the provision of services at the best level possible is reexamin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27-155
    * DOI :
    * UCI : G704-000946.2012..38.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2009년 ‘한국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실증적분석을 통해 한국 아동들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살펴보고, 그러한 발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특성, 가족내 사회자본, 지역사회 사회자본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가구소득, 부모학력,부모효능감, 부모-자녀 의사소통개방성, 지역사회환경 및 사회적 지원이 아동발달에 중요한 영향요인임이 밝혀졌다. 특히 아동의 인지 및 언어발달에는 가구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의 심리사회발달에는 부모효능감, 부모-자녀 의사소통개방성 등 가족과정(family-processes)과 관련된 가족내 사회자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신체적 건강 발달에 대해서는 특히 사회적 지원과 지역사회환경과 같은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각 영향요인은 아동의 연령대에 따라 균등하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는 반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었다. 가구소득의 영향을 0-8세 아동의 인지발달과 9-18세 아동의학업성취도에는 고르게 나타나는 반면, 심리사회발달에는 9-18세 시기 아동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모교육수준은 아동의 고른 영양섭취에전 연령대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모효능감은 0-8세 어린시기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wellbeing of Korean children on three developmental areas: cognitive and language abilities, psychosocial capacity, and physical health. The study also examined the effects of family’s socioeconomic and social capital factors on children’s development. The national survey of children and youth data, which is based on a nationally represented sample of 6,923 children under the age of 18 was used in this study.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family income affects children’s cognitive and language development even after controlling for other factors. Second, the level of family’s social capital such as parental efficacy and openness in communication between child and their parents is related to children’s psychosocial development. Lastly, social capital factors at the community level is related to children’s physical health development. The study also finds that the patterns of relationships between environmental factors and children’s development varies across different age group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07-142
    * DOI :
    * UCI : G704-000946.2010..31.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학업스트레스가 청소년 비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의 가정생활 및 학교생활에 관한 연구” 자료 중, 중학교 2학년생 총 66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34.3%가 지난 1년간 1회 이상의 비행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스트레스는 청소년 비행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우울을 투입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학업스트레스가 우울을 거쳐 청소년 비행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 매개(full mediation)효과가 발견되었다. 즉,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들이 우울이 높았고, 우울이 높은 청소년들이 비행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실천적이며 정책적인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academic stress on delinquent behavior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on the association between academic stress and delinquent behavior.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data from 665 adolescents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The analytic results report that 34.3% of the study sample have conducted delinquent behaviors. Academic stress has also been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uvenile delinquency. The results from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academic stress has a significant effect on juvenile delinquency through depression. Depression is found to have a full mediation effect. In summary, the findings suggest that adolescents with higher levels of academic stress, are more likely to have higher depression; and higher depression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conducting delinquent behaviors. Based on these results, the researchers suggest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could prevent academic stress, depression and juvenile delinquenc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101-123
    * DOI :
    * UCI : G704-000946.2013..41.003서지정보 닫기
  • 절대적 소득을 강조하는 물질적 관점으로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건강격차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면서, 비교적 최근 개인의 주관적인 사회경제적 지위와 건강의 관계에 주목한 연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연구는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나, 자기평가를 위한 사회적 비교를 활발히 수행하는 학령후기 아동 역시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주관적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이 인지한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와 그들의 신체건강과의 관계는 물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사회적 관점에 기초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건강복지패널 1차 년도(2014) 자료의 초4 아동 394명 및 그들 부모의 응답에 대해 구조방정식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령후기 아동의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신체건강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심리사회적 관점에 근거한 매개변인인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건강행동을 통해 신체건강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낮은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심리사회적 요인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침으로써 열악한 신체건강을 초래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비롯하여, 아동기 건강증진을 위한 몇 가지 고려사항들을 제안하였다.

    As material perspective that stresses absolute income has limitations in explaining socioeconomic gradients in health,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s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SSS) and health emerged in recent years. Although previous research has been conducted mostly on adults, late school-aged children, who frequently evaluate themselves using social comparisons, are likely to subjectively perceive their socioeconomic status and be affected by their perception. Accordingly,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their physical health, and its underlying path based on a psychosocial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data from the first year survey of the Seoul Education and Health Welfare Panel (2014), which consisted of responses from 394 children (4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and their parents, were analyzed utiliz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showed an indirect but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their physical health, via stress, self-efficacy, and health behaviors, which are mediating variables grounded on a psychosocial perspective. No directed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SSS and physical health.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ed several implications to improving children’s health, including efforts to prevent adverse effects of low SSS on physical health through psychosocial factor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3-82
    * DOI :
    * UCI : G704-000946.2017..57.003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중언어지원 프로그램이 아동 및 가족에게 미치는 효과를 사업유형별로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했다. 즉, 동일한내용의 이중언어지원 프로그램이지만 교사가 전달하는 ‘교사지원형 사업’과다문화가정 어머니가 전달하는‘부모주도형 사업’에 따라 효과성이 다르게나타나는지 분석하였다. 2013년 4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전국 공모사업에참여한 153가구의 204명의 아동과 153명의 어머니에 대하여 프로그램 참여전후에 조사를 수행했다. 분석결과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아동의 모어 듣기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산물의 경우, 모의 교육수준과 거주기간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이중언어 환경 특성,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양육참여, 모-아 상호작용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아동의 듣기능력은 교사지원형이 부모주도형보다 크게 향상되었으며, 가족산물은 부모주도형이 교사지원형보다 현저한 향상을 보였다.

    This study evaluates the effectiveness of a bilingual home-environment program foryoung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focusing on children outcomes and familyoutcomes. Specifically, effectiveness by different sub-types of the program, the‘teacher-supported’ model and the ‘parent-centered’ model were compared. A sampleof 204 children from 153 families and their mother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from April 2013 to February 2014 was surveyed. Findings are as follows: Children’slistening skills significantly improved at the post-test evaluation. Family outcomes suchas bilingual home-environment,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participation,and parent-child interaction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By sub-type of theprogram, ‘teacher-supported’ model led to more improvement in children’s listeningoutcome than the ‘parent-centered’ model, whereas ‘parent-centered’ model showedsignificantly higher improvements in family outcomes compared to the ‘teachersupported’model.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57-284
    * DOI :
    * UCI : G704-000946.2014..48.007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기 아동의 생태체계요인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애착이론과 생태체계이론에 근거하여 그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의 초4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학업성취,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또래애착, 교사애착, 지역사회애착, 행복감은 5년 동안 감소추세로 나타났으며 초기값과 변화율의 분산값이 유의하여 개인 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생태체계요인 중 학업성취를 제외하고 모든 변인이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또래애착이 높을수록 당해년도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애착 초기값이 높을수록 행복감은 느리게 감소하는 반면에 5년 동안의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교사애착, 지역사회애착이 빠르게 감소할수록 행복감이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집단분석을 한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학령기 아동의 행복감에 대한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longitudinal impacts of various factors on happiness in primary school children. Specifically, attachment theory and ecosystems perspective were utiliz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used Korea Youth Panel Survey, which is a 5-year longitudinal data collected from four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to second grade in middle school Latent growth model was employed as the analytic metho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academic achievement,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peer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all decreased over the 5-year study period. Also, the intercept and the slope variance of variable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means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intercept and the slope of individuals. Second,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and peer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cross-sectional influences on happiness. This means that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and peer attachment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appiness at the intercept. Also,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longitudinal influences on happiness. This means that the higher levels of community attachment at the intercept is associated with slower the rate of decrease in happiness at the slope. In addition, faster rates of decrease in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 attachment are associated with faster the rate of decrease in happiness. Third, this study conducted multiple group analysis with gender. The findings of this analysis reveal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nalytic models between males and females. Based on these findings, theoretical and practice implications with regard to happiness in primary school children are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41-71
    * DOI :
    * UCI : G704-000946.2012..40.004서지정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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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윤지현 / 연락처 : 02-2077-3924 / 이메일 : yunjh1222@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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