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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75-92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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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43-58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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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31-42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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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3-30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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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12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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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49-158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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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29-148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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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13-128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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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59-74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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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93-112
* DOI :
* UCI : G704-000573.2003.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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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개인적 장애요인들을 확인하고 이들이 신변보호담당과의 업무부담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인식, 태도, 행동에 어떠한 변화를 도모해야 하며 어떤 사회적 기술 습득을 지원해야 하는지 파악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변화를 위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북한이탈주민들이 갖는 개인적 장애요인들은 그들의 신변보호를 담당하고 있는 신변보호담당관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이 갖고 있는 장애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20개 항목을 구성하여 148명의 신변보호담당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후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자립능력, 생활태도, 사회문화적 적응, 신변보호담당관의 지원에 대한 태도 관련 요인들이 확인되었다. 분석 결과, 자립능력 관련 요인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었으며, 4개 요인들은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장애요인들 중 사회문화적 적응 관련 요인만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정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향상되었고 다른 요인들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네 가지 장애요인과 신변보호담당관이 지각하는 신변보호 업무량, 업무난이도, 신변보호담당관과 북한이탈주민과의 관계성을 분석하였는데, 생활태도와 자립능력 관련 요인이 신변보호담당관의 업무부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를 근거로 북한이탈주민의 인식, 태도,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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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23-240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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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3-62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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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탈빈곤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자활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이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연구목적에 기반하여, 자활참여자들의 자립태도 및 자립요소의 제고라는 측면에서 자활사업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자활사업의 성과에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개인 및 가족특성, 자활후견기관에서의 지원조치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에는 2002년 5월 전북 및 경남지역 자활후견기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데이터가 활용되었으며, 분석결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자활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태도 및 자립인식의 제고에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이 나타났지만, 자립요소 및 자립전망의 제고에 있어서는 그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활사업의 긍정적 성과는 여성, 고연령층, 저학력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건강하고 기술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에게서 자립태도의 변화 뿐 아니라 자립요소의 제고의 긍정적 성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자활후견기관에서의 지원양상도 자활사업의 성과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직무배치, 직업교육프로그램, 기관내 관계망 및 조직풍토 등은 자립태도 및 자립요소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반면 인센티브 조치 및 프로그램 유형(시장형) 등은 별다른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은 분석결과는 자활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제도적 측면 및 자활후견기관 운영의 측면에서 개선조치들이 광범위하게 요청됨을, 곧 자활대상자 선정과정 뿐 아니라 자활사업 프로그램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구성, 자활기관의 운영 등에서의 적극적인 개선이 요청됨을 시시하여 준다.
The Self-Support Program was introduced as an antipoverty policy at 2002 year in Korea. But, the Self-Support Program's negative or positive effects have been debated from diverse perspectives to the present. Thus, in this paper, we analyzed the effects of the Self-Support Program using the survey data from program participants. Even though the effects of Workfare Programs can be evaluated by various indicators(ex. income, employment status, poverty status, etc.), in our analysis the effects of the Self-Support Program are evaluated by participants' self-reliant attitudes and behavior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we found that some kinds of self-reliant attitudes(ex. work commitment, self-esteem, etc.) were build up through participation on the Self-Support program, but some kinds of self-reliant factors(job competence and skill, self-sufficiency prospect, etc.) which are more relevant to the self-sufficiency were not build up thorough it. Second, we found the positive effects of the program among people who are females, olders, less educated, more healthy, and the participants who have acquired more certificate of qualifications. Third, we also found that self-support center's job training program, adequate task matching, agency climates and intra-networks influence on the positive effects of the Self-Support Program.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Self-Support Program has not been successful up to now and it's reformations are required. It means that objectives of the Self-Support Program as an anti-poverty policy must be obvious and program contents must be diverse. And also program administration systems need to be reformed in oder to raise the effectiveness of the Self-Suppor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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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41-272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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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여성의 고용형태 (정규직, 비정규직, 전업주부)에 따라 가사업무 수행주체, 가정내 다양한 사안에 관한 의사결정권 행사주체, 및 자금관리와 운용권 보유주체에 있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고찰함으로써 고용형태에 따른 가정내 성평등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또한 기존의 이론을 기초로, 어떠한 요인들이 한국 가정의 성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인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혼여성의 정규직 근로만이 가정내 여성역할 변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쳐 가정내 성평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임시직과 일용직을 포함한 비정규직 기혼여성 근로자는 비록 종일제 근무를 하고 있더라도 전업주부와 마찬가지로 가정내에서 성평등을 누리지 못함에 따라 직장과 가정에서 요구하는 이중의 역할에 있어 정규직 근로자보다 더 큰 갈등을 겪게 된다. 한편 여러 변수들 가운데 부인의 학력과 남편임금 대비 임금수준이 가사분담 수준, 가계자금운용의 책임과 권한 및 자금외적인 영역의 의사결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원가설"을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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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01-221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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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71-200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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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아동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태도는 교사의 성별, 연령, 교리주의적 성향, 성격, 결혼지위, 아동의 가족지위에 대한 정보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족지위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정형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태도는 학령기 아동의 발달과업을 완수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교사들이 아동의 사회적, 학업적, 정서적 기능을 평가하는데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아동은 교사의 부정적인 인식과 기대, 자기 충족적 예언에 적응해 버릴 수 있는 것이다(Guttman et al., 1988; Jacoby, 2000). 따라서 한부모가족 아동이 부모의 이혼이나 사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통합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원조하기 위해 우선 교사의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는 일이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교사의 인식 및 태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토와 그것에 기반한 사회복지적 개입이 필요하다.3. 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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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73-299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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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여러 사회문제의 예방차원에서 가족생활을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의 중요한 자원인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가족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가족자원봉사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정태적 집단비교설계방법으로 전국에서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에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건강성을 조사하고 통제집단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가족자원봉사 경험을 가진 실험집단(494명)이 통제집단(534명)보다 가족 건강성의 모든 영역(가족의 결속력, 가족원간의 의사소통, 가족의 문제해결능력, 가치체계 공유, 역할 유연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통제집단 중 가족이 정기적으로 함께 하는 활동이 있는 경우에도, 가족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가족과 비교하여 가족 건강성이 낮았다. 따라서 가족자원봉사경험이 여타 다른 가족활동보다 가족 건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족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족단위의 자원봉사에 맞는 프로그램의 개발, 융통성 있는 가족자원봉사 개념규정, 가족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사이의 연계, 가족자원봉사의 시간 활용을 위한 탄력적인 근무제도 도입 등 가족자원봉사의 장애요소의 해결들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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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63-87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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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조건부수급자 가운데 취업 및 창업 등의 경제적 자활로의 진입에 성공한 대상자들의 특성은 무엇이고, 경제적 자활로의 진입여부와 경제적 자활 진입까지의 기대자활사업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지역 고용안정센타의 자활지원사업에 의뢰된 2,508개의 사례 중 실질적으로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917명을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생존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원자료의 결측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ultiple imputation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한 취업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자활로의 진입에 성공한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의 43.8%에 불과하여, 자활지원사업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둘째, 취업대상자의 경제적 자활로의 진입여부와 기대기간에는 그들의 건강상태와 심리적인 측면의 자활의지가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조건부수급자들의 경제적 자활로의 이행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인적자본 수준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거나 지속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여야 할 것이며, 상담사업이나 사례관리를 통해 그들의 취업욕구를 증진시키거나 유지시키기 위한 노력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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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5-32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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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역사회실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전 단계로 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실천 사례에 개입한 경험을 알아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실천 사례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가?'라는 연구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질적 연구인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지역사회실천 사례 경험이 있는 아홉 개 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11명과 1 대 1 또는 1 대 2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근거이론에 따라 면접 내용을 개방코딩한 결과 총 166개 개념으로부터 41개 하위범주와 여덟 개 범주를 추출하였다. 이들 범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실천 경험의 패러다임 모형을 만들었고, 이 모형을 근거로 '열악한 여건에서 의지적 노력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발전적 경험으로 쌓이는 과정'이라는 핵심 범주를 추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실천 요체로서 주민, 지역사회, 사회복지사(자신), 사회복지관의 여건을 중시하고, 전체 과정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지역사회실천 관련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과 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훈련 체계를 갖추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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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01-324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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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치료 후 측정이 장기 추적기간 중 클라이언트의 증상 및 사회기능에 대한 설명력이 약간 높다(치료 전 측정: 3 - 10%의 변량 설명 vs 치료 후: 5 - 18%의 변량 설명). 치료 전과 후의 측정을 각각 보면, 친지가 치료 전에 보기에 일상생활에서 사회기능을 잘한 클라이언트가 치료 종료 후에도 사회기능을 잘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분적으로 보여주었다. 치료 전 시점에서 친지가 클라이언트의 기능에 대해 기대하는 정도는 단기 추적기간보다는 장기 즉, 1년 후 시점에서의 클라이언트의 사회기능을 잘 설명하여 친지가 기대하는 바가 오히려 장기적 가능성에 대한 설명력이 있다는 것을 보였다.치료 후 측정에서 친지에 의한 실제수행 측정이 추적기간 두 시점 모두에서 증상 부재주간과 사회기능을 상대적으로 높게 설명했다. 증상 측정이 치료 후에 훨씬 강한 설명력을 발휘하여 특히 우울증상부재주간을 두 추적기간 모두에서 잘 설명하였고 6개월 시점에서의 사회/여가 적응과 일 적응을 잘 설명했다. 친지의 기대수행도 치료 후 측정이 더 유효하여 특히 사회/여가 적응과 일 적응을 잘 설명했다. 따라서, 친지가 치료 후에 한 기대하는 바에 대한 측정도 치료 종결 후 1년에 걸쳐 클라이언트가 사회기능을 수행하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기대와 실제 간 차이 점수는 상대적으로 가장 미미한 설명력을 보였다. 치료 전의 기대-실제수행 간의 큰 차이 점수가 추적기간 6개월 시점의 클라이언트의 사회/여가 적응이 떨어지는 것과, 치료 후 기대-실제수행의 큰 차이가 추적기간 6개월 시점에서 클라이언트가 우울증상 없이 지내는 주간 수가 적은 것을 설명하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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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43-170
* DOI :
* UCI : G704-000330.2003.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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