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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 260만개를 배포하다!
· 게시일
2018-06-28 12:47:58
· 조회수
5,026

플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 260만개를 배포하다!

 

 

 

2018 년 4 월 25 일, 12개월 간의 준비 끝에 플랜 라이베리아는 라이베리아 보건복지부 및 협력 파트너와 함께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장기간 사용 가능한 살충 모기장 (LLIN)을 대량으로 유통시키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2018년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5개 국에서 260만개의 모기장을 배포했는데, 라이베리아 공화국의 영부인 끌라르 웨 (Clar Weah) 마담이 몬로비아에서 첫 모기장을 배포하며 캠페인은 시작을 울렸다.

 

이 캠페인은 라이베리아에서 2명에 1명 꼴로, 한 가정에 최대 모기장 3개를 배포하며 ‘전 세계적 보급’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적어도 라이베리아 인구의 80%가,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들이,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자기를 바란다.모기장을 설치하면 모기로부터 사람들을 보호 할 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감염도 줄일 수 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적절히 사용하면 말라리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라이베리아의 경우 말라리아 인구 50%는 말라리아에 감염되기 때문에, 말라리아 전염이 심한 지역에서 이를 줄일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전염이 적은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는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은 유년기 사망률을 2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장기간 살충 가능한 모기장은 제조 과정에서 살충 처리되어, 3~5년간 별도의 재정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베리아 님바 지역 사클피 마 지역에 살고 있는 패트리샤 안토니는, “모기장을 받아 너무 행복해요. 집에 있는 모기장에는 구멍이 나서 모기에 물리거든요. 사실, 모기장을 받아 저는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어요. 모기장 배포가 하루 이틀 늦어졌으면, 아마 저는 새 모기장을 샀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사클피 종합 보건 센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명의 자녀를 둔 홀아버지 로렌스 단씨는 모기장 3개를 보급받아, 아이들과 함께 편히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며, 모기장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모기장은 제 아이들을 비롯해 다른 이들도 말라리아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에요”라고 말했다.

 

패트리샤와 로렌스씨는 라이베리아 중앙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기장을 배포의 혜택을 받은 이들이다.

 

현재 진행중인 장기간 사용 가능한 살충 모기장은 라이베리아 새로운 펀딩 모델 말라리아 자금의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는다. 국가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에 따르면, 오늘날 5살 미만의 라이베리아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는 45%라고 한다 (2016년 LMIS 기준). 플랜 라이베리아 님바 지구 직원 패트리샤 딕스는 현재 라이베리아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현 진행중인 모기장 대량 배포 캠페인은 라이베리아 국가 전체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말라리아를 감소시키도록 더 도울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련사이트 : https://www.plankorea.or.kr/news/news/view/4776?q=&catego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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