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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1-20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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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링크]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57 , 데일리경제, 오석주 기자.(11.11)


11일 성수동 언더스텐드 에비뉴 아트스탠드홀에서 개최된 'AVPN 제1회 동북아 써밋' 세번째 세션에서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우용호 사회복지협의회 소장, 이시완 LBS Tech 대표, 홍지애 소풍벤처스 투자심사역 관리팀장 등이 참석해 사회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에이블 테크를 이용한 임팩트 실현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블 테크(Able Tech)는 의료용품과 보조기기 등이 ICT 기술과 결합,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기술로 덜어내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아래는 해당 세션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11일 성수동 언더스텐드 에비뉴 아트스탠드홀에서 개최된 '2021 AVPN 제1회 동북아 써밋' 세번째 세션에서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우용호 사회복지협의회 소장, 이시완 LBS Tech 대표, 홍지애 소풍벤처스 투자심사역 관리팀장 등이 참석해 에이블 테크를 이용한 임팩트 실현사례에 관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