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실
  • 논문자료
  • 주제별검색
  • 발행년도별 검색

발행년도별 검색

[년-2016]에 관한 논문검색 결과 901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검색결과다운로드
  • 선택 다운로드
  • 본 연구는 ‘힘이 되는 이야기’로 개인 혹인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의 문제를 다룬 일정한 줄거리를 담은 힐링스토리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활동이 유아의 문제행동 및 사회성,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사회성과 탄력성 분류체계에 따라 선정된 힐링스토리 그림책을 활용하여 통합활동을 구성,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M어린이집 만5세 2학급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임의배정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힐링스토리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활동이 유아의 문제행동 감소, 사회성 및 자아탄력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볼 때,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활동이 유아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바람직한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유아 힐링을 위한 적절한 활동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integrated activity using healing story picture books affect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 their sociality and ego-resiliency. In this study, researcher chose the healing story picture books that have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their problem behavior, sociality and ego-resiliency were used to organize the integrated activity whose effect was analyzed after application. As study subjects, the two classes with young children's aged five years in M ChildCare Center in the city of J were chosen. Based on the collected date, t-test was conducted with the use of SPSS program. The study results are presented as follows: the integrated activity using healing story picture books positively affected a reduction in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 an improvement in their sociality and ego=resiliency. The study result proved the filed applicability of healing story picture books. In the point that the integrative activity using healing story picture books gave a positive effect on a reduction in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 an improvement in their sociality and ego-resiliency, this study tries to suggest picture books based education as a method of healing education for creating desirable social relationship.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보육학회
    * 페이지 : 141-162
    * DOI :
    * UCI : G704-SER000008863.2016.16.3.008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휴먼서비스조직 돌봄서비스제공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 척도를 개발하고, 개발된 척도의 타당화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DeVellis(2011)와 엄명용과 조성우(2010)의 척도개발 절차를 토대로 6단계의 척도개발 절차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측정개념 구체화’단계로, Spreitzer(1995)가 제시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4가지 하위차원인 의미성, 역량, 자기결정, 영향력을 본 연구에서 다루는 심리적 임파워먼트로 개념화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예비문항 구성 및 측정양식 결정’단계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브레인스토밍, 기존에 개발된 임파워먼트 척도 문항 고찰, 그리고 연구자가 개발한 문항 등을 포함하여 총 67개의 1차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세 번째 단계는‘내용타당도 검증’단계로, 전문가 그룹과 요양보호사 그룹을 대상으로 총 4차에 걸쳐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수정 보완된 예비문항들에 대해 전문가 대상 내용타당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네 번째 단계는 시설 재가급여 제공 요양보호사 각각 5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다섯 번째 단계인‘본 조사 및 타당도 검증’단계에서는 서울 경기지역 22개 노인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7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687부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끝으로 개발된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내적일관성 신뢰도 계수를 확인하였고, 검사-재검사 신뢰도 검증을 진행하였다. 개발된 척도는 지표구성에 있어 브레인스토밍과 FGI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제공자의 관점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 Spreitzer(1995)가 제시한 4가지 하위차원 각각을 유지하면서 돌봄서비스제공자의 근무 상황 및 여건을 반영한 척도를 개발한 점, 독립된 4가지 하위차원을 가진 모델과 2차 요인모델의 모형적합도가 모두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총점과 각 요인별 점수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의 이론적 함의를 가지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psychological empowerment scale for care service providers working at human service organizations. For this study, the scale development is achieved according to six stage procedures. The first stage is the procedure of ?the clarity of construct concept'. In this stage, the four sublevel of Spreitzer(1995)'s psychological empowerment - meaning, competence, self-determination and impact - are grounded as the psychological empowerment of care service providers. The second stage is the procedure of ?the generation of a large pool of items and the format for measurement'. The third stage is the procedure of the verification of content validity'. In this stage, total four events of focus group interviews are performed with the professional group and the care worker group. And, the survey on content validity is evaluated with professionals. In the fourth stage, ?the pilot test' is conducted to 10 care workers working at facilities and homes. In the fifth stage, the procedure for?main survey and the verification of validity', the survey is performed to 718 care workers employed at 22 long-term senior 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 area. And The final 687 members’responses a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Based on the survey result, the analyses of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items analysis, the verification of scale construct validity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verification of convergent validity and distinction validity are conducted. Finally, the reliability coefficient of internal consistency is checked and the test-retest reliability is perform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developed scale. The developed scale has the theocratical implications such as that views and opinions of care service providers are actively reflected through the brainstorming and FGI, the scale is developed that reflects work situations and conditions of care service providers while each of the four sub-dimensions suggested by Spreitzer(1995) is maintained and the total score and each factor's score are available to use since model adequacies of all models are stably secure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57-78
    * DOI :
    * UCI : G704-000573.2016.36.1.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연구가 미진했던 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가족기능도, 학교적응력 등의 요인들이 분노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통합적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분노조절능력을 분노자각, 분노자제, 분노관리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차원에서 후기청소년의 분노조절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015년 8월~9월중 2개월 동안 강원도 3개 대학 후기청소년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300명의 응답자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아탄력성, 가족기능도가 분노조절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학교적응력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능력 하위구성요소별로 세부적으로 영향관계에서도 자아탄력성과 가족기능도는 분노자각, 분노통제, 분노관리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학교적응력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자아탄력성과 가족기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복지 실천현장에서의 후기청소년의 분노조절능력의 형성 및 증진 등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silience, family function, university adjustment, and other relevant factors which might affect the late adolescents‘ anger control ability in an integrated way, since this topic lacked adequate studies so far. To achieve this goal 360 later adolescents in three universities in Choonchun City were surveyed for 2 months(Aug.-Sep. 2015) and 300 answers were analyzed based on multiple regression model. the anger control ability was classified into anger awareness, anger temperance, and anger management so as to acquire precise understand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Resilience family func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rural adolescents' anger control ability. In detail, the resilience, family function had magnificently influenced on the anger awareness, anger temperance, anger management. On a basis of these results, the ways to guide and assist the later adolescents in order to enhance their anger control ability which will increase their on resilience and family function were thoroughly discussed.초록 닫기
    * 발행처 :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 페이지 : 7-34
    * DOI :
    * UCI : G704-SER000002119.2016..45.006서지정보 닫기
  • 2011년 민법개정으로 도입된 성년후견제도는 즉 능력제한이나 낙인 등 기존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지양하고 후견제도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후견제도는 장애인으로 하여금 자기결정권과 잔존능력의 존중 등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후견제도는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개정된 후견제도에 대하여 살펴보고, 성년후견제도가 사회복지분야에서 활성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후견제도가 활성화 되려면, 우선, 성년후견제도의 법적 이해와 절차에 대한 지적 탐구가 요구된다. 또한 후견제도에서 비용에 관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후견인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무엇보다 양질의 후견인에 대한 자격기준과 이에 따른 교육 및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 즉 후견제도의 주요한 대상인 미성년자, 노인, 장애인 대상인데 그들에게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그들이 소유하는 권리에 법적 지식, 기술 등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As the purpose of declaring the old or the disables is to protect those lacking the ability to handles their affairs due to mental incapacity. Therefore, with the revision of the civil code in 2011, the new guardianship system was introduced which code is to respect self-determination and respect of capability, normalization for clients. These guardianship system in social welfare, legal procedures and understanding of guardianship system in order to be active in the field of intellectual exploration is required. Also, consider the terms about the cost from guardianship system. Above all, to as well as guardianship system is to successfully settle for minors, the older, the disable, good quality education and programme of legal rights, intellectual, processing should be provided.초록 닫기
    * 발행처 : 사회복지법제학회
    * 페이지 : 69-90
    * DOI :
    * UCI : G704-SER000003544.2016.7.1.00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독거생활에 대한 자발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및 자녀관계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 노인실태조사 횡단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조사대상자 중 독거가구 노인이면서 생존 자녀가 있는 1,926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은 Baron & Kenny(1986)의 인과적 단계접근법을 적용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독거노인의 거주 자발성은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거노인의 거주 자발성은 자녀관계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녀관계 만족도는 독거노인의 거주 자발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거주 자발성이 독거노인의 우울에 대한 보호요인으로 작용하고, 노인과 자녀관계에서도 긍정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거주 자발성이 높을수록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아져 우울감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독거노인의 우울에 대한 사전 예방적 개입과 독거 전후 노인을 대상으로 거주 자발성을 사정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1) whether voluntarily choosing to live alone affects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2) the mediating effect of the parent-adult child relationship. Data were acquired from the National Survey on Korean Older Persons(2011). The analytic sample includes 1,926 older adults who are living alone and have had children. Multiple regression models and Sobel test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on effect.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ose older adults who voluntarily chose to live alone showed lower levels of depression than those who did not. Second, these older adults also showed more postive parent-adult child relationship. Third, parent-child relationship partially mediated the effect of voluntariness in residential decisions on depression of the elderly living alon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voluntariness in residential decisions work as a protective factor in reducing depression and improving parent-adult child relationships. Thus, assessing the level of voluntariness in residential decisions among the elderly before or after living alone can help practitioners develop preventive intervention strategies for decreasing depression of the elderly living alone. Further, our finding that voluntariness in residential decisions affect older adults’depression through improved parent-adult child relationship suggests that maintaining control over residential choice can enhance not only the mental health of older adults but also their relationship with adult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노년학회
    * 페이지 : 1-20
    * DOI :
    * UCI : G704-000573.2016.36.1.004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말기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경험이 가지는 의미와 본질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7명의 말기 암환자 가족들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Giorgi(1985)의 현상학적 연구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69개의 중심의미와 18개의 드러난 주제 및 7개의 본질적 주제를 도출하였다. 본질적 주제는 ‘절망감으로 인해 밀려드는 고통, ‘돌봄 짓눌림’, ‘돌봄 애증’, ‘가족 사랑의 부활’, ‘아픔을 무릅쓴 선택’, ‘서로를 위한 배려’, ‘호스피스 전인적 돌봄의 힘’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관통하는 핵심주제는 ‘좋은 죽음을 위한 선택’ 이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말기 암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 및 제도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meanings and essence of the experiences of family care givers for their patient with terminal cancer. For this purpose, 7 family care givers from each family were interviewed in depth,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via phenomenological method of Giorgi. The statements of interview were classified into 69 main points, 18 prominent topics, and 7 essential themes. The 7 essential themes were ‘surging distress caused by hopelessness', ’being weighted down by burden of care giving’, ‘mixed emotions of regret and annoyance in care giving’, ‘restoration of love of family’, ‘painful decision’, ‘consideration for each other’, ‘power of holistic care of hospice’. The core message underlies all these essential themes is summarized as ‘choice for a good death’.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ome implications and institutional intervention strategies from social welfare perspective to better support the family care givers for their patient with terminal cancer.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35-66
    * DOI :
    * UCI : G704-000964.2016..52.006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우울한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긍정심리ㆍ해결중심 통합 이론에 근거하여 구성된 행복 만들기 집단 프로그램 참여자의 참여경험과 프로그램을 통한 변화경험을 파악해 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그램 종료 5주 후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이후 자신의 경험을 추가적으로 더 나누기를 희망한 4명의 참여자와 개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질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인터뷰의 결과는 Krippendorff가 제안한 내용분석 절차에 따라 지적, 심리적, 사회적 영역의 3가지 분석단위, 14개 범주, 46개의 개념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행복 만들기 집단 프로그램의 긍정 정서와 행복한 삶의 의미를 높이기 위한 활동들이 긍정 정서를 향상시키고 우울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으며, 긍정심리와 해결중심의 기법의 통합이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with participation experience and changes after the program of a 10-week integrated positive psychology and solution-focused therapy group program for the depressive tendency elderly women living alon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5weeks after the program ends with 13participants and there were follow-up in-depth individual interview with 4 volunteers who wanted to share her participation experience. Interview results were analyzed by Krippendorff’s contents analysis methods and classified to 3 areas which were intellectual, psychological and social. And 3 area were consisted with 14 categories and 46 concepts. Results suggested that the activities which increase positive emotions and meanings in life increase life satisfaction and positive emotions and decrease negative emotions and depressive symptoms of the low-income depressed elderly women living alone. It also showed that integration of positive psychology and solution-focused therapy worked well and effective in practice of the making happiness program.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 페이지 : 55-75
    * DOI :
    * UCI : G704-SER000002268.2016.10.1.002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수준과 자녀의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방임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정신건강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한부모가족과 양부모가족은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2010) 중1패널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중학교 3학년 2,195명(한부모 249명, 양부모 1,946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경제적 수준 및 학교적응은 양부모 자녀보다 낮으며, 방임적 양육태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부모가족과 양부모가족의 다집단 분석결과 연구모형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부모가족은 경제적 수준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한부모가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총효과를 통해 자녀의 학교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양부모가족과 한부모가족 모두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방임적 양육태도 및 자녀의 정신건강은 양부모가족의 경우 경제적 수준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나, 한부모가족은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저소득한부모가족에 집중되어 있는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에 대한 문제점, 둘째, 한부모 자녀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한부모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status of single-parent famillies and school adjustment, and the differences between single-parent and two-parent familie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ata were obtained from the Middle School 1 Panel(third-wave) of the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2010. This study selected 2,195 middle school 3th-grade students (249 from single-parent families and 1,946 from two-parent families).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using AMOS 21.0, and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ingle-parent children reported lower levels of economic status and school adjustment, and higher levels of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than the two-parent children. Second, multi-group analysi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ingle-parent and two-parent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Economic status of two-parent famillies affecte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but economic status of single-parent famillies did not affect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for total effect, the variable that most influence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was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Fourth,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status and school adjustment in case of two-parent famillies, but neglectful rearing attitudes and mental health did not play a mediating role in case of single-parent famillies.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stressed the following; First, the study suggested that problem of the single-parent famillies supporting standard which is concentrated on the low income single-parent famillies. Second, the study proposed multifaceted support measures which reflects characteristics of single-parent famillies to increase school adjustment of the single-parent children.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97-331
    * DOI :
    * UCI : G704-000964.2016..54.006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부모가족 여성가구주들이 복지시설 퇴소 후 인식한 시설생활의 의미를 밝히고자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로 접근했다. 체험된 공간성으로는 ‘낙인의 집으로 떠밀려 들어옴’, ‘공동생활의 규제로 불편한 곳’, ‘생존전략을 구사하여 자기 위치를 공고히 함’, ‘마음의 뿌리를 내린 곳’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떠밀려 들어온 곳에서 자기 위치를 공고히 하여 마음의 뿌리를 내림’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신체성으로는 ‘시설의 품에서 보살핌을 받음’, ‘마음에 묻어두었던 모성의 발현’, ‘자녀의 버팀목이 되고자 다시 일어섬’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시설의 보살핌을 받고 모성역량이 강화되어 가장으로 다시 일어섬’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관계성으로는 ‘스쳐 지나가는 이웃 속에 따로 놀기’, ‘이웃 간에 구별짓기로 위안을 삼음’, ‘이웃과의 소통에서 자기발견’,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이웃과의 소통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감’이 도출되었다. 체험된 시간성으로는 ‘세상에서 철회하여 도움에 안주함’, ‘기회를 잡고 변화를 모색함’,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함’의 주제들이 드러났다. 본질적 주제는 ‘도움에 안주하는 연약한 존재에서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함’이 도출되었다. 한부모가족 여성가구주의 시설체험의 본질은 ‘시설에 떠밀려 들어와 도움에 의지하는 연약한 존재에서 모성역량이 강화되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가족과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변화’하는 질적 전이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This study, using a hermeneutic phenomenology by van Manen, explored the meaning of what it is like to live in a welfare facility perceived by former single mother residents.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Spatiality has themes like ‘being pushed into a house of stigma’, ‘a place with regulations for communal life’, ‘consolidating one’s position by devising survival strategy’, and ‘coming to anchor in mind.’ The essential theme for spatiality was ‘coming to anchor in mind by consolidating one’s position after being pushed into a unwanted place.’ Corporeality has themes like ‘taken into the arms of institutional care’, ‘manifestation of hidden motherhood’, and ‘standing up again as a mainstay of children.’ The essential theme for corporeality was ‘standing up again as a head of the family by empowering motherhood after receiving an institutional care.’ Relationality has themes like ‘avoiding neighborhood’, ‘finding consolation in distinction from neighbors’, ‘discovering the self through communication with neighbors’, and ‘living together with family and neighborhood.’ The essential theme for relationality was ‘discovering the self through communication with neighbors, and living together.’ Temporality has themes like ‘retracting from the world and remaining complacent with the help’, ‘seeking for a change and taking the opportunity’, and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The essential theme for temporality was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from a vulnerable figure who remained complacent with the help.’ Finally, the essence of lived experience of single mothers as former residents of welfare facility was a process of bringing qualitative ‘change from a vulnerable figure depending on institutional help into the new self living together with family and neighborhood after recovering a stable daily life through empowerment of motherhood.’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페이지 : 31-59
    * DOI : 10.16999/kasws.2016.47.2.31
    * UCI : G704-000143.2016.47.2.01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부모가정여부가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을통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데이터의 초4학년패널 4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1,916명의 아동 자료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주요한 통계방법으로는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과 다중매개모형 특정간접효과(specific indirect effect)를 확인하기 위해 팬텀모형(phantom model)에 의한 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부모가정여부는 아동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아동의 자기보호를 통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자기보호와 미디어 노출은 한부모가정여부가 학교적응에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이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한부모가정은 일반가정에 비해 아동 자기보호 수준이 높으며, 이는 미디어 노출을증가시키고 학교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아동 자기보호와 미디어노출에 관련한 정책이 한부모가정 아동의 학교적응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이라는 구조적 특성과 그에 따른 특수한 욕구에 맞는 방과후 돌봄과아동 미디어노출 관련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affects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children’s self-care and media exposure. In addition, the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protection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by analyzing whether single-parent family status has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and media exposure of children. For this purpose, we used data of 1,916 students in the 4th grade who participated in the 4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single-parent family environment not only had direct effects on the school adjustment, but also had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through self-care of children.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self-care of children influenced school adjustment through media exposure. One of the covariates, monthly income of households, did not affect the level of children’s self-care. This result draws attention to the problems of the structural deficit of single-parent families. Therefore, political measures that correspond to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special needs of single-parent families, along with their current financial support, are needed to improve the level of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from single-parent familie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아동복지학회
    * 페이지 : 221-251
    * DOI :
    * UCI : G704-000946.2016..56.009서지정보 닫기
  • 이 연구는 한부모 가정의 사회자본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한부모 성별, 한부모 기간, 교급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2010) 초4패널, 중1패널의 1, 2, 3, 4차년의 4년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한부모 자녀 394명(중1학년 168명, 고1학년 226명 / 부자가정 173명, 모자가정 220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자가정은 부자가정보다 사회자본(양육태도)과 학교적응의 수준이 더 높았으며, 중1은 고1보다 사회자본(양육태도, 지역사회인식)과 자아탄력성의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부모 가정의 사회자본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집단 분석결과 교급에 따른 연구모형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1 학생은 중1 학생보다 사회자본이 학교적응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1 학생은 자아탄력성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고1 학생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ego-resilience of adolescen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of single parent family and school adjustment, and the differences the gender and duration of single parent family and school grade,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ata were obtained from Wave 1, 2, 3, 4 for 4 years in Elementary school 4 and Middle school 1 panel of the survey on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2010). This study selected 394 students from single-parent families(middle school first-grade 168; high school first-grade 226 / sigle father, 173 ; sigle mother, 220).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 group analysis using AMOS 21.0, and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ocial capital(rearing attitudes) and school adjustment level of the sigle mother families were higher than the sigle father families, social capital(rearing attitudes, perceptions of the local community) and ego-resilience level of the middle school first-grade students were higher than the high school first-grade students. Second, ego-resilience of adolescents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of single-parent families and school adjustment. Third, multi-group analysis indicat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school grade. The social capital of the high school first-grade students more strongly affected school adjustment than the middle school first-grade students, ego-resilience of the middle school first-grade students affected school adjustment but ego-resilience of the high school first-grade students did not affected school adjustmen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275-302
    * DOI :
    * UCI : G704-SER000009000.2016.35..010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재가노인복지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노인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 소하기 위해서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재가노인복지서비스의 포괄케어시스 템을 구축함에 있어 그 가능성을 탐색해 보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 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연구를 통해서 현재 한국의 재가노인 복지서비스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일본의 선진 사례와 한국의 시범 형 사업의 사례를 비교하여 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우수 사례 적용 측면, 한국 재가노인복지서비스센터의 기능 확대 측면, 지 방자치단체의 역할 측면으로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효과적 노인돌봄시스템 구축을 향해 나아가 고 있는 한국의 노인복지 실천현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적용 가능성을 탐 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의의를 가진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In-home care service of the elderly and to suggest the comprehensive community care system for the elderly in Korea. This study was designed to compare Japanese community comprehensive care system for the elderly to korean community care system for the elderly. In conclusion, It is required that there are three ways to improve the community care service system for the elderly in Korea. First, it is necessary to set the network system of the care service delivery agencies such as hospital, local clinic center, care center for the elderly and so on, and to promote the participation of the neighbors in care service as supporters. Second,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function of the In-home care service centers which can play a role of control tower of the community care service for the elderly. Third, the support of the Government should be increased and consolidated for the comprehensive community care for the elderly.초록 닫기
    * 발행처 : 사회복지정책실천회
    * 페이지 : 85-122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인의 복지태도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위하여 재분배 관련 가치들(보편주의, 소득격차해소 정부책임, 성장과 분배의 선택), 복지확대를 위한 증세, 그리고 개별복지영역의 지출확대에 대한 태도에 균열을 가져오는 요인을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변수로 계급과 계층 요인, 연령, 성별, 복지지위, 교육, 정치적 성향을 연구모형에 투입하였고 실증적 분석을 위하여 한국복지패널 자료의 복지인식조사 부가자료(2013)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계층과 정치성향을 중심으로 복지태도의 균열이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고소득층 및 보수적인 계층에 비해 저소득층 및 진보적 계층 뿐 아니라 중산층 및 정치적 중도층에서 복지에 대하여 지지적인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성별과 연령은 복지태도에 있어 일관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났다. 여성은 성장보다 분배를, 남성은 복지확대를 위한 증세와 개별복지영역의 지출확대에서 더 지지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연령은 전반적으로 젊은 계층일수록 복지 지지적인 태도가 나타났으나 복지확대를 위한 증세에 있어서는 연령이 높은 계층일수록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제활동지위 및 교육수준과 관련된 태도균열은 일부 영역에서만 발견되었으며, 넷째, 복지지위와 관련된 태도균열은 재분배 관련 가치나 복지확대를 위한 증세에 대한 태도보다는 관련 개별 복지영역의 지출확대에서 발견되었다.

    The present study examines individuals’ attitudes toward welfare-related values, tax increase to expand welfare, and the expansion of welfare services in different areas. The study model includes class/stratum-related factors, age, gender, welfare status, education, and political ideology as explanatory factors. Quantitative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data from 2013 Korean Welfare Panel study.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ose with middle income levels and politically moderate, as well as those with lower income levels and politically liberal, were more likely to support welfare values and policies. Second, sex and age did not have consistent results on welfare preference. Women prefer redistribution than economic development, and men were more likely to support tax increase to expand welfare, and the expansion of welfare services in different areas. Although younger people supported most welfare values and policies, only older people were more likely to support tax increase to expand welfare. Third, employment status and education level had limited effects on welfare attitude differences. Fourth, welfare status affected preference on the expansion of welfare services in some area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보장학회
    * 페이지 : 203-235
    * DOI :
    * UCI : G704-000662.2016.32.3.005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한국인의 보육정책에 대한 태도를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정책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메커니즘과 태도의 균열 지점을 이론적?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보육정책에 대한 태도는 국가책임성, 정책선호(현행 무상보육, 소득계층별 차등보육, 취업부모 우대) 2가지 차원으로 구성하였고, 자기이해(self-interest)와 주관적 신념, 가치를 반영하는 요인들이 보육정책에 대한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각 태도 차원에 따라 정책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상이하지만, 자기이해와 관련된 성별, 세대, 학력, 고용지위, 거주 지역, 영유아 자녀 유무 요인이 각 차원별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다. 주관적 인식, 가치 요인인 평등의식은 강한 국가책임 지지성향, 무상보육 반대, 차등보육 선호에 영향을 미쳤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ublic attitudes toward childcare policy of Korean people and to analyze the determinants on such attitudes in view of self-interest and subjective perception, value orientations. The analyses take into account three dimensions of public attitudes toward childcare policy - state responsibility(extensity of state responsibility, support for expanding fiscal spending), preference for specific policy direction(free child care, sliding-scale fee policy, additional support for working parents). This study analyzed 1,205 cases of adult aged over 19 surveyed from all over the country in 2014.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Korean people understand that government should be in large part responsible for providing child care services and prefer sliding-scale child care fee policy rather than existing free child care. Second, gender, age cohort, education, employment status, existence of child under six, place of living(self-interest factor) affect public attitudes toward of childcare policy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m is different according to each analytic model. With regard to subjective perceptions, equality consciousness is important factor that affect the support for state responsibility, preference for sliding-scale fee polic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보장학회
    * 페이지 : 31-59
    * DOI :
    * UCI : G704-000662.2016.32.2.010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재난의 본질을 사회적으로 구성된다는 관점에서 사회 복지의 개념과 본질에 바탕하고 재난피해자와 재난피해지역의 재난단계별 욕구에 기반을 두고서 재난복지에 관한 구성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제안 하는데 있다. 이런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방 법은 문헌연구방법이다. 이 연구에서 다루는 재난은 일부 사회적 재난을 고 찰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연재난에 한정한다. 재난은 기본적으로 자연현상에 의한 발생이라 하더라도 그 진행과정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느냐 하는 것은 재난의 사회적 구성과 연쇄성이 어떻 게 작동하느냐에 좌우된다. 그런 견지에 입각하여 재난복지의 필요성을 재 난취약자와 그들이 가진 욕구의 진행단계별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고 찰하였다. 재난복지의 개념과 본질은 사회복지의 이념 확대와 개념변화에 따라서 일반 모든 사람들의 복지향상에 초점을 두었지만, 특히 재난취약자 인 재난시요보호자를 대상으로 재난복지의 전개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사회복지는 어떤 방법과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특히 배경지식과 지향이 다른 전문직이나 성격이 다른 조직간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네트워 킹을 구축하고 작동하는 데에서 재난복지의 중요한 관여를 강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and suggest theoretical constructs of disaster social work based on the demands of the affected people and community in the cycle of disaster, which are congruent with the principles of social welfare, and on the perception that the essence of disaster is socially constructed. The study is conducte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mainly analyzes natural disasters while partly exploring social disasters. Even for natural disasters, the consequences will depend on how its social constructs are defined and the chain effects of affecting occur throughout the progress of the disaster. From this perspective, the necessity of disaster social work are discussed focused on the changed demands of the socially vulnerable and affected people in each steps in the cycle of disasters. As the concepts of disaster social work have expanded and changed, it recently begins to emphasize improving of general population's well-being in disasters. Nevertheless disaster social work can manifest its own value and worthiness when it brings light on how to work with the disaster vulnerable and tries to define the roles of social work especially related with establishing the networking among professionals with different backgrounds and beliefs or diverse groups. For limited space in these papers, one thing could not be covered in this article. It is about what social welfare should function and which directions it should move forward in regard of recovering damages and establishing a new community based on regional traits. It will be explored and discussed in the future study.초록 닫기
    * 발행처 : 사회복지정책실천회
    * 페이지 : 39-91
    * DOI :
    * UCI : 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2014년 원자료를 활용하여, 청년들의 현재 가계 지출 및 소비지출을 바탕으로 ‘생활비용’ 수준을 파악하고, 청년의 적정소득수준 산출을 시도하였다. 이어 한국에서 본격적인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하기 위해 가능할 수 있는 세 가지의 정책 아이디어로, 청년최저임금의 생활임금화(youth living wage), 청년임금보조수당(conditional to employment), 청년기본소득(flat rate, unconditional)을 제안하였다. 특히, 청년기본소득은 19~24세 청년들의 적정생활소득 수준과 최저임금으로 계산된 월 최저소득의 차액에 해당되는 금액인 약 30만 원을 정액으로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부분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정책안이다. 본 연구는 실증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청년의 생활비용을 산출하고, 구체적인 정책설계를 제안함으로써, 한국 복지국가 논의에서 청년수당뿐만 아니라 사회수당 및 기본소득의 논의가 확대되고, 청년 기본소득 정책을 현실화하는데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ttempts to calculate the decent level of income for youth through examination of the ‘living expense’ level based on the current household expenditure and consumption expenditure of the youth, utilizing the 2014 raw data of 『Household Income and Expenditure Survey』 by Statistics Korea. Based on our analysis, we suggests three possible policy ideas to introduce Youth Basic Income in Korea: Youth Minimum Wage as living wage (Youth Living Wage), Youth Wage Subsidy (conditional to employment), and Youth Basic Income (flat rate, unconditional). Especially, Partial basic income is suggested to be provided to youth between 19 and 24 unconditional benefit that is calculated through the difference between youth optimum living income level and monthly minimum income based on minimum wage, 300,000KRW(flat rate) as temporary basic income. This study aims to expand discussions on not only the youth allowance but also the social allowance and basic income in Korean welfare state, and promote possibility of actually introducing the Youth Basic Income policy, through the analysis and discussions of specific policy design based on the empirical data regarding Korean youth.초록 닫기
    * 발행처 :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비판과대안을위한건강정책학회
    * 페이지 : 365-405
    * DOI :
    * UCI : G704-SER000010228.2016..52.009서지정보 닫기
  •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 사회의 ‘나눔’에 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나눔 현황을 대변할 수 있는 종합지수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눔에 대한 대안적 개념에 기초하여 기부, 자원봉사, 생명나눔, 상호부조, 사회적 참여,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종합지수를 구성·제시하고, 2011년과 2013년의 16개 광역 시·도별 나눔 수준을 비교하였다. 나눔지수는 기부지수, 핵심지수, 부가지수의 세 가지 지수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2013년 한국의 나눔 종합지수는 기부지수 6.05, 핵심지수 6.14, 부가지수 6.01 수준이며, 이는 2011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준이다. 시·도별 변화를 살펴보면, 울산과 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나눔지수가 증가하였으며, 경기와 경남의 증가세가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연구의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실태와 수준을 상징적으로 확인하였으며, 나눔문화의 확산에 직·간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new concept of ‘Nanum’ of our society and to develop a composite indicator that can represent the ‘Nanum’ status of Korea. A composite indicator encompasses donation, volunteering, blood or organ donation, mutual aid, social participation and network. It can be divided by ‘Giving’ index, ‘Core’ Index, and ‘Expanded’ index. As a result of analysis, ‘Nanum’ indicators of Korea in 2013 were 6.05 for ‘Giving’, 6.14 for ‘Core’ and 6.01 for ‘Expanded’ Index which are slightly increased compared to those of 2011. All three indicators in every province are increased, except Ulsan and Jeonbuk. This study identifies the symbolic status and level of ‘Nanum’ in our society, and is looking forward to being able to contribute to the spread of the culture of ‘Nanum’ using these indicators.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 페이지 : 233-265
    * DOI :
    * UCI : G704-000981.2016.18.1.006서지정보 닫기
  •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욕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학교는 정신건강 예방과 증진, 서비스 접근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장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서구에서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3년부터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ㆍ지원’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는 최초의 전국 단위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3년간의 사업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효과적인 사업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 후 질적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사례 중심의 교사연수 및 실용적 콘텐츠 개발, 교육 과정을 활용한 학생 정신건강교육, 적극적인 부모 교육 및 상담, 학생 정신건강 학교운영체계 구축, 학교마음건강위원회 구성, 관심군학생지원 및 위기관리체계 구축, 학생 정신건강 위기대응 훈련, 마음건강 자문의사 지정, 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컨트롤타워 구축,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의체 구성, 핫라인 시스템 구축의 11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의 확대를 위한 정책적ㆍ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As the need for adolescents’ mental health is increasing, schools are emphasized as an important place for the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mental health and access to services. ‘Students’ Mental Health School-Community Cooperative Model’ started in 2013. This had a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was the first nationwide school-based mental health proje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participants recognized through the process of the 3-year-long project. To this end, an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20 hands-on workers and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 of the research deduced 11 factors ― case-based teacher training and development of practical contents, students’ mental health education using curriculum, active education and counseling with parents, establishing school operation systems for students’ mental health, organizing school committees, student support and crisis management systems, crisis response training, designating school doctor for mental health, establishing control tower of Education Office, organizing local committee, and establishing a hot-line system.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political and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to expand the school-based mental health project.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40-166
    * DOI :
    * UCI : G704-000500.2016.44.2.002서지정보 닫기
  • 본 연구는 유연안정성 맥락에서 한국 노동시장을 경험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기존 연구와 달리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을 위한 정책과 그 정책의 결과의차이에 주목하여, 이를 구분하고 국제비교를 통해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노동시장 유연성은 외부?수량적 유연성에, 안정성은 고용안정성 및 소득안정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기능적 유연성 및 임금유연성을 보충적으로 살펴보았다. 이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OECD 주요국의 유연안정성 현황을 유형화함으로써 한국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은 높은 수준의 외부?수량적 유연성과 지체된 기능적 유연성 및 임금유연성을 결합하고 있다. 이는 노동시장 정책 측면보다 결과 측면에서 더 높게 나타났고, 노동시장 내부자와 외부자 모두 높은 유연성을 보였다. 반면 고용안정성과 소득안정성은 정책 지표와 결과 지표 모두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를 볼 때 한국의 유연안정적 노동시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노동시장 외부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 강화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비정규직의 과도한 사용을 제약하여 지나친 유연성을 제어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규직 노동시장의 경우 수량적 유연성보다는 기능적 유연성을중심으로 한 기업의 내적 유연성에 보다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imed to analyze South Korea’s labor market through international comparison in the context of flexicurity and provision of policy suggestions for improvement. Contrast to earlier studies,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difference between policy efforts toward flexicurity and its outcomes within labor market. Flexibility in labor market is mainly evaluated by external-numerical flexibility while security is dealt with focus on employment security and income security. Functional flexibility and wage flexibility were considered in addition by examining previous studies and current situations of the domestic enterprises. Based on results, it comprehensively examines current status of South Korea through typology of flexicurity status of major OECD countries. As a result of analysis, South Korea shows combination of high level of external-numerical flexibility and delayed functional flexibility and wage flexibility. This has been more clear in labor market outcomes rather than policies efforts, and high level of external-numerical flexibility was applied to both insiders and outsiders of labor market. On the other hand, employment security and income security comes out to be low both in policy and its outcomes. This article argues that, for South Korea’s labor marke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social protection for outsiders, restrict the excessive use of temporary workers and focus on functional flexibility centered at internal flexibility within enterprises rather than numerical flexibility for full-time workers.초록 닫기
    * 발행처 :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비판과대안을위한건강정책학회
    * 페이지 : 76-125
    * DOI :
    * UCI : G704-SER000010228.2016..50.001서지정보 닫기
  • 사회복지교육과 실천현장에서 공감의 중요성은 강조되어 왔으나 사회복지분야에서 공감을 개념으로 이론화하고 측정하거나 실천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매우 적었다. 본 연구는한국의 사회복지분야에서 측정가능한 공감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하여 공감을 개념화하고 외국에서 개발된 사회복지사 공감척도(Empathy Scale for Social Workers: ESSW)를 우리말로 번안한 후 신뢰도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한국어판 사회복지사 공감척도는 3요인(연민적 맥락사정 요인, 수용ㆍ협력적 탐구 요인, 내재적 도움과 정서적 지지 요인) 21문항이 타당성 있는 구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뢰도는 양호하였으며, 공감을 측정하는 다른 도구인 관계척도(BLRI)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수렴타당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평균 분산추출을 이용한 판별타당도도 입증되었다. 한국어판 사회복지사 공감척도의 개발은 공감개념을 체계화하고 반복적 측정을 통하여 근거에 기반한 사회복지실천과 이론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Although the importance of empathy has been emphasized in social work education and practice, efforts to theorize and measure the concept of empathy have been scarc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Empathy Scale for Social Workers(ESSW), which was developed based upon theories and research findings related to empath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firm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ESSW like its English version is composed of 3 factors(a compassionate contextual assessment, an accepting and attentive collaborative inquiry, and intrinsic helping and emotional support). The Korean version of the ESSW showed high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asnd satisfactory construct validity.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SSW would contribute to conducting scientific studies on empathy.초록 닫기
    * 발행처 :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 페이지 : 188-213
    * DOI :
    * UCI : G704-000500.2016.44.1.001서지정보 닫기
    콘텐츠 담당자
    담당자 : 윤지현 / 연락처 : 02-2077-3924 / 이메일 : yunjh1222@ssnkorea.or.kr
    콘텐츠 만족도
TOP